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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8	콘돔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새창]	2014-05-16 00:37:08	0	삭제
		남중-남고-공대-군대 테크의 오유과게님들 저 물건의 용도 좀 설명해주세요.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23:43:38	0	삭제
		저기 님이 말하는 과학계의 병폐는 주입식 교육을 하지 않는 선진국에서 만들어나간겁니다. 거기서조차 부정당하는걸 우리나라탓하면 어쩌자고요;;
	956	대박사건! 이산화탄소와 햇빛으로 석유를 만들다!! [새창]	2014-05-15 23:41:41	1	삭제
		케로신은 지금 식물로부터 추출하고 있습니다. 서방국가들의 전투기와 전투헬기, 전투함등에 이러한 바이오케로신과 항공유를 섞어 연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 연구는 기사로 말하는 것만큼 단순하면서도 단순한건 아니죠. 우리는 식물이라는 매개를 통하고 있지만 저 연구는 그 식물을 대체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거로서, 불가능할거 같진 않지만 경제적일거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식물로부터 케로신을 추출하는것도 너무 많은 곡물을 소모하는 비경제적 행위다라는 비판이 있으니 지금 당장에서야 그걸 구현화한다면 역시나 비경제적일수 밖에요. 물론 미래엔 어찌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만.. 그리고 경쟁상대가 너무 많아요. 미해군에선 이미 해수로부터 항공유를 추출하는 실증도 끝낸 마당이거든요.
	955	유재석의 진실... [새창]	2014-05-15 23:18:35	24	삭제
		"이의있소!!" 증인은 유후보에 부탁한 인사청탁이 후보의 청렴함에 의해 묵살당하자 앙심을 품고 악의적인 증언을 한 것이 아니오!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22:53:00	0	삭제
		그 고양이는 그 아이를 자신의 동료로 인식해서 그래요. 고양이는 친한 인간을 큰 동료 고양이라고 인식한다더군요. 이건 다른 동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동물이든 타집단의 이가 자신의 집단의 동료에 대해 공격을 하는걸 용납하지 않습니다. 인간도 마찬가지. 단지 인간은 그 범위가 동물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크다는게 다르죠.
	953	무한도전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새창]	2014-05-15 22:42:50	0	삭제
		차기 메인MC를 뽑는 선거였으면 솔직히 이미 승부가 갈렸죠.;;
	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9:50:51	32	삭제
		고양이 역시 공격성이 있어요. 영역에 민감한 고양이는 영역을 침범한 아이에게 개 이상의 강한 공격성을 보입니다. 그래도 개보다 화자 되지 않는건 크기가 크기인지라 개 만큼의 중상을 입히는 경우가 드물다는 점이지만 고양이에 의한 피해도 상시 발생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애완동물도 각각 달라 어떤 녀석이 어떤 행동을 할지 모릅니다. 고양이라고 다 저런거 아니니 너무 안이하게 아이를 방치하는 것도 안되요. 전 애완동물에 의해 사람이 다쳤다면 그건 "우린 얘는 착하니까, 고양이들은 안그러니까 괜찮아" 라고 여기는 주인들의 안이한 자세가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951	중국이 전쟁일으키는순간 패망하는 이유 [새창]	2014-05-15 12:09:26	11	삭제
		러시아가 중국을 견제하고 내심 사이가 안좋긴해도 전쟁을 벌일정도로 증오하지도 않고 러시아 입장에선 미국의 확장만큼의 위협도 아닙니다.중국이 타국과 전쟁을 벌이면 중립을 지킬테고 그 타국에 미국이 개입하면 즉각 대미국행동을 하겠죠. 동남아국가중 대중국의 힘을 기대할수있는건 베트남정도고 동남아국가들은 과거 베트남의 군사적침공을 목도했기때문에 베트남의 확장을 용납치 않을테죠. 특히 친중국국가인 태국이 용인 안할겁니다 인도는 두말이 필요없죠. 군사력을 동원해 중국과 싸우면 파키스탄은 옳다쿠나하고 침공하겠죠. 그리고 인도내 무장세력들 역시 들고 일어날겁니다. 인도 역시 내부적으로 많은 적이 있는 국가니까요. 그러니까 이래저래 중국에 대항할수 있는 국가는 한미일 삼국뿐이고 러시아와 북한은 어떤형태로든 중국을 지원할겁니다. 객관적으로 한미일 삼국의 힘으로 패배치 않을거라 예상되지만 경우에 따라 국지전패배, 굴욕적휴전협상, 자국의 인적물적 대량손실은 예상될수 있죠. 특히 중국과 지근이 우리의 경우 위험하죠. 그러니 북한따위가 아니라 중국을 상정해 전력을 키워야하는데 왠걸 ㅠ
	950	무한한?? 수소에너지???... 왜 수소에너지가 무한하죠?? [새창]	2014-05-15 00:20:03	0	삭제
		뭐 다른 화석연료보다는 소모되지 않는 원료라는 이야기겠죠, 하지만 수소 생산비용이 비싸요. 그리고 특히 일부단체들이 빠뜨리는 현실이 현재 수소는 대부분 화석연료 특히 LNG에서 추출한다는 겁니다. 화석연료에서 벗어나기 위해 화석연료에서 수소를 뽑아내는 상황이죠. 그것도 비싸게. 물론 지속적으로 연구가 진행중이라 근미래엔 어떨지까진 모르겠네요.
	949	근거가 없거나 잘못된 지식이 상식으로 받아들여지는 경우 [새창]	2014-05-15 00:09:31	4	삭제
		선풍기 틀어놓고 자면 죽는다?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23:33:56	0	삭제
		특별한 서류 준비없어도 부대에서 처리해서 우루루 몰려가서 투표할겁니다.
	947	A급 수배란말 처음 들어서 그러는데... [새창]	2014-05-14 22:51:56	0	삭제
		B급 수배하고 C급 수배도 있어요. B급이 벌금 수배이고 C급이 체포할수 없고 임의동행을 요구하는 그런 수배입니다. 다 달라요. 그리고 A급이라 해도 강도가 있어서 이번 같은 경우 즉각적으로 전단붙고 긴급방송하고 안하잖아요. 경우에 따라서 다 달라요.
	946	병무청에서 문자가 왔는데 입영 가능 여부 회신하라는데 어떻게 하죠? [새창]	2014-05-14 22:43:16	0	삭제
		제 때완 시간이 많이 흘러 많이 달라졌겠다지만.. 그래도 입영연기같은거 문자로 못할거 같은데요.
	945	올해 모기.... [새창]	2014-05-14 22:40:41	0	삭제
		모기 출몰시기가 빨라져서 살충제도 더 일찍 팔리고 보건당국에 비상도 걸렸고 그래요. 지역에 따라 예방차원에서 방역을 일찍시작한곳도 있으니 그런 지역일수도 있지요.
	944	청주 축구공원 공사현장서 유골 420여구 발견 [새창]	2014-05-14 22:23:58	60	삭제
		한구한구 뼈가 섞어지 않게 비닐로 감싸 매장한건 나름 기본적인 예의는 다한 조치 입니다. 한국전쟁 당시 학살현장도 그렇고 타국군사정권의 민간인 살해현장도 그렇지만 그런 학살땐 피해자들에 대해 저런 예의를 차리지 않아요. 피해자 한명 한명 비닐로 감싸겠어요? 전두환 정권이? 전두환 정권의 피해자라면 굴삭기로 판 좁은 땅에 다량의 시신을 파묻어 유골이 발굴될땐 뒤죽박죽 확인조차 힘든 그런 상황이겠죠. 무연고묘의 유골들을 옮긴게 맞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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