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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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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8 송전탑 유해성 [새창] 2014-06-13 10:24:19 1 삭제
    사실여부를 떠나 무해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해하다는 주장이 생겼죠. 여기서 논쟁이 발생한건 맞습니다. 그런데 이 경우 사실을 입증해야하는건 어느쪽입니까?? 새로운 사실을 주장한 유해하다는측이죠. 그렇다면 그게 입증되기전까지는 어찌되냐면 현상유지죠. 법으론 무죄추정입니다.
    과학적으로 새 주장이 나올때마다 현 이론이 부정되는게 아니라 새 주장이 입증되야만 부정되야한다고 봅니다. 아니라면 난리가 나겠죠. 과학을 떠나 법,경제,역사등 다른 학문도 같죠.
    1017 고리원전 무엇보다 심각한게 [새창] 2014-06-13 09:22:05 6 삭제
    정말 고리 노후 원전의 위험성을 객관적으로 알리고 싶으시면 국정감사자료와 주민대표단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검증 자료를 보세요. 시편문제와 원자로용기 건전성에 대해서도 알아보시고요. 둘다 인터넷으로도 찾을수 있는 내요입니다.
    이거 없이 고리 노후원전 문제에 접근한다는건 어불성설입니다. 제가 노후 원전수명연장 반대분들께 불만인건 내내 뜬구름 잡는 정치적 논쟁에 치중하다 직접적인 과학적 검증단계에 들어서선 우왕좌왕 끝에(주민대표단구성논쟁,전문가인선혼란,과학적입증실패 등) 상대가 중요한 실수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폐퇴한다는겁니다. 그게 지금 원전 수명연장에 있어 벌어진일이고 한수원이 고개들며 버티는 이유고 앞으로 재연장 논쟁시 벌어질지 모를일이죠.
    1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8:46:40 0 삭제
    문어다리 걸치려고 계산하다 지쳐서 남자들 다 차버려서 님네 부모님과 여성측 부모님이 다투고 있는 경우군요.
    ㅠ 힘네세요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8:39:29 0 삭제
    돼지,소 등 가축도 암에 걸립니다. 근데 별말없죠. 왜냐면 암이 해당 과정을 통해 인간에 전이된 사례도 없고 합리적인 가능성이 돌출된바도 없으니까입니다.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7:44:29 24 삭제
    이렇게보니까 남자가 잘못한듯한..
    님 혹시 변호사해보시겠어요?
    1013 핵 2400파운드면 얼마만큼의 위력일까요... [새창] 2014-06-12 09:58:22 0 삭제
    핵병기는 sdeki님 말씀대로 위력단위로 표기합니다. Tnt 몇톤의 위력이란 식으로요.
    영화에서도 1200만톤급의 위력이라고 나와요.
    질량단위라는게 이상한게 기술에 따라 같은 질량이라도 위력단위가 다르죠. 목적에 따라서도 그렇고요. 자동차를 예로 들면 엔진의 출력이 아니라 무게를 이야기하는 셈이죠.
    1012 된장을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새창] 2014-06-12 09:46:28 0 삭제
    건강식을 먹으란 이야기지 특정 음식이 효과가 있다는건 기자의 상상이거나 식품회사의 광고일뿐입니다.
    기본적인 체내피폭시 처방되는 약품이 요오드등을 포화상태로 만들어 방사선요오드가 축적되지 않게 하고, 체내 방사선물질을 배설이나 구토등으로 배출하게 하는거기 때문에 요오드등의 물질이 풍부하고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는 음식이 효과가 있다는거지만...
    과대섭취는 오히려 몸을 해치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는 건강식품은 특정식품에 국한되지않으며, 건강을 챙기는건 방사능을 떠나서 좋은일이지만 그 이상을 바랄건 아닙니다. 평소 식습관을 좋게 하자 정도로 이해해야지 된장 많이 먹어야지로 이해하시면 안되요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09:07:56 1 삭제
    그래서 외계인은 언제 쳐들어온데요?
    1010 외계인이 존재한다고 해도 [새창] 2014-06-12 09:06:36 1 삭제
    일반상대성이론이 중력은 질량에 의한 공간의 휘어짐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추정하지 않았나요? 그 이후 SF작품들은 공간의 휘어짐을 이용한 성간항해를 상상해 왔죠.
    근데 요샌 공간이란 개념자체도 새로 설명되고있어서요.
    1009 어떤 사람이 방사능에 피폭됐는지 [새창] 2014-06-12 08:26:13 0 삭제
    혈액속 백혈구 세포수 변화를 확인하는 방법이 일반적이며 염색체의 손상여부를 확인하는 방법도 있죠. 핸폰같이 상시 휴대하는 전자기기를 통해 간접측정하기도 합니다.
    관련업계 근무자들은 TLD,ADR 같은 피폭량을 확인할수 있는 기기를 상시 휴대하고요.
    1008 안철수대표가 사상초유의 사태에 한몫한건 사실이죠 [새창] 2014-06-07 16:04:22 2 삭제
    11 민주당은 당내적이 생겨나도 최소한 광주에선 당대표가 물리적으로 위협받을 만큼 장악력이 악화된적 없습니다. 민주당 역사 속에서 당내 수없이 치고받았지만 감히 누구도 차기대선주자의 추모도중에 난리피울 엄두도 못냈죠. 사람들이 충격받은건 이 때문인데요. 당대표로서 당이 이 난리가 나고 그 사태에 발생한데에 대해 한몫하지 않았다는게 오히려 말도 안되지 않나요??
    공천만이 문제가 아니죠.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5:53:04 0 삭제
    어느분 정적들을 정리해서 그래요.
    1006 안철수대표가 사상초유의 사태에 한몫한건 사실이죠 [새창] 2014-06-07 15:45:32 1/4 삭제
    아니 무엇보다 설사 적대세력의 정치폭력이라 해도 말이 안되는게, 김대중전대통령이나 노무현전대통령 방문시 5.18추모행사중 백여명이 난리를 피우면 그 백여명을 경찰이 구조해야하는 사태가 발생했을겁니다.
    포스트 김대중이란 표어를 쓰기엔 어림도없는 사태입니다. 1야당의 지지도와 지지기반에 대한 장악력 약화도 명백하죠.
    1005 안철수대표가 사상초유의 사태에 한몫한건 사실이죠 [새창] 2014-06-07 15:25:01 7 삭제
    윤 후보의 당선을 호남의 ‘안철수 살리기’로 해석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은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드러난다. 전남·전북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전북은 14개 지역 중 7곳에서, 전남은 22개 지역 중 8곳에서 무소속 후보가 당선됐다. 차기 대권주자로 안철수 후보를 지명하는 유권자도 크게 줄었다. 지난 5월 26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5월 셋째주 주간집계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안철수 대표는 11.5%를 기록해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18.6%), 새정치연합 문재인 의원(15.3%), 새정치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14.0%) 다음으로 4위를 차지했다. 결국 이번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대표는 호남의 전폭적 지지를 받은 것도 아니면서, 다른 야권 대권주자에 비해 경쟁력을 보였던 ‘중도’ ‘확장성’의 이미지도 잃어버린 셈이다. 

    ㅡ 경향신문 기삽니다. 광주장 당선을 안대표의 공으로 보기도 무리고 광주시장 당선으로 안대표가 회상했다 판단하는것도 무립니다. 그 가장 큰 근거로 차기대선 지지도는 연일하락입니다. 이건 뭐로 설명할건지요.
    그리고 5.18 당시 일에 대한 손고문이나 박전대표를 비롯한 중진들의 의견은 지지자분들의 희망관 다른던데요.
    10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5:08:34 0 삭제
    드디어 뭐라도 올려놨네요. ㅠ 제가 탔을땐 배가 텅텅비어있어서 안쓰러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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