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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8	한국을 좀먹는 또다른 문화!!!! .....야근... [새창]	2014-10-30 10:24:28	1	삭제
		8시간 근무 이후 모든 추가근무에 사무고 뭐고 죄다 수당 지급하라고 법에 못박아놓으면 사무실 앞에 불필요한 야근하지말라고 공지 붙을겁니다. 저희가 그렇거든요. 야근수당이 다 지급하니까 퇴근시간 넘어서 남아있으면 눈치 줍니다ㅋ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22:49:37	1	삭제
		11111 스탈린하고 푸틴 모두 독재자에 민주주의를 탄압해서 나오는 개그입니다.
	1136	그래도 북한보단 우리나라가 낫다고 생각하는 점 [새창]	2014-10-18 16:30:02	1	삭제
		첫번째건 베오베 올라왔을때부터 의문제기한건데, 대체 어느회사가 시험지를 외부유출하고 답까지 알려줍니까?? 당당히 농협이라고 말까지하던데. 정말 농협 맞아요?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6:26:55	10/7	삭제
		예전에 공연보기 위해 옆건물 지붕으로 올라가 위태롭게 공연을 지켜본 사람들을 실제 본적 있습니다. 내려오라고 그렇게 말해도 걍 무시했죠. 제지를 안한게 안타깝지만 제지했다고 말들었을까요?? 생각해보면 그사람들 언제 죽었어도 이상할게 없었군요.
	1134	이번 사고로 인해 생각난 어느 환풍구 [새창]	2014-10-18 16:14:46	2	삭제
		도로와 평행한 환풍구는 사람이 지나가는걸 당초 계산하기 때문에 저건 트럭으로 밟고 가도 멀쩡합니다. 이번 사고가 난건 보도로 부터 격리된곳이라 사람이 지나가는걸 고려한게 아닙니다. 그럼에도 걔가 수십명을 그렇게 견뎠다는게 대단한겁니다.
	1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16:12:22	0	삭제
		정치권의 세대는 현재 인터넷 폰을 영유하는 주력세대와 세대차가 심해 현실과 굉장한 괴리가 발생하죠. 야당도 마찬가지고 대다수가 스맛폰 인터넷문화를 이해 못할겁니다
	1132	판교 행사 담당자가 남긴 글.... [새창]	2014-10-18 13:52:32	19	삭제
		몇년전 초등학생이 그레이팅도 아니고 높이도 낮은 약한 일반지붕으로 덮힌 환풍기서 뛰다가 추락했을 때도 초등학생이면 위험을 인지할 능력이 있다며 관계자들의 책임이 60프로로 제한됐습니다. 이 경우는 더더욱 제한되죠. 위험을 인지할 지적 능력이 있고 그걸 피할수단이 있으며 그 행위가 일상적이지 않을땐 당사자가 가장 큰 과실을 가집니다. 이건 산재에서도 마찬가집니다.
	1131	2013년 11월에 부산에서 환풍구 추락사고가 있었습니다. [새창]	2014-10-18 02:28:11	0	삭제
		상황이 다릅니다. 이 경우는 정비를 위해 그레이팅이 일부 열려있는 상황에서 그 곳으로 학생이 추락한 것이고 오늘 사고는 그레이팅이 온전히 위치했는데 그 위에 다수의 인원이 올라가면서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한겁니다. . 전자의 사고는 그레이팅이라는 추락을 방지하는 철망이 일부 없는고 설치가 부실한데도 안전장치와 경고판을 왜 설치하지 않았느냐라는 비판이 가능하지만 오늘의 사고에 이 사고를 그대로 적용하는건 힘들지 않습니까?? 오늘 사고에서 그레이팅 설치 상태엔 이상이 없었습니다.
	1130	우리나라 시민의식의 전형적인 모습.avi [새창]	2014-10-18 01:34:15	18	삭제
		11 서구식 안전시스템 이야기 하는거라면 경찰이 수차례 경고 한뒤 공권력을 행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그러면?? 잘도
	1129	지하철 환풍구와 건물환풍구의 차이 [새창]	2014-10-18 01:24:55	33	삭제
		1.2m 정도의 콘크리트 벽으로 올려있는거 자체가 일종의 펜스여서 그 자체가 올라가면 안된다는 경고를 겸한겁니다. 그러니 펜스를 설치하지 않았다고 누구도 처벌받지 않을겁니다. 일차적으로 그레이팅 위에 올라선 피해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다음이 적극적으로 그 피해자들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치 못한 주최측에 있다고 보여지죠. 경고표지가 있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은 있으나 그레이팅과 펜스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1128	대한민국 국방장비의 위엄.jpg [새창]	2014-10-18 01:14:25	2	삭제
		11 둘다 예가 좋지 않네요. 통영함은 성능 미달로 인해 의해 해군에서 인도를 거부했죠. 볼트 문제는 제작사의 잘못이었습니다. 어디라고 말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잠수함 만드는 두 회사 중 한 곳에서 사고 친거죠. 둘다 해군이 욕먹을 일은 아닙니다. 엉망으로 만든 제작사와 비리에 연류된 전직 장교와 관료는 이적죄를 물어도 싸겠지만요.
	1127	대한민국 국방장비의 위엄.jpg [새창]	2014-10-17 23:30:15	5/4	삭제
		1. 대공발칸의 근본 문제는 예산부족, 당초 저 물건은 화망구성용이며 직접 요격을 하고 싶다면 다른 수단을 구입해야하지만 그럴 예산 없습니다. 서술한 야간 작전 능력은 이러한 능력부족병기에 대한 과잉투자가 될수도 있을뿐더러 그 예산조차 승인이 안났습니다. 3. 중고패트리어트의 부품 단종 문제는 대공미사일의 국산화 사업의 속도 문제와 패트리어트의 노후화 문제입니다. 전체 패트리어트의 가용율과 그 부품을 대체할수 있는가가 중요하지 단종부품이 있다는건 중요치 않습니다. . 패트리어트를 요격불가라고 쓰는건 억지고, 발칸은 원래 그럴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원인도 예산부족이 원인이죠. 새무기를 배치할 돈을 주던가, 국산개발품에 예산이나 인력 지원을 더 해주던가. 2,4 번은 각각 독일제, 스웨덴 제입니다. 우리나라 제작품 아님.
	1126	10년 주식하면서 가장 후회했던 순간 [새창]	2014-10-17 22:17:25	0	삭제
		공매도 회사가 잘되라가 아니라. 망해라라고 저주하는 군상을 보게되죠.
	1125	병사계급 4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 [새창]	2014-10-16 18:32:49	0	삭제
		ㅋㅋ 세계 최고의 선진병영 국가 러시아!!
	1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2:51:14	1	삭제
		에볼라 치료제는 비관적이지 않을까요. 지금처럼 효과있는 약이다.란것만 나오고요. 인류의 한계라기보단 제약처럼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분야는 일개 단체의 선의만으로 성과를 보기 힘들고 피해 당사국인 아프리카 국가들은 그럴 인력과 자금 혹은 시스템이 없고 서방국가는 에볼라를 심각한 위협으로 느끼지 않습니다. 환자가 많아 투지금을 회수 가능한것도 아닌 이상 에볼라 연구는 군사적목적하 파생 성과로만이 나아갈수 있어 성과의 한계가 분명하고요. 무엇보다 에볼라에 앞서 대량의 인명피해가 나는 심각한 위험단계의 질병들을 방어하는데도 인력과 자금이 벅차니 이번 유행이 끝나기전 성과는 비관적이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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