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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방문 : 8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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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8 자고 일어났더니 매국노 [새창] 2014-01-29 17:56:44 7 삭제
    국회가 아니라 서울시의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의석수가 이상하다거나 저런 국회의원 모르겠다는 님들 국회가 아니니까 그런거예요.
    몇년전 일이고 새누리당 강남1 시의원입니다.

    상황이 어떤 상황이냐면 여러 안건을 투표를 하는데.. 안건의 순서를 착각했습니다.
    모니터에 떡하니 안건이 뭔지 제목이 나오는 데도 불구하고 확인도 안하고
    다른 안건이겠거니와 순서 착각한체 무작정 반대부터 눌렀죠.

    반대가 1표 뜬걸 보고 당을 막론하고 다들 황당해 했던 사건입니다.
    747 아....너무 빡쳐서 순간적으로 악마를 때렸어요...하 [새창] 2014-01-29 14:45:24 78 삭제
    컴은 하드웨어보다 소프트 쪽으로 이야기하는게 잘 먹혀요. 컴에 회사문서가 있다라던지 대학서 준비중인 프로젝트 서류가 있다라고 말하시면 어른들이 알아서 접근도 못하게 합니다
    기기는 돈으로 가능하지만 소프튼 본인들이 보상해줄수 없으니까요
    컴터 망가지면 일주일간 쓴 논문이나 공모전에 낼 서류 날아갔다고 울먹이시면 가족들이 당장 편들어주실겁니다
    7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16:58:45 1 삭제
    ㅇㅅㅇ!! 유녀!!
    조금만 기다려 작성자 묶어올게
    745 <m>표창원, 안철수와 박통2세를 말하길 [새창] 2014-01-22 15:15:32 15 삭제
    흥미 위주의 조사였지만 그거에도 알수있듯이 오유는 진보적 지지층이 높아요. 국민대비 수배는 높을겁니다.
    그런 오유에서 새정치에 대한 검증이 요구되고 있다면 실상 전국민적 회의감은 심하단 말이죠.
    같은 이야기 2년쨉니다. 이제라도 좀 진지하게 받아들여주면 안되나요? 이 모든걸 언제까지 헌정치세력의 정치공세로 치부할겁니까?
    744 박원순 "시민에 도움된다면 백번이라도 안철수에게 양보 가능" [새창] 2014-01-20 11:26:48 8 삭제
    대체 박원순 시장을 능가하려면 누굴 모셔와야하는거죠? 내참
    743 안철수 "정치도의상 이번에는 양보받을 차례" [새창] 2014-01-20 10:55:56 8 삭제
    정말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진짜정치인을 참모로 두세요.
    허상의 거성을 쌓아 어떻게 하실건가요.
    742 F-35 도입 韓·日, 독도문제로 공중전 벌인다면 ‘백전백패 [새창] 2014-01-17 07:28:36 4 삭제
    F-35으로 두고두고 말나올거란거 밀리터리에 관심있으면 누구나 예상한 일이죠. 새삼...
    근데 미국산 무기가 암만 싫어도 F-35 말고 다른거 사봐야 그것도 망이라는건 알아주세요. 이번 fx는 뭘사도 망이었어요
    741 그냥 열낼것없이 이제 이프로그램 안보면 되겠네요 [새창] 2014-01-13 19:06:24 0 삭제
    뭐래요
    30대 대기업 직장인인 저도 방송보면서 더러운 사회일면을 보는거 같아서 욕나오는거 참고 있는데 ㅉ 나이와 직업 유무 소득 정도를 떠나 인간이면 방송보고 화나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740 권총으로 시민들 위협하는 꼴통할배.. [새창] 2014-01-06 20:07:38 6 삭제
    진짜 총일리 없잖아요. 저 분들 그럴 배짱 없어요.
    739 민주당 ㅅㅂ새끼들 [새창] 2013-12-30 12:32:03 9 삭제
    알바가 그리 활동 중이였으면 이런글 베스트 진입조차 못해요
    반대가 있는건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그만큼 있다는겁니다

    철도노조 민노총도 연계된 합의문이 여야 독단으로 해석될수있나요?
    전에도 같은글 썼는데 .민주당은 못하면 당연히 까고, 오해사면 까고, 애매하면 까고, 잘하면 당연하고의 순이네요.

    오유의 정치글도 어느 순간부터 객관성 공정성을 많이 상실한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유에서 보는 여론과 직장,사회에서의 여론의 괴리감도 심하게 느낍니다. 솔직히 정치게를 가기 힘들고 베스트,베오베의 정치글에도 쉽게 이입하지도 못하게 되었어요
    738 권고사직 당한 베충이.jpg [새창] 2013-12-21 20:25:15 15 삭제
    이나텝님이 걸어주신 링크가 사실이라면 곱게 퇴사처리 시켜준게 다행인거 아닌가요?
    무슨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징징거린다라고 밖에 생각안되네요. 다른 회사 가도 퇴사처리 되곘죠.
    저딴 행동하는데 어느 회사가 받아줍니까.
    737 [BGM][이미지]멕시코 마약과의 전쟁 [새창] 2013-12-21 19:45:31 2 삭제
    멕시코에서 마약과의 전쟁이 실패하는 큰 문제 중 하나는 전쟁 자체가 국민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전쟁이 시작되기 전엔 마약조직들이 멕시코 정부와 경찰을 의식하면서 숨어서 행동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멕시코의 밤이 죽음으로 뒤덮여 있어도 낮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거죠. 마약과의 전쟁이 시작 될때 멕시코는 어또한 준비도 되어 있지 못했습니다. 경찰의 수사는 성과없었고 마약상들은 예상외의 화력으로 멕시코 정부와 경찰을 몰아넣었죠. 마약상들은 멕시코 정부와 경찰이 허당임을 인식하고 나자 고삐 풀린 말처럼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전쟁이 격화되면서 일반시민들은 멕시코의 추악한 일면이 자신들의 눈앞에 드러나는걸 혐오하였고 그 원인을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부가 전쟁만 시작 안했어도 치안이 이렇게 나빠지진 않았을텐데' 그래서 전쟁에 대한 지지가 그리 높지 않아요. 이런 상황이니 승리할수 있을리가요.

    이탈리아가 마피아와 전쟁을 했을땐요. 검사들은 영웅적으로 싸웠고 마피아에 의해 폭사당했고 국민들은 마피아와의 전쟁을 지지하며 전국적인 지지시위를 벌였죠. 군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내전을 치루듯 도시 전체를 포위하면서 마피아들을 소탕해 나갔고요. 멕시코가 그렇게 할수 있을까요?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9:28:32 0 삭제
    그래도 간첩선 잡는 로또 같은 병사 중 하나가 되실 수 있어요. 여수쪽에서 반잠수정 잡은 병사는 그날 이후 군생활이 끝났다란 소문을 들은 적 있음.
    7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8:41:54 0 삭제
    정말 강남구 상공을 미사일이 통과할리가.. 그것도 쌍방으로. ???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1 17:31:47 0 삭제
    바닷가 인가요? 사거리가 순항미사일 종류는 우리나라 영해가 짧아서 왕복 기동한다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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