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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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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8 인류의 발명품 [새창] 2014-05-12 22:54:47 0 삭제
    ㅇㅇ 그렇죠. 기요틴은 죄수가 고통을 느낄 시간을 최대로 단축시키기 위해 고안된 사형도구죠.
    우리나라의 사약과 같이 서양의 참수형은 귀족들에게 허용되는 인간적?인 사형방법입니다.
    당시 프랑스의 정신의 영향을 받아 만민이 귀족과 같은 사형을 받을수 있도록, 당대 최고의 과학적이며 인간적?인 사형도구죠.
    927 원세훈 前국정원장 "구치소 견디기 힘들어" 보석 호소 [새창] 2014-05-12 22:41:34 8 삭제
    도대체 국원원 쟤들은 타국 정보기관에 끌려가면 견딜수나 있을까요??
    왜 죄다 유리멘탈이야 ;;;;;;
    의자에 앉혀 놓는 순간 견디기 힘들다고 국가기밀 줄줄 부는거 아냐?
    926 인류의 발명품 [새창] 2014-05-12 22:39:18 17 삭제
    한나라 유방의 아내 여후는 여인 척희의 코, 귀, 팔, 다리를 자르고 치료한 뒤
    목숨이 붙어있는 그녀를 돼지우리에 집어 넣어 배소변을 받아먹으며 "살아 있게" 했습니다.
    죽지 못하는 그녀를 측근들과 함께 관람하며 "먹이[배소변]"을 주었다고 하지요.
    이게 여태껏 보고들은 고문 중 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고문이라 생각합니다.
    925 토요일 전 후 아마 네티즌 반응(?) [새창] 2014-05-12 22:16:46 17 삭제
    노후보의 그간 행적을 보세요!! 그 공약 실천될거 같으세요?? 여러분은 속고 있습니다. ㅠ
    도덕이 없어도 예능만 잘하면 되는게 아닙니다. 도덕이 있는 예능 유후보를 지지해주세요!!
    924 [익명]1억짜리 발주 잘못냈다.............. [새창] 2014-05-12 21:46:46 11 삭제
    저도 천만원 상당의 신품을 그대로 고체폐기물행으로 보낸적 있어요. 일단 벌어진 일은 되돌릴수 없습니다. 할수 있는 일을 하세요.
    1. 즉시 상급자에 보고한다. 상급자는 님을 관리 감독할 책임이 있습니다. 님이 회사의 체계를 무시하고 독단으로 벌인일이 아니라면 그건 님만의 잘못이 아닙니다. 또한 그들이 그만한 지위에 있는건 더 많은 경험과 더 많은 권한으로 님이 해결못하는 사태를 해결케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러니 보고 먼저하세요. 혼나는건 나중 일입니다.
    2. 원래 구매하려했던 자재에 대한 구매처 확인과 구매한 자재의 타 사용처 혹은 손실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강구한다. 제 경우엔 고객사와 협의하고 제조사와 협의해서 어떻게 결품을 막아서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구매한 자재도 타 용도로 쓸수 있는 걸 쓰고 나머지를 폐기물행 시켰죠.[보관비가 더 들어서요.] 어느정도는 알아두고 가세요. 보고할때 상급자분은 일단 화를 내고 다음에 대책을 물어볼테니까요.
    3. 몸을 아끼지 말고 사태 수습에 최선을 다한다. 이건 기본적인 예의 입니다. 정말 최선을 다하세요.
    .
    잘 처리 될테니까 너무 걱정말고 욕먹는건 어쩔수 없어요. 맘편히 가지세요.
    저희 회사 4억짜리 장비 작살낸 분도 아직까지 잘 다니고 있고, 제 친구 회사 설계 잘못해서 수억짜리 부품 불량 만든 분도 친구말 들으니까 잘다니고 있답니다.
    저도 천만정도의 손실은 실수 비용이다라고 해서 회사에서 의외로 쿨하게 넘어갔어요.
    여튼 최선을 다하세요. 좋은 일이 있기를..
    922 (과학은 아니지만 나름 수학) 동전을 여러번 던지면 확률만큼 나오려나? [새창] 2014-05-11 21:01:12 32 삭제
    아이고이런 // 동전을 6만4천3백6십번 동전을 던진 결과 모두 앞면이 나왔다면,
    돈을 걸게 아니라 동전이 정상인지 딜러는 속임수를 쓰지 않는지, 경찰을 불러야 되는지를 먼저 생각해야죠 ㄷㄷ
    정상적인 사고를 가졌다면 열댓번 같은 면이 나오는 순간부터 의심을 하고 있어야지요.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1 20:56:12 3 삭제
    광주와 엮을 사안이 아닌데요. 광주가 분리독립을 주장을 했나요?? 광주가 외국인들로 구성된 지역인가요?? 아니면 우리나라에서 부유한 지역이기를 한가요?
    아니면 외세가 끼어들었나요? ...

    우크라이나 동부는 러시아인들이 다수를 차지하는 곳이고 이들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우크라이나로 부터 분리독립을 주장하는게 작금의 상황입니다.
    우크라이나로서는 동부는 주요 공업단지로 경제의 핵심과 다를바 없어 절대 포기못하는 영토고요.
    그리고 우크라이나 동부에 러시아의 특수부대가 활동중이라는건 공공연한 사실이고 무장지원등을 하고 있는것도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러시아가 평화를 원한다고요? 그렇죠. 평화롭게 동부가 떨어져나와 러시아로 합병되길 바라죠.

    세계대전때 이야기로 돌아가면 히틀러의 독일군이 우크라이나로 진입했을때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환호했습니다. 러시아의 독재자로부터 해방되었다라고 생각해서 말이죠. 히틀러라는 악마와 스탈린이라는 악마가 번갈아가며 우크라이나를 지배했기에 우크라이나에겐 구소련 붕괴전까지 해방같은건 없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대학살극도 있었는데 그 놈이나 그놈이나죠.
    대조국전쟁의 승리라고 말하는건 러시아의 입장일뿐이고 우크라이나 입장에선 그 놈이나 그 놈이나 같은 악마일 뿐이죠.
    920 베오베에 간 미국에서 군인에 대한 대접을 보고 쓰는 NCIS02e07후기 [새창] 2014-05-11 20:48:00 4 삭제
    훈장, 영웅, 포상, 유공자를 남발해서 그래요. 군과 정부가 스스로의 가치를 날려버린거죠. 어쩌겠어요.
    그래서 예전부터 재정립하자고 그리 말했어도 고쳐지지가 않죠.
    919 허리디스크 관해서 질문드립니다 [새창] 2014-05-11 20:43:31 0 삭제
    그보다 다른 민간병원에서 다시 검사받아보세요.
    MRI 파일 가지고 찾아가서 의사와 만나보고 치료방법이든, 향후 처우든 결정하세요. 몸을 먼저 생각하세요.
    님 없으면 안될거 같아도 님 빠지면 어떻게든 그 자리 매워줍니다. 전우들 믿고 건강에 더 신경쓰세요.
    918 전투기에 급가속용으로 이런거 달면 어떨까요 [새창] 2014-05-09 18:35:11 0 삭제
    사람이 못버텨요. 조종사가 G에 의해 실신해서 추락하면 의미없잖아요. 로켓을 다는게 더 효율적이고 강국들이 다들 실험해봤는데 별쓸모없더라더군요.
    그리고 전투시 전투기출력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기능은 이미 있어요.ㄱ그래서 전투기가 순항시와 전투기동시 날수 있는 시간이 서로 다르죠.
    917 이제 제X항공도 빨갱이 집단임 ㅋㅋㅋ [새창] 2014-05-09 01:14:35 11 삭제
    근데 이게 당연하기도 한게 제주항공의 모그룹이 애경그룹인데.
    애경그룹을 지금의 거대 기업으로 만든 여성 CEO 장영신 회장은 민주당 구로을 국회의원이시기도 했으니까요.
    예하자회사들은 자연히 그 철학을 따르는게 되죠. 참고로 지금은 카이스트 이사이실 겁니다.
    916 베오베에 있는 한국군과 미군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새창] 2014-05-09 01:00:35 1 삭제
    오유 밀게에서도 공감받지 못하는 의견이 어떻게 군 현실을 냉철히 비판하고 있는거란 겁니까 ??
    915 변비약이랑 지사제랑 같이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4-05-09 00:58:10 0 삭제
    이미 싼 당신과 싸지 않은 당신 두가지 당신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약을 먹기 전까지.
    914 일본군의 개념인 [새창] 2014-05-08 23:05:47 5 삭제
    라바울은 일본군이 연합군의 군세를 버텨냈기 때문에 종전까지 생존한것이 아니라 연합군이 점령할 이유를 모두 상실했기 때문에 방치 상태로 종전을 맞은 겁니다. 당초 라바울은 남방방위의 중추이자 일본군 항공대의 항공기지였으나 일대에서 벌어진 전투의 결과 라바울의 일본 항공대는 모두 철수하여 일본군의 항공기는 단 한기도 존재하지 않는 활주로만 있는 항공기지였고 일대 주요 점령지가 연합군에 의해 속속 함락 되므로서 라바울은 지킬게 없는 요새로 바뀌어버렸습니다. 또 일본 해군의 활동이 급저하됨으로서 십여만의 병력을 철수 시킬수도 호주로 진군시킬수도 없었죠. 어디 갈수도 없고, 항공기도 함대도 없고, 함락시킬 이유도 없는 섬을 공략할 이유가 어디있겠습니까? 그게 라바울의 생존 이유입니다. 연합군의 오산이라면 굶어죽을줄 알았던 일본군이 잘먹고 살고 있더라 정도지 결국 의미없는 일입니다. 당초 절대국방권 이야기가 나오기 전 방어선을 축소하여 라바울에서 철수했어야 맞는 이야기였죠.[하긴 어차피 종전을 늦추는것 밖에 안되니 애당초 침략을 안했던게 정답이죠]

    그리고

    라바울에서 해군군속으로 근무했던 시라이 가쓰도시氏(白井勝俊.75.千葉縣 柏市 條籠田 1382)는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 육.해군 병력 10여만명이 주둔중이던 라바울에는 육군에 3백명, 해군에 2백명의 조선인 위안부가 각각 배치돼 있었다"며 "44년12월 `가스미가우라'(霞浦)해군항공대 지시로 해군소속의 위안부 2백명이 연합군 공습을 피해 잠수함에 실려 섬을 빠져 나가다 잠수함이 미군이 설치한 수뢰와 충돌, 침몰하는 것을 직접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성장이요? 나치 독일엔 사람들이 기억하는 명장만 몇인가요? 유태인 학살에 관여치 않은 장군만 몇입니까? 침략전쟁을 반대했던 것도 아니고 불합리한 군사정권에 부정적이었던것도 아니고, 위안부를 비롯한 전쟁범죄에 부정적이었지도 않은, 그저 "실리적인 통치"를 행했던 장군을 성장이라고 한다는게 참 이상할 뿐입니다. 이게 일본군의 비정상적이고 미친 현실을 반증하는 걸지도 모르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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