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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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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8 미국 15년간 핵무기 비밀번호가 00000000 ??? [새창] 2013-12-01 18:38:40 5 삭제
    핵공격 승인코드는 4월개월 단위로 바꾼다고 알고 있습니다.

    클린턴 미대통령 재임시절 핵공격 승인코드가 담진 서류가방을 분실한 적이 있습니다.
    국방성에서 이 승인코드의 보유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데, 수개월간 확인이 안됐다고 하더군요.
    4개월 뒤 새 승인코드로 교체할때까지 그랬다고 하는데 합니다.
    이런일 몇번이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도 동일한 암호로 지정했다면 미국 관리들이 정말 대단했다라고 밖에 할말 없습니다.
    누구든 비밀번호 적힌 메모 분실하면 혹시 몰라 비번 변경해 놓지 않나요?
    또 4개월마다 바꾸기로 되어잇는데 수십년간 수백번 계속 동일한 번호로 지정하다니.
    전 그냥 소문이다라는데 한표입니다.
    597 노르웨이 군징병대한 자세 jpg [새창] 2013-12-01 18:19:57 24 삭제
    여성에 대한 징병은 실상 별 효율없습니다. 남성으로 필요 인원을 유지할수 있다면 어느 나라고 안할 일입니다.

    그런데도 노르웨이가 여성 징병을 시행한데에는 징병제도가 남성이 아닌 여성을 차별하는 제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과거 귀족들이 평민들을 외세로 부터 보호하며 이권을 가졌던 것처럼 인류 시작부터 지속되어온 징병제가
    여성을 남성에 의해 보호받는 존재, 남성을 여성을 보호하는 존재로 만들어 남녀차별을 증가시킨다라는 거죠.
    실질적으로 이러한 남성만의 희생을 없애므로서 궁극적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을 감소시킬수 있다는게 골자입니다.

    그런데 앞서 말했지만 여성에 대한 징병은 효율성 없습니다.
    우리나라가 이스라엘과 같은 병력난에 시달리는 것도 아니고 노르웨이와 같이 남녀 양자의 동의 하에 궁극적 대의를 추구하는것도 아닌이상
    저부터가 저런 제도엔 반대입니다.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8:08:49 5 삭제
    작성자가 자귤이를 죽였어 !!
    595 두개중 하나를 어케 고르죠; 어렵당 [새창] 2013-12-01 01:03:15 5 삭제
    물 마실래요? 아님 일산화이수소 마실래요? DHMO도 잇어요.
    5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00:26:16 0 삭제
    베스트 가서 실망하신건가.. 베오베 보내야 하나 ㄷㄷ
    593 한국형전투기KFX C103 레이더반사면적 RCS측정 결과 [새창] 2013-11-30 23:45:34 3 삭제
    저도 그게 궁금했는데. RCS 측정용 목업으로 축소제작한게 따로 있다 하더군요. 디펜스타임즈에 실릴 기사라니 정확한건 봐봐야 알듯
    592 반도에 흔한 영어교재.jpg [새창] 2013-11-30 23:37:21 1 삭제
    1111 한국어로 된 책을 기계로 단시 문자만 인식하면 정확도는 어떨까요?
    10년 전 대학때 알바를 했었는데 그때 한 일이 한국어서적을 기계에 넣고 기계는 단지 그 글자를 컴퓨터로 옮기기만 하는거였습니다.
    전 그 기계의 오타, 오기를 수정하는 일이었고요. 하루하고 짜증나서 걍 책 몇권 타이핑 했습니다.
    기계한테 아직 인간 수준의 신뢰성은 없습니다. 번역이라면 더더욱이죠. 간단한 회화정도면 모를까요.
    591 아이패드로는 팬티를 볼수가 없다.gif [새창] 2013-11-30 23:29:32 0 삭제
    1 와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이솝우화 '신포도' 인가요.
    590 철명의 연금술사.jpg [새창] 2013-11-30 23:06:41 1 삭제
    저걸 먼저 보여줬으면 국가 예산을 마구 탕진해도 용서해줬을텐데 ㄷㄷ
    589 아이패드로는 팬티를 볼수가 없다.gif [새창] 2013-11-30 23:05:20 2 삭제
    당신의 팬티에 대한 열정에 감탄하여 추천드립니다.
    당신 같은 분을 언제 봤었던지 ㄷㄷ
    588 수능 끝의 위엄ㅋㅋ [새창] 2013-11-30 22:26:45 0 삭제
    좀 놀면 어때서 !! 놀게 좀 해주지 그걸 굳이 기사로 내냐 !!
    수능전날까지 죽어라 공부하고 대학가면 신입생때 잠깐 그 이후엔 줄곧 경쟁에 공부야
    저때 아니면 언제놀라고 !!
    587 애니찾아주세요 가 맞나? [새창] 2013-11-30 21:39:21 0 삭제
    뭐지 ㄷㄷ 느낌으로 질문하고, 느낌으로 정답 말하는건가?
    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30 18:21:06 0 삭제
    좌표 좀 불러주세요. TOT 좀 요청하게
    585 이젠 스텔스따위 필요없다!! [새창] 2013-11-30 18:12:30 0 삭제
    그렇게 낙관할 상황이 아니니까 미국이 타기술을 더욱 개발해 내는거죠.
    당장 저궤도 위성 요격이 가능할 수준의 대공 레이저 병기들이 테스트 중입니다. 근 미래에 선진 각국에 대공 레이저 병기들이 실전 배치 되겠죠.
    또 러시아만 해도 이미 극초음속 비행체를 요격할수 있는 미사일에 대한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신예기를 계속 개발 투입한다는건 같은 방식으론 오래 살아남기 힘들다는 말이죠. 상대도 상상을 벗어나게 발전하기 마련입니다.
    누가 아프간반군따위가 미 정찰기를 해킹할 줄 알았겠으며 미정보국의 스텔스정찰기가 이란에 의해 탈취당할줄 알았겠습니까.
    584 이 옷 어디서 샀어여? [새창] 2013-11-30 14:05:53 59 삭제

    난 그날 오유녀를 보았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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