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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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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8 c언어 질문 있는데 봐주실 수 있을까요?? [새창] 2013-12-09 22:42:41 0 삭제
    컴게가면 오늘도 야근 중인 세계급 IT 인력들이 상주 중입니다. 컴게에 물어봐보세요. ^^
    657 지구가 목성급 크기였으면 역사가 SF급이었을거같은데 [새창] 2013-12-09 21:40:25 0 삭제
    아인류나 이질적인 문명이 생존했을 가능성이 있네요. 현생인류의 손을 피해 달아날수 있는 대지가 넓으니까요.
    지금은 추측만 가능한 거인족이나 소인족도 생존해 있을지도 모르죠.
    미개척지도 상당할테니 현대에 이르러서도 확인하지 못한 미지가 가득할테고 그만큼 공포도 가득하겠죠.
    656 내일 당장 통일이 된다면.. [새창] 2013-12-09 21:34:20 7 삭제
    1111 통일 되면 제일 걱정되는게 저렇게 북한 주민들을 이등국민 취급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이 땅에 많을거 같을거 라는거..
    655 [극혐] 제 혀가 이상해요. [새창] 2013-12-09 20:11:20 0 삭제
    전에 청바지 입었더니 다리가 퍼렇게 변해서 인터넷에 글 올린거 생각나네요.
    알고 봤더니 청바지에 있던 곰팡이가 다리에 옮겨온거 였었는데..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9:25:50 19 삭제
    150씩 20년간 쏟아부을 가치가 정말 그 집에 있을까?? 그 가치를 몇이나 인정할까
    그러니 집값이 내내 안정화되지 못하지...
    요즘 집에 살기 위해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팔기 위해 사는거지.
    내가 산값보다 더 비싼 값에 사줄 호갱님을 만나기를 빌면서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9:19:56 0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1&aid=0000172170
    알약 으깨 먹으면 흡수 지나치게 빨라 부작용 위험

    고혈압 치료제 일부는 약을 부숴 먹으면 현기증과 두통뿐 아니라 뇌졸중과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높다고 한다.
    관절염과 암 치료제도 깨뜨릴 때 피부에 닿으면 피부세포가 죽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진통제인 모르핀은 흡수속도가 너무 빨라져 치명적인 결과 를 가져 올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특별한 처방 없이 알약을 으 깨서 먹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다.

    등등

    제약회사에서 많은 경우의 수를 고려해 약을 만들긴 하지만 그래도 효능이 반감되거나 위험할수 있으니 하지 말라는군요.
    특히 하루에 한알을 복용하게 되어 있는 형식의 약은 특히 가루로 먹지 말래요.
    6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9:14:38 0 삭제
    저도 어제 줄곶 고민하고 찾아본 끝에야 이해할수 있었음 ㅠ 이해력이 딸리나..
    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9:13:01 0 삭제
    자 다음 페이지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9:04:19 1 삭제
    방탄헬멧 있습니다. 부력방탄복이라고 물에 뜨는 방탄복도 따로 있어요. 방탄판 삽입하는 형태지만..
    649 한쿡노래 듣는 흑형의 의심.... [새창] 2013-12-09 18:27:44 9 삭제
    방구대장/ 우리 국민끼리 '우리나라 X같네' ㅋㅋㅋ 거려도 딴나라사람이 '대한민국 X같네' 라고 하면 죽이고 싶은거와 같은 이치.
    648 반도의_흔한_한국적인_게임.jpg [새창] 2013-12-09 18:22:18 9 삭제
    아냐.. 내 군데이를 이렇게 망치지 말아요 ㅠ

    남주는 그냥 군대에 가는게 아니라 전쟁터에 끌려감. 그것 때문에 여주와 헤어짐.
    마지막 만난것도 열차 창으로만 서로 바라보았을 뿐 그대로 헤어짐 ㅠ
    647 한쿡노래 듣는 흑형의 의심.... [새창] 2013-12-09 17:45:35 123 삭제
    111 억울하다. 제대로 설명했는데 맞을수 밖에 없다니 ㅠㅠ
    646 [긴급] 새누리당 장하나의원 의원직 제명 논의 [새창] 2013-12-09 16:13:11 8 삭제
    이슈화하기네요. 사실상 불가능하죠. 제명은 현직 국회의원 2/3이 동의해야 합니다.
    민주당이 협력하지 않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
    장하나 의원을 두고 이슈화하여 세를 다잡으려는 정치적 포석으로 보입니다.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6:08:11 0 삭제
    11 훈련내용이 좀 이상한데요. 동미참 14시간, 향방기본 8시간, 향방작계 6시간 총 28시간을 참석했어야 하는데
    동일한 향방기본만 두차례나 참석하시고
    동미참과 향방작계는 일자조차 계획되지 않았네요.

    예비군부대에서 어떠한 사정으로 일반예비군에게 지정해야할 동미참과 향방작계를 지정조차 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통지서나 연락이 오고 작성자가 불참한거면 향방기본처럼 날짜가 기록되고 훈련결과가 무단불참으로 되어야 하는데 다 미처리인게 좀 이상합니다.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9 15:23:21 1 삭제
    인터넷 예비군 홈페이지 들어가서 훈련 내역 확인해 보세요.
    통지가 안왔으면 항목이 없겠지만 통지가 왔고 불참했으면 무단불참 등의 항목으로 3번 불참된것으로 나올겁니다.

    년초에 졸업하면 자동으로 주소지 예비군부대로 편입되고 최초 주소지, 연락처 확인 절차를 밟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학생이라면 학교예비군으로 편성돼서 학생으로 오인할수 있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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