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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방문 : 8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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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8 여러분...곧 크리스마슨데 탈영 한번 하지 않겠어요?? [새창] 2013-12-13 13:21:23 0 삭제
    왜 엑박으로 보이겠어요.
    그딴 판타지 현실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포기하세요. 그럼 편해요. ㅎㅎㅎ ㅠ
    687 어느 등산객들의 심보...나만 아니면 돼~~~!! [새창] 2013-12-13 13:13:25 12 삭제
    긴급상황 때 부득이한 경우 빼고 길 안비키는 차량 전부 녹화해서 벌금 먹이고
    구조상황 시 구조를 방해하면 벌금 먹입시다. ㅅㅂ
    구조자는 눈물 흘리면서 애타게 도움을 기다리고 있는데
    지 가족이었어봐라.
    686 영화관에서 봤었던 돈이 너무나 아까웠던 영화를 말해보자 [새창] 2013-12-13 12:50:58 0 삭제
    저도 "디워" 아직도 생각만 하면 화나네요.

    모임에서 디워보러가자했을때 절대 재미없다고 반대하니까 애국심없다고 비난당하고
    보고나서 있는 그대로 리뷰 쓰니까 인터넷에서 또 비난당하고
    지금 생각해도 혈압 오릅니다.
    그때 그 분들 지금에 와서도 디워보기 잘했다 좋은 영화다라고 말할수 있어요? ㅋㅋ
    685 F-22 랩터의 위엄 [새창] 2013-12-12 11:06:54 2 삭제
    F-22 풀렸으면 각국이 돈다발 들고 모셔갔겠죠. ㅠ
    684 문재인 의원이 오늘 원전 관련 사회적 대토론 제안을 했는데요.. [새창] 2013-12-12 02:51:39 1 삭제
    사실 근미래에 사용가능한 대안으로 논의되는게 있기는 합니다.
    토륨 원전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원전은 알다시피 우라늄을 이용하는데, 토륨원전은 말 그대로 토륨을 사용합니다.
    원전이라는 말이 붙어서 알겠지만 실상 방사능을 내뿜는건 같지만 지금보다 훨씬 적은 양의 방사능을 내뿜습니다.
    폐기물도 급감하며 무엇보다 토륨원전은 스스로 핵분열을 하지 않기 때문에 후쿠시마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독은 독인데 지금보다 훨씬 약한 독이죠.
    경제성도 좋을것으로 추정되고 있어서 지금 각국에서 기술개발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683 문재인 의원이 오늘 원전 관련 사회적 대토론 제안을 했는데요.. [새창] 2013-12-12 02:41:16 3 삭제
    당장 근시일내에 우리나라에 지어진 초기 원전부터 하나씩 가동 중지됩니다. 초기 원전의 수명이 다되었어요. 고리원전 수명연장반대 시위한게 몇개월 전입니다. 우리에게 망설일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폐쇄되는 원전만큼의 전기만이라도 당장 확보해야할거 아닙니까. 그 대처를 원전으로 하겠다고 하는 상황인데, 이걸 확대로 보고 반대한다면. 당장 건설에 들어갈 원전 대신 뭔가를 지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대안을 천천히 찾자는건 지금 가동중인 원전이 모두 정상운영될때나 가능한 소리지 지금은 그런 여유없습니다. 그러니 다들 대안이 당장 시급하다라고 말하는겁니다. 전 왜 대안을 당장내놓아야하느냐라고 말하는게 더 이해가 안갑니다. 중단되는 원전 호기수만큼 전기쓰지 말까요??
    682 문재인 의원이 오늘 원전 관련 사회적 대토론 제안을 했는데요.. [새창] 2013-12-12 02:15:11 1 삭제
    김익중 교수님 강의가 대안이라 해서 보고 왔는데... 솔직히 저게 대안이라고 말한다면 실망스럽습니다. 스웨덴에서 왜 신재생에너지로 원전을 대처하지 못한다고 말한지 아십니까? 독일은 왜 최대 규모의 화력발전소를 증축하였습니까? 왜 유럽각국 지도자들이 재생에너지의 비효율성과 허구성을 침통한듯 말했던 겁니까? 다 거짓말쟁이들 뿐인가요? 왜 북유럽의 노조에선 원전 폐쇄시 전기료 상승을 우려하며 폐쇄반대를 외친건가요? 그들이 로비에라도 휘말렸나요?
    국가의 2%를 태양광 판넬로 덮으면 해결된다고요? 지금 건설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생산단지가 어느정도 규모인지는 아는지요? 태양광 생산기지는 물론이고 해상에 대규모 풍력 생산기지도 만들고 있는데. 누구도 이게 원전을 대처할거라고 기대 안합니다.

    그거 아세요?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와 원전은 동일한 주체에 의해 운영됩니다. 동일한 주체에 의해 개발됩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재생에너지가 더 효율적이면 원전따위 안씁니다. 원전과 신재생에너지가 서로 다른 주체에 의해 서로를 죽이기 위해 다투는게 아니라 어느나라고 원전을 신재생에너지로 교체하고 싶어서 기술과 자금을 투자하지만 성과를 얻지 못해 다들 힘들어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 강의는 너무도 장미빛 미래만 보여주네요.
    681 문재인 의원이 오늘 원전 관련 사회적 대토론 제안을 했는데요.. [새창] 2013-12-12 02:01:53 4 삭제
    1. 원전 폐쇄비용은 지금 내고 있는 전기료에 이미 포함되어 있습니다. 폐쇄비용을 일정금액 나누어서 수십년간 조금씩 모으고 있는겁니다. 다른 국가도 유사합니다. 폐쇄된 원전도 꽤있어서 폐쇄비용이 어느정도인지 대략적으로 산출이 가능한데, 원전건설시 산출한 폐쇄비용 이상의 금액이 들어갔던건 맞습니다. 하지만 반대측에서 말하는 바처럼 막대한 비용이 추가적으로 지속 들어가는건 아닙니다. 그렇게 소모된 사례가 없습니다.
    2. 원전이 비경제성이라면 리스크에 대한 비용뿐입니다. 후쿠시마나 체르노빌같은 사태가 발생할때 지금껏 가져온 이윤을 모두 허공으로 날려버릴 만큼 막대한 리스크라는게 문제입니다. 이것에 대해 찬성논자들도 반박하지 않을겁니다.
    3. 원전을 대체할 방법은 현재로선 화력발전 뿐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비효율 각오하고 각국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것 뿐이지 경제논리를 적용하면 신재생에너지는 실상 설자리가 없습니다. 수력발전은 장소제한이 막대합니다. 국내에 추가로 수력발전기를 설치할곳은 몇곳 되지 않습니다. 즉 이 나라에서 원전이 사라진다면 기술의 발전 없이는 화력발전소의 증축 만이 답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지만 화력발전으로는 원전에서 생산되는 전기단가를 절대 맞추지 못합니다.
    4. 원전을 포기한 국가들은 범국가적으로 전기소비량 감소와 전기료 상승을 받아들였습니다. 원전을 폐쇄하려면 그마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5. 단기적으론 경제적 악영향을 절대 부정할수 없습니다. 앞서 유럽에서 원전폐쇄 논의가 수없이 무산된 이유가 자국 경제에 대한 악영향에 대한 우려때문입니다. 전기는 현대사회에서 석유나 철과 같은 원자재와 같습니다. 전기단가 상승은 어떻게든 제품경쟁력 악화를 초래할것이 분명하며 이는 실업자 증대와 경기침체로 이어지리라 전망됩니다. 이러한 전망은 이미 수십년전 북유럽을 비롯한 각국에서 논의되었던 문제입니다. 원전을 포기한 국가들은 이러한 경제의 악영향을 감수했습니다. 복지예산, 국방비 축소도 당연히 감행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이와 유사한 긴축재정이 단기적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실업률 상승 역시 각오해야 합니다.
    6. 유럽에서 원전을 폐쇄한 몇몇 국가는 전력부족 사태시 인근 원전보유국으로 부터 전력을 공급받습니다. 전력위기상황시 각국의 협력을 통해 극복할 기반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게 안됩니다. 스스로의 위기는 스스로 극복해야하며 그렇기 때문에 위태로운 전력현황은 절대 용인될수 없습니다.
    7. 앞서 말했듯 원전의 리스크에 대해선 누구나 긍정합니다. 하지만 원전의 폐쇄시 일어날 경제적 악영향을 어떻게 돌파할것인가.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것이며 그 원자재는 어떻게 수급할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대안 제시가 되지 않는한 원전 폐쇄는 이루어지지 않을 겁니다.

    제가 할 말은 이것 뿐입니다. 사고가 터져야 원전폐쇄 이야기가 나오냐고 묻지만 원전관련 사고가 수차례. 각국은 그때마다 원전폐쇄에 대해 논의하고 국민투표까지 열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현재에 이르러서까지 파격적인 원전폐쇄 성공 사례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대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합의에 이른 국가가 선진각국에서도 몇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각보다 큰 출혈을 각오해야할겁니다. 다들 그랬으니까요.
    680 영화 변호인... 일베 평점 작업 좀 막아주세요. 봐주세요... [새창] 2013-12-11 23:43:53 5 삭제
    평점 테러는 여태껏 별 소득 없었어요. 의미있는 영화가 소기의 성과를 어두지 못한건 뜻에 미치지 못하는 작품성에 있었죠.
    재미있으면 뭔 난리를 펴도 다들 보게 되어 있어요. 변호인은 제발 잘 만든 작품이었으면 좋겠네요.
    679 [익명]저보다 더 강력한 또라이 만나신분 없을듯요 [새창] 2013-12-11 23:38:36 3 삭제
    법대는 커녕 상식도 없는 분 같은데요. 뭘
    678 망했어요ㅠ [새창] 2013-12-11 22:35:46 0 삭제
    우울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내려가서 직접 정리하는건데요 ㅠ 아..
    677 102보충대인데 x된건가요? [새창] 2013-12-11 22:15:26 0 삭제
    내일부터 눈 쓰는 연습 좀 해두세요.ㅋㅋㅋ
    676 고려대생의 일침 jpg [새창] 2013-12-11 20:23:13 3 삭제
    F 는 요긴하게 쓰라고 교수님들께서 권총을 하사하시는거죠.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1 16:10:27 7 삭제
    현기차 옹호가 아니라 늘상 말하지만 우리나라 법이 문제입니다. 법만 타 선진국 수준으로 정립해 놓으면 현기차가 이렇게 나오지 못해요.
    우리나라에 현기차가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니 현기차가 중점으로 다뤄지지만
    솔직히 아우디든 벤츠든 저런 일이 발생할때 한국 소비자는 반드시 봉이 됩니다.
    법규상 자동차 제조사가 책임을 충분히 회피할수 있으니까요.
    법으로 안해줘도 되는데 돈을 들여 소비자들에게 보상해주고 리콜하는 그런 기업 없습니다.
    법으로 규제하고 기관이 통제할때야만이 바로서는 문제죠.

    지금의 문제는 현기차를 갈구는거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국회의원을 갈궈야죠.
    자동차업체들의 로비에 빠져있는 몇몇 국회의원들을 내쳐야 바뀔 일입니다.
    674 민영화해도 요금이 안 오른다는건 자본주의를 모르는 겁니다 [새창] 2013-12-11 16:04:30 1 삭제
    "시장실패" 를 경제학에서 얼마나 많이 주구장창 다루는데요. 책을 봤다면 당연히 알고 있어야 할 부정적 일면인걸요.
    실패의 가능성을 고려치 않고 성공의 가능성만 바로본다면 대책없이 긍정적인거죠.
    이게 경제학에서 얼마나 큰 화두이며, 논쟁의 대상인데요. 경제학에서 콜로세움을 만들수 있는 화두중 하나인데..

    참 쉽게도 결정하네요 ㅋㅋ
    수십년간의 다툼이 무의미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세계 석학들이 대체 왜 싸운거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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