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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	[펌] 이란의 영웅.jpg [새창]	2013-12-09 14:05:13	1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 나라에서고 소방관은 우리 곁에 살아있는 영웅이죠. 소방관님들 제발 다치지 말고 아프지 마세요.
	642	컨베이어벨트 위에 비행기가 이륙할수 있다면.. 왜?? [새창]	2013-12-08 22:01:59	0	삭제
		고민 중... 생각 중... 음...
	6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7 18:31:35	9	삭제
		남친 분이 투명하시네요. 직업이 다크템플러이신가봐요. ㅎ
	640	남아프리카의 어느 미개민족의 공개체벌 [새창]	2013-12-07 17:57:34	7	삭제
		작은 사회라 예외적 케이스가 돌출되지 않았을 뿐이죠. 현대 사회에서 지금껏 인류가 행해온 수많은 교화수단이 무용한 케이스가 확인되지 않았던가요? 우리보다 해당반면에서 더 많은 발달을 이룬 선진각국도 별다른 방법없이 사회적 격리만을 취하고 있을뿐이죠. 같은 경우가 저 사회에 발생한다면 저런 작은 사회에서 행할수 있는 방법은 사회에서의 배제. 추방이나 사형밖에 없습니다.
	639	세계사 공부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 [새창]	2013-12-07 17:48:41	0	삭제
		흥미있는 분야를 중점으로 가지를 치는게 좋지 않겠어요? 전 전쟁사부터 가지를 쳐나갔는데.. 나폴레옹전쟁-프랑스혁명-미독립전쟁-7년전쟁.. 이런식으로
	638	<m>이공계에서 영어로 된 용어를 애용할 수 밖에 없는건.. [새창]	2013-12-07 17:21:37	15	삭제
		과학만 그런게 아니고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 제대로 공부하거나 설명하려면 원문 필수. 한글엔 상응하는 단어가 아직 통일되지 않아 그나마 사용하려면 일어를 한글로 2차 번역해서 사용해야함. 국가가 나서서 외국 논문, 서적에 대한 번역, 전문용어에 대한 통일화를 추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637	산업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3-12-07 16:54:00	1	삭제
		참고로 그냥 가고싶다해서 가는거 아닙니다. 관련자격이 있어야 합니다. 연구직일경우 석사이상만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기업이 다되는것도 아니고 특례지정업체가 정해져 있고 그 인원도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기업들에 이력서 제출하고 면접봐서 합격해야만 가능한 겁니다. 그 기업에 인원이 다 차있으면 당연히 안되는거고 대우가 좋은 기업의 경우는 지원자도 많이 몰리기 때문에 입사하기 힘듭니다. 또 수습기간 동안은 복무기간으로 포함되지 않습니다. 수습기간+복무기간동안이 대체복무기간입니다. 인성이 문제가 있거나 그마한 재능이 없다면 수습기간 중 잘라냅니다.
	636	특종! 새로운 힘을 발견했어요 [새창]	2013-12-07 16:42:09	0	삭제
		111 침대와 인간은 물리학의 영역이 아닙니다. 생물학의 영역이죠. ㅋ
	635	산업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3-12-07 16:27:53	5	삭제
		ㄴㄴㄴ 불편해서 가는거 아닙니다. 군생활을 산업체 근무로 대체하는 대체복무입니다. 근무하는 회사 따라서 대우가 천지차이입니다. 일단 맘대로 사표쓰지 못하고[사표쓰고 일정기간동안 산업체로 재취직 안되면 입대해야함] 상황이 상황인지라 항의도 거부도 할수 없는 입장인지라 험하게 굴리는 회사들 많습니다. 일반 평직원에 비해 더 많은 작업량, 잔업을 맡기고 적은 월급 주고 그렇죠. 하지만 제대로 된 회사가 걸리면 충분한 자유시간과 괜찮은 월급과 경력 및 기술 습득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산업체 근무는 향후 취직에도 꽤나 유리합니다. 일단 복무기간 자체가 일반 기업에서의 근무경험이기 때문이며 그 일이 대체로 험하기 때문에 기업에서는 그만한 경력자로 인지하고 대우합니다. 직장만 잘 선택하시면 전 강추입니다.
	634	지금 수능 몇 점 만점인가요? [새창]	2013-12-07 16:18:59	1	삭제
		?? 600점이란건가요 450점이란건가요?? ㄷㄷ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21:32:44	5	삭제
		수능 별거 아니죠. 좋은 대학 졸업했는데 그렇지 못했던 제 친구들이 좋은 아내와 좋은 직장을 가지고 있어요. 제 동생만 해도 본인 의향에 따라 대학 중퇴하고 이것저것 공부했고 지금은 대기업 연봉이 4천이 넘어요. 수능, 대학 너머 목매지 마세요. 대학이 인생을 보증해 주지 않아요. 대학에서도 그러한 인생을 보증받기 위해 또 더욱더 공부하는거예요. 헤엄치는 오리와 같아요. 그러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6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6 21:11:07	2	삭제
		하수도에 들어가지 않게 주의해주세요 ㅎㅎ
	631	다들 대학합격하실때 좀 다른 합격소식하나 [새창]	2013-12-06 20:56:45	87	삭제
		1 그건 인간의 영역이 아님
	630	태양광압이 뭔가요? [새창]	2013-12-06 20:31:17	2	삭제
		정확히 말하면 "우주태양광에 의한 광압" 입니다. 또 광압=복사압=방사압 모두 같은 말입니다. 빛이 물질에 흡수되거나 표면에 반사될때 물체에 미치는 압력이라고 할까요. 태양에서부터 빛이 나오잖아요. 그 빛이 어떤 물질에 흡수되거나 반사될때 일정한 힘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혜성의 꼬리가 태양의 반대에 위치한것도 광압에 의해서라고 하고 이러한 광압을 이용한 우주 비행기술이 완성단계에 있는 솔라세일입니다. 저도 재밌는 토론 기대했는데 콜로세움이 열렸어요 ㅠㅁㅠ 망했어..
	629	대학 자랑만 하지 말고 [새창]	2013-12-06 20:12:45	3	삭제
		11 국영수 위주로 공부한거 빠뜨리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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