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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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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8:05:54 0 삭제
    제가 고등 동창도 그래요. 답답하기만..
    근데 그런것들도 연애하는데 왜 난 ㅠㅁㅠ
    10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1 15:51:16 0 삭제
    민씨집안을 비롯해서 대대적인 숙청이 없으면 어림없죠. 구한말 조선이 저 꼴이 난것도 안동김씨와 풍양조씨가 세도정치를 하면서 조선을 국가부도 상태로 만들어서고 대원군이 정리 좀 했다싶더니 민비를 시작으로 반대원군파가 모여서 대원군을 몰아내고 세도정치 시즌2를 찍었죠. 민비가 죽고나서도 그 세력이 어마어마해서 제국이 황제의 명없이도 멋대로 돌아갈 지경이었으니까요. 게다가 군,정,재계를 모두 그런놈들이 다해먹었으니 옳다구나하고 죄다 친일파가 되버렸죠.
    대원군 당시 미국이나 프랑스를 상대로 사력을 다해 싸웠던 군과 행정부가 고작 몇십년만에 체계적 저항의지를 상실한건 그래서죠. 그래서 민비를 개인적으로 정말 싫어합니다.
    .
    그리고 제국의 개혁 대부분이 장기적 시각이 없는것 투성이라 무기만해도 당대 내노라하는 소총과 대포를 보유했는데 제조사는 둘째치고 제조국가가 제각각이라 같은군대인데 보급품이 통일이 안되고 중국,일본이 라이센스방식으로 자국생산한 반면 저렴하다고 직수입한 결과 내내 타국에 의존해야만했죠. 다른 사업도 다 그런식이죠.
    1061 정곡을 찌르는 카이지에 나오는 명언 [새창] 2014-07-21 15:38:09 1 삭제
    저 말을 하는 대상들은 갚지도 못할 사채를 빌려 별다른 일없이 허비한 얘들입니다. 그냥 일반인들이 봐도 저렇겐 안살아야지 싶은 게 대부분임. 물론 걔중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누가 봐도 인생 그렇게 낭비할거면 내놔라고 할걸요.
    1060 왜 우리나라는 공학자한테 투자를 안하죠? [새창] 2014-07-19 13:04:28 0 삭제
    불만은 있지만 아예 손놓은건 아닙니다. 투자해요.
    근데 근본적으로 우리군의 소요량이 너무 적어요. 규모의 경제라고 많이 생산할수록 연구비,인프라구축비등을 줄여 생산품의 가격이 떨어지는데, 우리군에서 소요량이 많지않아 가격이 상상 이상으로 뜁니다. 지난번 인터넷을 달군 USB가 그런 사건이죠.
    또 아직 국내에 제품을 검증할 인프라가 부족해 대중상품은 상관없지만 특수물품들은 그제품의 성능 검증을 위해 해외에 고가를 주고 시험지와 인증서를 가지고 돌아옵니다. 가격이 또 뛰죠.
    그럴때 해외수출이나 공동개발로 소요량을 늘려가격을 다운시키는데 무기는 정치게임이라 힘들죠. 잘못하면 내가 만든무기로 내가 당할수도 잏은니까요.
    .
    그래서 우리나라 군수사업은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하기어려웠고 국력이 약해 판매처를 찾기어려워 인력을 갈아넣는 수순으로 갔죠. 이제 겨우 판매처를 찾아가고 있어요.
    1059 [BGM] 70년간의 교통체증 [새창] 2014-07-19 09:42:34 0 삭제
    독일제도 있는거 보면 미군자신들도 정식루트로 구입한게 아닌게 다수라 어쩌지 못하고 놔둔듯합니다.
    10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9:39:49 2 삭제
    케인즈!! 오오 (기나가던 경제학사)
    역시 케인즈는 수정될뿐이죠.
    1057 역시 병신 색출기 클라스.jpg [새창] 2014-07-19 09:01:59 0 삭제
    수신사 ᆞ 말이 안되긴요. 미국도 민항기를 오인해서 이란여객기를 겨추시키고, 친했던시절 이라크는 미구축함을 오인해 대함미사일 날렸고요. 식별장치란게 완전한것도 아니고, 반군은 정식군대가 아닙니다. 제대로 사용가능한지도 불투명하죠.
    1056 이스라엘 국회의원"테러리스트를 못 낳게 팔레스타인 어미들을 다 죽여야" [새창] 2014-07-18 20:19:19 14 삭제
    이스라엘도 극우파이자 극렬매파인 종교원리주의세력은 군대안가요. 합법적으로 면제였죠. 전세계에 흩어진 민족이라 돈있는 이들은 또 합법적으로 면제죠. 전 항상 이스라엘이 징병제의 성공사례로 나오는게 이해가 안가는게.
    이스라엘도 중간에 속하는 이들만 군대에가고 전선에서 싸웁니다. 이들을 전쟁에 모는건 군대도 안가는 극우파들. 그래서 이스라엘 안에서도 말이 많아요. 군제개혁을 계속시도하는데 별 성과없죠.
    1055 역시 병신 색출기 클라스.jpg [새창] 2014-07-18 18:18:27 10 삭제
    안전항로였던건 기존 반군에겐 그정도 고도의 항공기를 격추할 미사일이 없었고 반군에겐 항공기가 없고 우크라이나 정부는 민항기가 통과하는걸 미리 통보받으니 오인격추는 없을것이다. 그러니 안전항로 이런건데
    러시아가 반군에 미사일을 넘겼고 불과 4일전 우크라이나 수송기가 격추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수송기는 6.5km상공을 비행중이었고 이는 반군이 새 대공미사일을 확보했다는 이야기인데도. 안전항로라고 맹신했던건 명백한 잘못이죠.
    1054 유행을 늦게 탔지만 누나에게 사랑한다 해보았습니다 [새창] 2014-07-17 00:38:55 3 삭제
    누나가 번호를 바꾼게 아니라
    작성자님이 누나 번호를 엉뚱한 번호로 저장한거 아닌가요??
    왜 죄를 누나한테 씌우려고 그래요. 매정한 동생.
    1053 멀쩡한 도로를 부순 이유 [새창] 2014-07-09 21:34:36 2/7 삭제
    세월호를 저 사건에 비유하면 말이 안됩니다. 상황 자체가 달라요.
    사람의 경우도 어떤 사람을 구하기 위해 어느 건물의 문을 부쉈다고 합시다. 그 문을 누가 배상합니까? 국가인가요? 아니죠. 구조된 사람입니다.
    사람의 경우라도 저 복구비는 사람이 지불합니다.
    그럼 강아지라면 뭐 다른가요?
    왜 강아지 주인이 지불하느냐. 강아지에 대한 잘못된 시선이 아니냐. 라고 말하시는거 너무 앞선 주장들이십니다.
    .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반려동물의 생명의 가치가 인간의 생명보다 못하단 말은 하지 않지만 인간을 구조하기 위해 예산을 부여받은 기관이 인간을 구조하기 위해 그 예산을 쓰는건 문제 없습니다. 세월호는 아이들을 구조할 의무가 있고 예산과 인력이 편성된 기관이 그 본연의 임무를 수행치 못한거고, 강아지를 구조하는건 본연의 임무 이상의 임무를 말하시는겁니다. 그건걸 하고 싶다면 국민적 합의를 통해 새로운 예산을 편성해야지요.
    1052 페이스북으로부터 검열당한 '십자가에 매달린' 사진들 [새창] 2014-07-09 21:26:40 0 삭제
    1. 카톨릭 사제 중 일부가 저지른 아동 성추행 사건을 이야기합니다.
    2. 패스트푸드에 의한 비만 이야기고
    3. 후쿠시마 이야기죠.
    4. 브라질에서 발생한 장기밀매를 위한 납치사건을 이야기하는거 같습니다.
    5. 시리아는 내전중이고요.
    6. 태국의 선진국 남성 관광객중 일부는 태국의 아이들을 성매매합니다.
    7. 총기난사 사건 이야기네요.
    8. 이건 합성이겠죠.
    1051 멀쩡한 도로를 부순 이유 [새창] 2014-07-09 21:18:11 4/7 삭제
    비용 문제했다고 후진국 마인드라고 하는건 오버액션이라 생각하는데요.
    구하지 말잔 사람 없습니다. 비용의 일부를 주인이 부담해야 한다는거죠.
    .저 여성분은 지나 카이저 씬데. 저분은 비용이 얼마가 들든 용역업체까지 동원해서 자신의 가족을 구하려했고 실제 그랬습니다.
    근데 저 비용 개 주인이 부담하는게 아닌가? 란 말에 왜 비용을 부담하냐라고 말하는거
    다른 모습으로도 보여지는데요.
    1050 멀쩡한 도로를 부순 이유 [새창] 2014-07-09 21:02:45 17 삭제
    개를 구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비용문제는 따져봐야 한다고 보는데요.
    저 사건도 비용 여성 분이 지불했습니다. [소방관의 인건비와 장비사용료같은거 말고]
    강아지 이름이 룰루이고 4일간 저곳에서 갇혀있었습니다. 여성분은 용역업체를 불러 룰루를 꺼내려했는데, 주민이 이를 구조대에 알렸고 구조대는 상황이 너무 위험해보여서 구조작업을 대신해준거지 저 비용을 모두 국고로 충당한게 아닙니다.
    .
    세금은 국민적인 합의에 의해 사용됩니다. 그 과정이 혼탁하든 어떻든 그 표면은 국민이 합의한 목적에 의해 그 목적을 수행할 권한을 위임받은 기관이 행하죠. 긴급 구조대 그 본연의 목적은 인명의 구조지 동물의 구조가 아닙니다. 목적 외에 사용되기 위해선 국민의 일반적인 동의가 필요하죠.
    사람을 구하는데 몇억을 들인다. 그건 문제가 안됩니다. 그걸 위한 기관이고 국민들은 그걸 합의했거든요.
    하지만 서비스 수준[지금행하는 동물구제] 이상의 행위가 필요할때 그게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낙관적이네요.
    1049 중국 환자 생식기 몰래 절취해 타인에게 이식 [새창] 2014-07-08 21:18:43 41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01415317

    1999년????
    2006년 10월에야 세계 최초로 타인의 생식기를 이식받은 수술이 학회지에 실렸다고 하는데요??

    중국의 의학기술은 세계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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