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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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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4:45:29 1 삭제

    전에 나사에서 공개한 사진이에요.
    일본이나 러시아 쪽 자료도 구글 검색하면 찾을수 있을거예요.
    717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원하는 영상.gif [새창] 2013-12-18 14:42:58 25 삭제
    전 블로그에 달착륙 음모론을 조목조목 반박하는 게시글 올렸다가 [개인적 의견이 아니라 다른 석학분들의 책,논문,기사등을 소개하는게 주] 2년째 댓글로 싸우고 짜증끝에 블로그 끊었어요. 아오 그때 생각만 해도 .. 스트레스.
    716 미해군의 차세대 원료는 바닷물 [새창] 2013-12-18 14:38:39 2 삭제
    http://www.nationaljournal.com/innovation-works/guess-what-could-fuel-the-
    battleships-of-the-future-20131213

    네셔널저널지의 13일 기사 "Guess What Could Fuel the .Battleships of the Future?" 입니다.

    이게 기사 원문입니다. 저 한테도 설명 좀 해주세요. 이게 어떻게 가능한거지 ??
    715 백령도에 삐라가 어떻게 뿌려졌나요? [새창] 2013-12-18 13:22:22 0 삭제
    ㄴ 뿌렸다고 하더라고요. 해병대에게 백령도에서 도망 안치면 다 죽는다고 중얼중얼 거렸답니다.ㅋ
    백령도는 북한의 남단보다 북쪽에 있는 섬이에요. 바람만 맞으면 될것도 같아요.
    7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04:23:29 1 삭제
    작성자님. 여긴 제가 남을테니 빨리 탈출하세요 !! 님이라도 생겨야죠.
    713 [BGM][방송캡쳐]제2 연평해전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인터뷰 [새창] 2013-12-17 18:14:31 3 삭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씨 왕조는 곱게 망하지 않을겁니다.
    712 군생활중 발이 커져버리면 군화 바꿀 수가 있나요? [새창] 2013-12-17 14:47:49 1 삭제
    1 선례를 본 적이 없어서 모르시는 거죠. 군에서 발이 커져 군화가 안맞는일을 경험해본적이 없으니까요. 해봐야 암.
    근데 정말 안맞아서 못신는걸 억지로 꾸겨넣으라고는 안해요. 직접 사주지 않더라도 다른 조치를 해주겠죠,
    711 이거 살까요 말까요... 고민중.. [새창] 2013-12-16 00:10:33 0 삭제
    카드로 사는게 영업사원들에게 이익이라 알고 있어요.
    카드로 지르세요.
    ..
    그럼 미쿠는 영업사원이 구해드릴겁니다.
    710 킬라킬 보시는분 안계시나요? [새창] 2013-12-15 22:50:59 1 삭제
    노논도 예뻐해 주세요. 제발 노논의 퀼 높은 짤을 양산해 주세요 ㅠ
    709 제가 봤던 비행체....정체가 뭘까요? 외계인은 아닐테고.. [새창] 2013-12-15 20:11:04 1 삭제
    개인적 의견으론 미군의 무인스텔스 정찰기를 보신듯 합니다. 유인기보다 작은 형태, 무광택 회백색과 삼가형태는 현재 배치 혹은 개발중인 무인스텔스기의 보편적형상입니다. 실제 센티넬이 수년전부터 오산 미공군기지에 배치 된것으로 확인되엇고. 소음대책을 갖춘 정보기관의 스텔스기도 배치중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오산에서 출격해 북한이나 중국을 비밀리 정찰하고 귀환하는 모습을 목격하신듯 합니다
    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15:10:41 2 삭제
    팔꿈치를 식탁에 올리지 않는건 외국도 기본 식사 예절이예요.
    군대는 식사예절을 강압적으로 지키게 만들었을 뿐이죠. 그리고 식탁에 항상 팔꿈치를 올리지 않는건 아니에요.
    막연히 올리면 안되는구나 해서 무조건적으로 교육한게 문제지만
    식사를 할때는 올려선 안되지만 대화 중에는 경우에 따라 팔꿈치를 식탁에 올려도 되요.
    707 요즘 SNS에서 돌고있는 오타쿠 테스트 [새창] 2013-12-15 01:07:48 0 삭제
    저게 왜 절대경진지 이해 못하는 사람 중 하나..
    솔직히 저 테스트에 나오는 인물들은 나름 다 유명작품 메인 캐릭터인데...
    마이너도 아니고..

    절대정돈지는 모르지만 성우 목소리만 듣고도 작품과 캐릭터 맞추는 사람하고
    교복 색만 보고 등장 작품 맞추는 사람이 있던데 그 정도는 최소 되야하지 않을까 싶음.
    706 참. . 세척밖에 없는 핵투발 수단을 지구 반대편 보낼 리가. . [새창] 2013-12-14 23:05:46 2 삭제
    원래 천안함 사건 초 의혹은 받았던게 미국잠수함과의 충돌이었습니다.
    그런데 곧 해당 해역에서 미국의 원자력잠수함이 기동하는건 힘들다라는 걸 알게 되었죠.
    그래서 여기저기 찾다가 마침 그 시기 사고가 있었던 이스라엘 잠수함을 확인하고 이스라엘 잠수함 충돌설이 탄생되었죠.
    천안함 사건 당시 이 수순으로 의혹이 넘어가는걸 실시간으론 본 저로서도 충돌설은 신뢰하기 힘듭니다.

    뚜하// 별거 맞아요. 우리나라나 일본 잠수함이 지구반대편으로 기동하는 경우가 몇이나 된다고 생각하는겁니까? 미국은 애당초 러시아태평양함대, 중국, 북한에 대한 견제차 우리나라 인근에 상시 기동하고 있는거니 비교대상이 다릅니다.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2:49:11 0 삭제
    암묵적 룰로 의무병을 일부러 공격하지 않습니다. 눈먼 포격이나 총탄에 의해 전사하는거까지 막는게 아니고 의무병인줄 알면서도 일부러 공격하는걸 서로 자제하는 겁니다. 의무병은 아군이든 적군이든 중요한 인적자원입니다. 아군이 적의 의무병을 공격대상으로 삼으면 적 역시 그러하겠죠. 그걸 방지하는거죠.
    살려서 포로로 두어도 아군 부상병들을 치료시킬수 있으니 이 역시도 이익입니다. 그래서 의무병은 어지간하면 죽이지 않으려하죠.
    704 [bgm]평생 성행위 몇번이나 할까??? [새창] 2013-12-14 22:33:29 12 삭제
    개발자를 찾을 거야
    찾아서


    죽여버릴거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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