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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83	이젠 하다하다 편의점 알바 '열정페이' 등장 [새창]	2015-01-03 19:03:26	0	삭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 외 다른것으로 대가를 지불하겠단 자체가 웃긴데요. 법치주의 사회서 최저임금 무시하는것도 웃기고요. 국가의 기치를 무시하는 편의점이네요.
	1182	담배가 안팔려서 세수가 안거둬 지면 술값 오르지 않을까요? [새창]	2015-01-03 18:57:45	0	삭제
		담배판매완 별개로 주류세는 오를겁니다. 이미 국고가 비니까요. 그리고 담배와 마찬가지로 주류 역시 장기적으로 소비량을 줄일 대상으로 이미 유럽, 중국등지에서 올리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국고를 손상시키기 때문이죠. 그러니 우리 역시 올릴겁니다. . 하지만 담배완 상황이 다릅니다. 파급력이 다르기 때문이죠. 30도 이상의 주류와 수입주류는 크게 오를겁니다. 그러나 소주, 맥주는 수퍼센트 순이겠죠. . 그런데 담배와 다른게 하나 더 있습니다. 가격이 거진 동결된 담배와 달리 술은 세금이 동결되더라고 주류회사와 주점이 이미 수차례 인상했기 때문이죠. 그러니 그 수준이면 세금 때문이란 체감받기 힘들죠. 세금안올라도 2014년 소주값 4천원 받자 했었는데요. 뭘
	1181	담배가 안팔려서 세수가 안거둬 지면 술값 오르지 않을까요? [새창]	2015-01-03 18:35:43	0	삭제
		뭐하러요? 담배세를 더올리면 되죠. 100명 피는 담배 50명이 금연하면 담배세를 추가로 두배 올리면 되네요. 흡연잔 줄고 세금은 충당되고. 단순히 예를 들어서 말입니다. 실제론 금연으로 세이브 되는 돈도 많기 때문에 그렇게 큰폭의 상승은 없을거지만요. . 그리고 뭐든 손익이 맞아야하는겁니다. 주세가 오르긴하겠죠. 하지만 담배만큼은 절대 안올라요. 역대 수천년간 해서 재미본 사례가 없거든요.
	1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8:02:14	0	삭제
		1 수사가 하루이틀로 진행되는게 아니고 재판까지 수개월 혹은 수년이 걸리는데 지금부터 무유죄, 알았는가몰랐는가 판단하는건 불가능하죠. 확실한건 억울하면 당연하지만 범인이어도 무죄라고 주장할거란거죠.
	1179	군 VS 민간단체 북한 땅굴 진실게임 [새창]	2015-01-03 17:55:08	2	삭제
		저게 바로 음모론자들이죠.
	1178	삽으로 AK만들기 [새창]	2015-01-03 16:22:41	18	삭제
		AK는 가내 수공업으로 끝없이 만들어지고 있어서 총 생산량이 얼마나 되는지 집계조차 안된다고 하죠. 그분은 참.. 라인센스비만 꼬박꼬박 받았어도 재벌이 됐을텐데.. 태어난 곳이 소련이라..
	1177	북한의 명물 [새창]	2015-01-03 16:19:54	0	삭제
		퍼지기도 잘 퍼진다고 하더라고요. 내참 저러고 전쟁하니 마니...
	1176	(bgm) 다음 이 사진에서 소름끼치는 부분을 찾으시오. [새창]	2015-01-03 16:18:33	0	삭제
		밤인가 보내요. 별이 보입니다. ㄷㄷㄷ
	1175	[펌] 47년째 직원들에게 퍼주는 사장님 [새창]	2015-01-03 16:13:25	2	삭제
		1111 보통 새로 계약하는 회사가 고용승계 합니다. 문제가 없다면 새로 인력을 투입하는것보다 문제없이 일해왔던 인력을 지속 운영하는게 새 사업자에게도 대기업에게도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아웃소싱업체라도 정직원인것과 그렇지 않은건 천지 차이입니다. 그리고 아웃소싱업체에서 마진을 너무 많이 남겨먹는게 이나라 문제이긴 한데.. 직접 고용하지 뭐하러 업체를 중간에 두냐라고 비판하는것도 이상합니다. 대기업 입장에선 그 만한 시간과 인력과 노력을 낭비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걸 대행해 주니까요. 아웃소싱직원들 입장에서도 고용과 계약, 필요서류, 엽업에 대한 노력을 아낄수 있죠. 이전에 다니던 업체가 설계와 관리업무를 주로하고 주요 생산품을 제외하곤 아웃소싱을 했는데.. 업체를 뭐하러 끼냐고 자기와 직접하자라고 진행한 결과물중 좋은 결과가 나오는 꼴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웃소싱업체도 필요한 존재입니다. 직접 대하고 계약했었던 입장에선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1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6:00:24	2	삭제
		케바케인거지 뭘 명언이 잘못됐다고 그러세요. 좁은 국면에 집착해 큰 국면을 보지 못하고 국가도 말아먹고, 군대도 말아먹고, 회사도 말아먹고 그런 사례 수두룩 하고 너무 큰 이상에만 몰두해 눈 앞의 작은 균열들을 보지 못하고 국가도 말아먹고, 군대도 말아먹고 그런 사례 역시 수두룩 합니다. .. 약을 생각해보세요. 심장 안좋은 사람한테 특효인 심장약이 있고, 간 안좋은 사람한테 특효인 간약도 있는데 심장이 안좋건 간이 안좋건 다 심장약만 쓰려고 하니까 안좋은거지 심장약이 나쁘다. 라고 말하는것도 이상하잖아요. 처방자가 이상한거죠.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15:55:51	0	삭제
		다들 억울하다고 언플하죠. 필리핀에서도 살인 혐의로 구속됐던 사람도 억울하다고 언플해서 언론에도 나오고 외교부 욕먹고 모금 하고 난리를 쳤는데, 의심가는 정황이 하나씩 들어나고 평소 안좋은 행실도 밝혀지고 우리나라 언론은 정정방송같은거 없이 갑자기 조용해지고 ... 뭐 그래요.
	1172	학교 영자신문 표지가 모에 [새창]	2015-01-01 20:13:36	0/10	삭제
		11111 악이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학교에서 대놓고 사용할 기치도 아니죠. 게다가 작년 오마이뉴스에서 추천했던 아나키즘 서적에서도 국가에서 부정하기 위해 "무장"의 필요도 있다라고 서술하고 있더군요. 현대에 이르러서도 그래요. 아나키즘의 역사가 그리 평온한것은 아니었잖아요.
	1171	따귀 한 대로 사형수를 용서한 피해자의 부모 [새창]	2015-01-01 15:25:57	74	삭제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40418_0012864093&cID=10103&pID=10100 현지 유명 예술가들, 축구 감독들, 주민들로부터 호세인자데의 가족에게 비랄을 용서해주고 사형 집행 대신 살인 사례금을 받아달라는 호소가 잇따르자 호세인자데의 부모가 이란 법으로 피해자 가족에게 허용된 살인 사례금 규정에 동의했다. 비랄은 이란에서 유명한 축구 선수 출신으로 축구 감독을 하고 있는 피해자 아버지의 학생이었다. 이란 국영 TV의 유명 스포츠 프로그램도 비랄의 사형 집행일 전 피해자 가족에게 비랄을 용서해 달라고 촉구했다. ㅡ 언론에선 어머니가 살인자를 용서한것이라 일관적으로 말하지만 전 의구심이 듭니다. 이란에선 사형 대신 살인사례금을 피해자 가족이 받을수 있는데.. 이 사건 살인자가 유명 축구선수 아들이랍니다. 유명 스포츠스타부터 TV에 나와서 살인자의 용서를 호소하고 각계각층에서 살인자를 용서하라며 피해자 가족을 압박했는데 이게 어떻게 온전한 용서입니까??? 피해자 가족에 대한 폭력이고 권력에 의한 강압이죠. 힘이 있으면 사형을 벗어날수 있다는 악례라 생각됩니다.
	1170	온배수가 아니라 온폐수라부르자 [새창]	2015-01-01 00:14:46	0	삭제
		1 영향이 없을리 없죠. 영향이 없으면 온배수 저감시설을 돈들여서 왜 만들고 어민들에게 보조금은 왜 주며, 건설하려하면 그렇게 반대하는건데요?? 원전도 온배수 저감시설이 잘 설비되어 있으면 생태계 영향을 줄일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지 풍력발전도 어장을 작살내고, 태양광도 산림을 부숩니다. 그런 와중에 화력이 큰 영향없을리가요. 원자력발전소와 화력발전소의 보였던 차이는 용량의 차이입니다. 단위 발전소를 비교하면 안되죠. 왜냐면 발전용량 자체가 다르니까요. 화력발전소보다 막대한 전기를 내는 발전소니 만큼 그 만한 온배수를 배출하는거죠. 그런데 실제 원자력발전소 만큼의 발전용량을 내는 화력발전소가 내뿜는 온배수가 그보다 확연히 적을까요?? 그러니 자연파괴문제는 "방사능 오염"을 제하고선 원전 반대 이유론 부적합합니다.
	1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22:33:29	1	삭제
		전에 인터넷에서 들은 이야기지만 우리 소총이 안좋다고 투덜거리던 사람한테 미군에 있던 사람이 우리나라 병사처럼 관리하면 AK도 망가질거다라고 한말이 기억나네요. 다음에 온 후임이 수입하라는 분아 쇳덩어리 물에 담그고 며칠만 놔둬봐요.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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