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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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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7:09:11 4/8 삭제
    마냥 윗사람 비판하기도 그래요. 저도 처음 업무를 시작했을땐 윗사람들이 정말 답답하게만 느껴졌어요. 실패를 두려워하고 모험과 도전을 싫어하는 겁쟁이라고요. 그런데 위로 갈수록 알겠더라고요. 내가 실패할때 아무도 그걸 이해해주지 않으니까. 아니 그 실패를 잡아 쳐내려고 하니까요. 회사가 흔들리기라도 하면 그건 내 죗값이 되니까. 승진을 발목 잡는 걸쇠가 되니까요. 성공은 당연한거고 실패는 역적이에요. 그러니까 성공에 모험하기 싫죠. 그걸 아니까 요샌 그러려니해요. 저도 저 상황에서 겁쟁이가 아닐수 없을거 같거든요.
    정말 해야할 일이 있고 적용해야할 기술, 개선해야할 사항이 있으면 요즘은 좀더 융통성 있게 일해요. 회사에서 중요한 이야긴 사적인 자리에서 다 오간다고 하죠. 전 맞는거 같아요. 제가 올리는 결제안은 이미 사적인 자리에서 다 이해가 끝난 이야길 형식을 빌려 처리하는거 뿐이죠.
    732 북한 100발짜리 ak.말이에요... [새창] 2013-12-21 16:54:09 0 삭제

    복열탄창도 있어요. 슈어마이어사의 100발 들이 탄창이죠.
    드럼탄창형식도 흔하고 본문과 같은 헬리컬 방식도 있고요. 대용량 탄창은 톰슨기관단총 있던 시절부터 있었는데 정규군에서 분대지원화기 제외하곤 잘 안쓰는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거죠.
    731 대한민국 석박사 기다려라! 대한민국 창조경제가 간다! ^^ [새창] 2013-12-21 16:50:28 79 삭제
    희소가치라는걸 모르나보군요. 저렇게 붕어빵 찍듯이 찍어내면 다이아몬드라도 X값이죠.
    정말 박사를 위해 목숨건 사람들을 물먹이려고 작정했네요.
    이젠 기업에서 국내에서 얻은 박사학위는 아무도 인정 안할겁니다. 외국 유수의 학위만을 인정하겠죠.
    의사만 해도 그렇잖아요. 선진각국에서 의사면허를 인정해주는 해외국가와 기관은 몇 정해져 있어요.
    어떤 국가에서 얻은 의사면허는 그 국가 이외엔 아무도 인정하지 않죠. 그게 우리나라가 될수도 있겠네요.
    7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6:45:16 65 삭제
    전 이런 경험있어요. 아이템에 대한 개선안을 내놓았고 모두들 그 효율성을 인정하는데.. 아무도 승인을 안함. ㅋ
    다들 좋다. 좋다. 라고 말로만 하고 결정을 다른 부서, 다른 사람한테 미루기만 해요.ㅋ 승인 받는데 4개월 걸렸어요.
    이론과 현실은 다르거든요. 이론으로 아무리 좋아도 현실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책임지는 상황을 싫어해요.
    그래서 아래에서 그럴싸한 아이디어가 올라오는걸 두려워하죠. 그런데 그게 현실화되어 나타나면 상황이 달라지죠.
    실패하지 않을 기술이란게 타 회사에서 증명한 셈이니까요. 그때서야 자신이 놓친 공이 아쉬워서 화내기 시작하죠.

    우리나라는 실패를 상정을 안해요. 실패비용란걸 애당초 계산조차 안해요. 기업만이 아니라 국민들도 그래요.
    10만원짜리 물건 만드는데 수천만원 썼다고 하면 비리라도 있는 줄 알아요. 모공과대학에서 개발비 수백들여서 몇만원짜리 물건 만들었다니까 댓글이 난리났던 일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누구도 신기술 같은걸 적용하지 않죠. 검증되고 절대 실패하지 않을 기술만이 적용되고 승인됩니다.
    검증할 예산도 없고 책임질 사람도 없고 이해해줄 사람도 없으니까요. 그게 현실이죠.
    729 북한 AK 업그레이드 [새창] 2013-12-21 16:34:04 0 삭제
    60발이나 100발이 들어가는 탄창은 서방세계에도 있는데 정규군에서 잘 쓰진 않죠.
    더럽게 무겁기도 하고 그렇게 쏴갈길일도 의외로 별로 없어요. 그럴용도르 쓰라고 분대지원화기라는게 별도로 있죠.
    현 교전 추세는 단발 속사지 다량의 총탄을 갈기는게 아니거든요.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01:52:33 0 삭제
    아프지마 ㅠ
    727 BGM) 우리 생애에 보게 될지도 모르는 세상의 변화 TOP10 [새창] 2013-12-19 01:24:47 2 삭제
    이리야=사랑 / 이미 그러고 있지 않나요? 상위 포식자가 사라진 현재 개체 수가 급등하여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종에 대해 사냥 등으로 개체수 조절을 수행하고 있지요.
    726 베일에 쌓여있있던 북한 MIG 29 [새창] 2013-12-19 00:03:20 7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모욕이죠. ㅋ
    725 베일에 쌓여있있던 북한 MIG 29 [새창] 2013-12-18 23:40:55 0 삭제
    폴란드 정도로 MIG-29 를 개량했다면 되겠죠. 북한에겐 그럴 능력이 없을거 같지만 말이죠.
    그래도 북한 공군전력 중 제대로 된 위협이 될 몇 안되는 녀석 중 하나 잖아요.
    724 f로 시작하는 녀석들의 이야길 해봅시다. [새창] 2013-12-18 22:22:45 0 삭제
    F-5 프리덤파이터, 제공호
    F-16 팔콘, 베스트셀러 전투기
    F-117 나이트호크, 세계최초실전투입스텔스기
    F-104 스타파이터, 과부제조기

    F-2, 옆동네 F-16 배다른 형제기

    제트기 이후라면 저기 있는걸 제외하면 제가 추가할건 이 정도요.
    723 과천국립과학관을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3-12-18 21:48:47 15 삭제


    7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20:41:23 1 삭제
    대마는 안되요. 왜 갑론을박이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대마의 진짜 문제는 노동력의 상실이에요. 대마 합법화 주창자들이 말하길 '대마를 하면 무기력해져 어떠한 범죄도 자해도 할수 없습니다' 라고 대마를 옹호하는데, 그 말은 곧 대마를 하면 학업, 노동을 비롯한 사회활동이 정지된단 말과 같습니다.
    담배를 피운다고 다른 업무처리가 불가능하나요? 아니죠. 하지만 대마는 불가능해집니다. 그게 가장 큰 문제죠. 고로 절대 안되요.
    721 연예병사 해체된 날 [새창] 2013-12-18 19:19:38 8 삭제
    우리나라에 대다수 남자가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는데도 왤케 자기만 고생했고 피해받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솔직히 몸이 힘든걸 떠나, 어떤 "사람"들과 함께 하냐가 제일 큰 문제 아닌가요?
    꿀보직도 사람들 잘못 만나는 순간 지옥이예요. 지옥.
    720 장성택 측근 핵기밀 등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망명요청 중 [새창] 2013-12-18 19:13:02 0 삭제
    ㄴ 언론에 의하면 지금 중국에 있는 한국공관에 있고, 복수의 인물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중국과 미국이 일단 막아서고 나서서 아직 우리나라로 데려오진 못했다고 합니다.
    719 日 육상자위대, 한국 1시간내 도달 가능 [새창] 2013-12-18 18:53:11 26 삭제
    호랑이와 상어가 싸우는데, 상어가 땅으로 올라온다고 하면 호랑인 얼씨구나 하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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