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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8	이종인 이분 전문가 맞네요. 사진첨부 [새창]	2014-04-19 01:47:20	1/24	삭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기 위한 모임에 이종인씨가 참가했다는거 뿐인 기사입니다. 그 잠수부들이 회사 소속인지도 확인 안되고 이종인씨가 기록을 수립한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308m 를 기록을 수립한 분이 존 베넷 씨인데 우리나라 서해에서 침몰 선박 조사중 실종되었습니다. 세계 기록 보유자도 실종되는 바다에 민간 잠수부들이 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분에게 무슨 신뢰가 있겠습니까.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9 00:46:20	2	삭제
		미 해군 항공모함 USS 조지 H.W. 부시 (CVN-77) 2006년 10월 9일 진수, 2009년 1월 10일 취역하여 실전배치. 미 해군 신예 연안전투함 LCS-1 프리덤 2006년 09월 23일 진수, 2008년 11월 8일 취역 미 해군 신예 연안전투함 LCS-2 인디펜던스 2008년 10월 4일 진수, 2010년 1월 16일 취역 미해군 사항 첨부드립니다. 6개월은 무슨. .
	806	해군 수심 90m 구조가능한 통영함 [새창]	2014-04-19 00:11:19	0	삭제
		미 해군 항공모함 중 실전배치가 된[진주말고] 가장 신형함인 USS 조지 H.W. 부시 (CVN-77) 를 보죠. 2006년 10월 9일 진수, 2009년 1월 10일 취역하여 실전배치. 6개월이요?? 본인이 아닌거 같으면 현실이 아닌가요? 이게 현실입니다. 다른 사람 말도 좀 들어요. 통영함은 못가는겁니다. 안가는게 아니라.
	8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23:37:51	14	삭제
		미군 신형항모 진수후 28개월길 테스트후 취역합니다. 놀아나네요. 언론에 에휴 ㅠ 설사 취역했더라도 세상 어느나라가 전력을 100% 가용합니까? 어느시점에서고 투입불가능한 전력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걸 비난 하면 어쩌잔건지.. 해군이 신인가요
	804	JTBC 9시 뉴스 해양구조전문가 이종인씨 인터뷰 앞부분 요약 [새창]	2014-04-18 22:47:19	1/9	삭제
		저거야말로 이번 사건내내 사람들 들썩이는 입만 산 훈수꾼이죠 저분 아깐 다이빙벨 이야기하던데 해군 구난함엔 그정도 수준이 아니라 자력으로 움직이는 전문장비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투입못하는데 그보다 저급한걸 안하냐고 하더군요 정떨어집니다 그놈은 전문가들
	803	팽목항에서 해경청장과 피해자가족분들 얘기 중인데 (실시간보고 있음) [새창]	2014-04-18 22:41:16	4	삭제
		큰 사건이 터져 인원을 급히 수배했을때 그중 업무를 맡길수있는이는 소수이고 개중 팀과 보조를 맞춰 작업할수 있는 인원은 더더욱 소수입니다. 겪어보시면 이해힌실겁니다. 수백명이 아니라 수천이 모였어도 의미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심정은 이해하지만요. 그리고 대다수의 계획이란게 실현불가능이고 해보고 말자가 아니라 해서 안되면 다음 구조는 없습니다. 작업인원은 목숨도요. 어찌보면 불쌍한게 어떻게 확답을 하겠습니까. 본인도 어찌될지 모르는것을...
	8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21:08:14	19	삭제
		1. 진수후 시험 운항기간이 있습니다. 진수식 후 배가 즉시 실무에 투입된느게 아닙니다. 중국의 항모도 3년여의 시험운항을 수행하고 미국의 신형함정도 2년내외의 시험운항을 합니다. 신입사원이 입사했습니다. 사원하나가 생겼다는거와 그 사원에게 실무를 맡길수 있다는거는 완전히 다른 사안입니다. 2. 어느나라 군대든 모든 전력이 100% 가용상태가 될수 없습니다. 왜 무기를 3 혹은 4 정도의 단위로 구매하는걸까요? 반드시 운용불가능한 전력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해군의 모든 구난함이 가용불가였다면 몰라도 해군의 타 구난함은 이미 투입되었습니다. 해군의 구난함을 100% 투입하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 다들 군대 다녀오셨잖아요. 왜들 그래요.
	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20:58:07	35	삭제
		그런데 사고 현장은 전남 진도인데. 왜 문의는 경남 진주에 하신건가요?
	800	정치인과 고위공직자가 현장을 방문하는게 맞는겁니다. [새창]	2014-04-18 20:47:26	15	삭제
		그러니까 그러한 행동을 비판해야하는거지 방문하는 행위 자체를 비판하는건 아니란 말입니다. 이틀전만 해도 국회의원이 해경함을 타고 구조현장을 방문한 일이 있었습니다. 비난이 엄청났죠. 하지만 일견생각해보면 현장에서 구조가 제대로 수행하고 있는지 방해되지 않는선에서 직접 확인하는게 그의 역활이었습니다.
	7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9:36:32	1	삭제
		해난 구조 전문가인 이종인 대표는 “배가 안정될 때까지 기다리던지 더 이상 가라앉지 않도록 해야 하는 대책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힘들다.”며 구조 작업의 어려움을 전했다. 그래서 힘들다는건가요. 방법이 있는데 안한다는건가요.? 누구나 훈수는 잘두는법이죠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9:12:06	0	삭제
		대체로 국민참여 재판에서의 형량이 더 낮습니다.
	797	MB때 규제완화 안 했으면 세월호 참사 없었다 [새창]	2014-04-18 18:32:46	1	삭제
		타이타닉도 당대 최신식 선박이죠. 뭔 얘기냐면 저런 선장과 승무원 아리니선 2014년식 신형함이라도 대참사가 났을겁니다. 오전에 있던 MBN 오보도 그렇고 정부에 대한 비판이면 여과없이 호응받는거 문제라 생각합니다
	796	MB때 규제완화 안 했으면 세월호 참사 없었다 [새창]	2014-04-18 18:17:50	0	삭제
		그리고 뭔 사건만 나면 뭔놈의 전문가가 그렇게 많은건가요!
	795	MB때 규제완화 안 했으면 세월호 참사 없었다 [새창]	2014-04-18 18:16:51	3	삭제
		신형이 더 안전한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오래된 배따문이다라는건 너무 빠른 추측 아닌가요? 자동차 관리잘하면 20년 타도 안전하냐고요? 네. 안정치를 만족하는 차라면 50년 된차든 100년된차든 안전합니다. 개조는 불법이 아니었고 검토후 개조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리고 법의 변화에 따른 안전장치를 지속보강했을겁니다. 구형자동차에 에어백을 설치하듯 말입니다. 섣부른 이야긴 자제해주세요.
	7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09:44:54	0	삭제
		저도 의문스럽습니다. 어제오늘 되도않는 수많은 말들 쏟아져나왔습니다. 결과가 어떤지 다들 아시겠죠. 저게 사실일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증거하나 공개하지 않는 썰을 믿어주기엔 볼거 다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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