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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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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13:57:42 0 삭제
    근데 비행기에서 급화장실중 난기류를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급궁금
    1122 한때_한반도에서_진짜_전쟁날_뻔했던_상황.jpg [새창] 2014-10-14 11:35:49 5 삭제
    한반도 위기에 대해 북한은 면책 받을수 없을텐데요.
    이건 미국과 우리 정부에 대한 불신 혹은 분노완 별개의 문젭니다. 미국과 우리의 대응에 의해 북한이 수동적으로 전쟁상황에 치달았다는건 억지죠.
    서울불바다 론 이전에 그리고 핵위기 이후에도 북한의 태도는 변함없습니다. 김대중 정부때도 잠수함과 무장간첩이 넘어오고 해전이 벌어지고 총격전이 벌어졌는데 다 어느쪽의 도발이었나요?
    북한은 우리에 대해 언제나 전쟁직전의 위기상황을 야기하는걸 주 정치적 수단으로 활용했고 핵위기 당시에도 사울을 볼모로 우리와 미국을 억누르려한걸 어떻게 부정하나요? 북한은 전쟁위기에 수동적인게 아니라 언제나 능동적이고 주동적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전쟁은 남침입니다.
    1121 "율곡이이함 북한 어뢰방어 불능 2년간 깜깜" [새창] 2014-10-13 21:13:14 0 삭제
    11 윈도우8 쓰면 좋을거 같죠?? 천만에요. 미사일 발사버튼 누르는 순간 블루스크린 뜨는 수가 있어요. 단순하고 신뢰성 있는게 좋은겁니다.
    1120 영국군 짬타이거 [새창] 2014-10-02 22:28:53 2 삭제
    잔인하다. ㄷㄷ
    1119 살려놨더니 귀찮게하네.... [새창] 2014-10-02 22:27:12 8 삭제
    착각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교육때도 자주 등장하는 방법입니다. 그리 의뭉스러운 방법은 아닙니다.
    회사 업무사 소방, 안전 교육을 가게 되면 배우게 되는 방법 중 하나가
    가슴의 유두를 윗 분 말대로 꼬집거나 비트는 방법입니다. [최소한 제가 배운 방법은 그렇습니다]

    뺨을 치라느니 말하는대 응급환자는 함부로 손대는거 아닙니다. 머리가 흔들이거나 어깨를 치거나 했을때 자칫하면 심각한 위협을 초래합니다.
    그 때 응급환자에게 물리적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강한 자극을 주어 반응을 보는 방법이 이 방법입니다.
    1118 네이버 삼국지도원결의 카페에서 일어난 제 2로마나라 사태 업뎃 [새창] 2014-10-02 19:34:31 2 삭제
    어쩌다가 저런 사람이 관리자가 된거죠??
    1117 '해경'이 아닌 '어선과 유람선이 구조' [새창] 2014-10-02 13:11:54 2 삭제
    1 기사 제대로 안보셨죠?
    '전화 감도가 좋지않다고 해 끊었다' 가 인터뷰입니다.
    전화 감도가 좋지않다고 한건 경찰 끊은건 신고자인거죠. 그리고 119 무음 통화는 소방당국에서 공개핬습니다.

    그리고 감도가 안좋고 통화가 안좋은데
    경찰이 바단지 육진지 어디에 무슨 상황인줄 알까요?
    당연히 어디고 누구고 무슨일인지 묻는게 당연하지 않아요?? 전화 통화 즉시 위치정보가 뜨는줄 아세요? 그건 인권보호차원에서 경찰은 할수없게 되어 있습니다
    대체 뭐라해야 정답이죠?
    통화가 됐다면 또 몰라요
    1116 단통법만 있는줄 알았지? 이번엔 도서정가제다! [새창] 2014-10-02 12:45:24 6 삭제
    제가 주로보는 책은 작은 서점에 없고 큰 서점을 일부러 가야지만 구할수 있죠. 베스트셀러와 자기개발서만 줄줄이 늘여놓은 상황에서 선택지는 대형서점과 온라인뿐.
    설사 책가격이 올라도 동네서점에 갈 사람이 늘까요??
    .
    그리고 우려스러운건 마진이 올라갔다해도 책값을 내리는 출판사는 없을거란 겁니다.
    1115 [단독] 통영함 납품 비리 前 해군 대령, 현역때 특혜주고 전역후 취직 [새창] 2014-10-02 12:39:52 0 삭제
    얼마나 개판이었으면 해군에서 통영함 인수를 거부했겠어요. 이런 사정도 모르고 통영함 왜 투입안하냐고 욕먹은 해군이 불쌍할뿐...
    1114 '해경'이 아닌 '어선과 유람선이 구조' [새창] 2014-10-02 12:32:22 7 삭제
    어민들을 칭찬할 일이지, 해경 뮈했냐고 비판할일 아닙니다. 해난사고에 있어서 인근의 함선들보다 해경이 먼저 도착하려면 해경함선은 얼마만큼의 외계기술로 만들어져야 하나요??
    그리고 경찰이 감도가 안좋아 대화가 안된건 맞는데 전화를 끊은건 신고자고 119에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전화가 왔다고하죠. 전화가 안되는 상황에서 긴급대응과 상황지시가 가능한가요?? 전 되묻고 싶네요.
    1113 [약혐]호주를 뒤덮은 공포의 짐승 [새창] 2014-10-01 16:54:34 51 삭제
    호주대륙은 맹수가 없어서 토끼가 확산된겁니다. 다른 대륙은 토끼를 잡아먹을 맹수가 너무 많아 저정도 번식력이 아니면 생존이 불가한거였는데.. 호주는 그런 맹수가 없죠.
    맹수의 전멸이 문제가 되는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라 멧돼지부터 시작해서 천적없는 초식동물들이 급격히 불었습니다. 맹수를 다시들여오기도 힘들고 마구 죽일수도 없고 고민이죠.
    그리고 개와 고양이도 문제. 야생화된 들개와 들고양이도 통제불능으로 늘어나고 있죠.
    1112 T-90이 MBT중 가장 장갑이 두껍나요? [새창] 2014-10-01 00:43:16 0 삭제
    1 러시아 전차계열의 장갑두께가 인상깊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엿습니다.
    1111 T-90이 MBT중 가장 장갑이 두껍나요? [새창] 2014-10-01 00:01:32 2 삭제
    그 논리면 중동 사막에서 움직이는 이스라엘의 메르카바는 더위를 이기기 위해 엔진의 장갑을 얇게 해야해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전차를 운용하고 있어야 하지요.
    T-90은 없어도 우리 군에 T-80U 이 있는데 그에 대한 이야기에선 장갑두께가 인상적이었단 이야기는 없었지요.
    1110 AH64DJ [새창] 2014-09-30 23:54:02 0 삭제
    1 90식이나 10식 일지도
    1109 [익명]와..씨1발 사장새끼 해도해도 너무하네.. [새창] 2014-09-30 21:20:34 2 삭제
    ㅇㅇ 월급 안준거하고 퇴직금은 고민할 필요 없어요. 그냥 관할 노동부에 가서 이야기하면 됩니다.
    카톡 확인도 잘 못하는 사장님이 갑자기 온갖 카톡을 날리는 모습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실업급여도 신청하세요. 원랜 스스로 그만 나오라는 말 잘 안하는데, 잘도 카톡으로 그만 나오라고 말하네요. 사업한지 얼마 안됐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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