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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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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3 조상들 에게 절하는게 잘하는거냐? [새창] 2015-02-20 22:39:25 2 삭제
    제사의 첫째는 "추모"죠. 돌아가신 조상님을 그리워하고 생각하는 자체에 있습니다.
    서양에서도 그 형식이 다를뿐 유사한 추도식을 가집니다. 기일에 꽃을 바치거나 기도를 올리지요. 기독교라도 기독교 방식으로의 추도식이 있습니다.
    게다가 저분 의견에 따르면 추도식도 돈 한푼 안나오는 멍청한 짓이지요. 개신교도라면 신에게 비는거니까 괜찮다고 하려나요? 하지만 그 논리라면 비개신교도 입장에선 아래 답글 단것과 같은 이야기가 되어버립니다. 유형적으로 이익이 돌아오지 않는건 동일하기 때문이죠.

    천주교의 경우 교황 비오 12세가 1939년 ‘중국 의례에 관한 훈령’을 통해 조상 제사에는 종교적인 의미가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즉 제사 자체가 부모에 때한 예를 위한 의식이지 우상숭배가 아님을 뒤늦게 알게 된거죠. 이 훈령이 나온지 거의 수십년이 지났군요. 뭐 천주교마저 이단이라 하는 일부 개신교도들에겐 말하나 마나지만
    1332 문신이왜 입대에 문제가있는거에요?? [새창] 2015-02-19 13:10:03 0 삭제
    문신에 관대하다고 생각하는 미군도 문신에 대한 규정이 있어서 그게 군의 품위를 훼손한다 판단하면 입대자체를 못합니다. 장교는 더 심하죠.(악명높은 특수전부대등 예왼있지만)
    문신도 문신 나름인데. 알다시피 우리나라의 대다수 문신은 예술이 아니라 낙서 수준이고 우리나라가 그에 대해 보수적이긴 하지만 어느나라고 그 수준의 문신은 품위훼손으로 여겨 제재합니다.
    1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9 01:54:08 0 삭제
    버틀런드/ http://m.busan.com/m/News/view.jsp?newsId=20100426000054

    초면에 댁이라며 무시당할 이유는 없다생각하네요
    이게 님이 거짓이라 말한 호킹박사님 의견인데요. 자야해서 먼저 검색된 기사 가져왔고 요지는 외계인은 존재하는데 인류가 그들과 접촉하려는 노력은 중지해야한다입니다.
    망상, 종교라고 말하는 위험은 님의 생각과 달리 지도층이나 학식층에서도 매우 진지하게 이야기 되는겁니다.

    외계 문명이 왜 위험한가, 그건 우릴보면 알수있다.-호킹
    1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23:05:00 9 삭제
    06다이 / 보이저는 지구와 태양계의 정보까지 담은 물건입니다. 당대 시대로 말하자면 항해도이고 아메리카 대륙이 어디에 있는지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스페인은 서쪽으로 항해하다 우연히 아메리카를 발견했지만, 아메리카 문명들이 아메리카의 지도와 항해도를 유럽에 넘겼다면 유럽은 더 손쉽고 빠르게 아메리카에 당도했겠죠. 다들 지적하는건 왜 그런 남좋은 일을 시켜주냐는 겁니다. 항해도가 없이 지구를 찾는데 100년이 걸린다면 그 100년간 우리는 충분히 기술을 발전시킬수 있고, 오히려 그들을 먼저 탐지해 좀더 유리한 상황하에 그들과 조우할수 있는데. 왜 그 반대상황을 만들어주냐는거죠.

    그리고 스페인이 아니더라도 그 이전 문명 조우에서도 인류가 큰 피를 흘리지 않은 전례가 없습니다.
    고도로 발달한 문명일수록 평화를 추구한다고 하지만 당대 최고의 지식과 철학을 가진 독일만 세계대전을 두차례에 인종학살의 역사까지 남겼죠. 오히려 뒤쳐진 문명의 원시부족이 더 평화로운 경우도 인류사에서 확인됩니다.
    외계인이 인류처럼 하등하게 폭력과 전쟁을 추구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가 지지받는건 맞지만, 평화로운 초기 조우가 국가와 종족멸망으로 이르렀던게 인류역사에 남아있고, 문명발달과 무관하게 전쟁이 지속된다는걸 알고 있으며, 전쟁이 금은보화를 위해서만이 벌어지지 않음을 역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류의 정보는 최대한 숨기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호킹박사를 비롯한 우려자들의 생각이죠.
    1329 [익명]친척중에 제일 못살아서 가기 싫은데 엄마가 자꾸 데리고가고싶어해요. [새창] 2015-02-18 19:36:13 15 삭제
    작성자님 어머님까지 가지말라고 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되는데요.
    친척들이 작성자님이나 어머님을 괴롭힌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부를 자랑하거나 괄시한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명절에 가족들이 보고 싶어 가려하는 어머님은 왜 가지 못하게 해야하죠??
    가난한거에 자격지심이 있어 작성자님이 가기 싫어하는거야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그거고
    그것 때문에 어머님도 명절에 가족들과 만나지 못해야 해요???? 검사든 판사든 대기업 사장이든 어머님껜 함께 커온 형제자매예요.
    1328 여러분 군대에서 먹은 꼬리곰탕이 캥거루고기래요!!!! [새창] 2015-02-18 19:13:57 1 삭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4&aid=0000081637
    "올 하반기쯤 캥거루 고기 수입" 2004년 YTN 뉴스

    제가 맹목적으로 군을 옹호한게 아닙니다. 2004년 8월까지 국내에 공식 수입된 캥거루 고기는 없습니다.
    그러니 그 당시나 그 이전에 복무하신 분들이 캥거루 고기를 보았다면 착각이거나 "불법"이죠.
    사실을 이야기해도 반대를 받는군요.
    그 이후 군에 캥거루 고기가 군납되었고 제 후배님들이 그 고기를 먹었는지는 경험해본적 없어서 알수 없습니다만 저와 같은 시기나 제 선배님들이 캥거루 고기를 먹었을리 없지요.
    1327 여러분 군대에서 먹은 꼬리곰탕이 캥거루고기래요!!!! [새창] 2015-02-18 17:48:12 1/5 삭제
    저한텐 금시초문입니다. 그 이유가 캥거루 고기가 국내 정식 수입허가된게 2004년 여름이라 절 포함해 그 시기 이전에 병역의 의무를 행하신 분들은 군납품으로의 캥거루고기를 볼수가 없습니다.
    진실 여부는 국방부나 농림식품축산부에 물어보면 알겠지요. 지금으론 불법도 아니고 못먹을것도 아니라 숨길이유도 없으니 답변은 제대로 올겁니다.
    1326 산체로 죽은 시체 [새창] 2015-02-18 16:33:13 1 삭제
    이병이 대낮부터 이불덮고 자면서 웃고있다ㄷㄷㄷ
    1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6:06:58 3 삭제
    1 스페인도 아메리카 정복하려고 항해한게 아닙니다. 잉카 없애자 이러면서 침공한것도 아닙니다.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거죠. 인류역사상 문명충돌로 사라진 문명들이 상대가 '죽이자 정복하자' 이렇게 만난게 아닙니다.
    1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5:55:44 11 삭제
    걱정하는 측은 외계인이 군대를 끌고 지구를 침공하는걸 우려하는게 아닙니다. 그게 호기심이든 선의든 관계없이 문명조우시 평화로 끝난 사례가 우리의 기억엔 없고 최악으로 문명이 절멸한 사례가 다숩니다. 그 파멸적 시작이 악의가 아니라는게 문제죠.
    우리가 기술과 힘을 가지고 찾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그쪽의 의도가 뭐든 우리가 방어할수 있으니까요. 문제는 상대가 우릴 먼저 찾을 경우 우리가 생존을 위해 취할방법은 많지 않고 최악까지 상정해야하는데. 시간을 벌면 벌어야지 항해도를 건내주는게 바보짓이란거죠.
    1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8 15:18:34 78 삭제
    확률로 따지면 우주의 역사와 거리를 봤을때 인류가 외계 문명과 조우하지 못한게 더 문제가 됩니다. 이게 그 유명한 페르미의 역설이죠. 계산해보니 이미 만났어야하는데 외계문명을 찾을수가 없었던거죠.

    그리고 외계문명이 적대적이지 않아도 문젭니다.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만난 스페인인들이 처음부터 '다 죽이자' 이런 적대감으로 조우한게 아니지요. 문명의 조우과정은 역사상 그 선악을 떠나 파멸적 피해를 낳았고 호킹박사를 비롯한 사람들은 이를 걱정하는거죠. 그래서 최근 우주에 메세지 보내는거에 대한 반발도 큽니다. 저 역시 우려하는 측이고요. 상대를 알수록 우위에 서는건 당연한거고 우린 자처해서 선수를 양보하고 있죠.
    1322 [본삭금] 전쟁에 관해서 몇가지 질문이있습니다. [새창] 2015-02-18 02:05:40 1 삭제
    서울 인구가 천만이죠. 돌아다니는 인구는 거기에 수백만은 더 되고요. 서울을 두고 공방전을 벌이면 그 인원은 여유롭게 들어간다는 소리지요. 그게 일개 국가 혹은 대륙 전체라 생각해 보세요. 오히려 수천만도 그 전체를 커버하기엔 부족하지요.
    그리고 전쟁은 그 인원이 모두 전방에만 있는게 아니고 수송부대 등 지원부대와 후방을 지키는 후방부대, 전선에서 피해를 입어 전력을 재편성하기 위해 후방으로 이동한 부대, 전선에 투입하기 위해 소집한 예비부대등이 있고, 전선이라 해도 한 도시에 모두 우글우글 몰리는게 아니고 전 전선에 걸쳐 전투가 이루어집니다.

    전투가 치열히 벌어져서 여유가 없으면 당연히 수습하지 못하고 시체가 방치됩니다. 어느쪽이 승리하여 여력이 생기면 그때서야 매장하거나 화장하거나 더 여력이 되면 시신팩이나 관에 넣고 본국에 보내거나 하는거죠. 군인의 인식표는 이때 하난는 전사자의 시신에 결속하고 하나는 보고에 사용하죠. 전선이 고착되면 양측이 협의해서 시신을 수습하기도 합니다.
    1321 베오베 "대마초 합법화 이후 결과" 의 통계를 다시 봅시다. [새창] 2015-02-18 01:46:56 1 삭제
    연필깍기 / 첫째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둘째/ 유해하다는 근거는 있습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그게 잘못되었고 무해한게 맞다는게 오히려 신주장입니다. 정설을 깨고 새로운걸 정설로 만들어야 하는건 유해하다 말하는 측이 아니라 무해하다 말하는 측입니다. 안그런가요?? 무해하다는게 입증되지 않으면 지금까지의 정설처럼 유해하다고 가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이런 논쟁은 무죄추정원칙같은게 적용되는 사안이 아닙니다. 환경, 안전 등의 사안은 무해가 입증되지 않으면 유해입니다. 이해가시나요?? 기업들 중 피해를 끼쳤다는걸 입증하지 못했는데도 막대한 벌금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해하다는걸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이죠. 대마도 이 논리의 선상에서 이야기해야합니다. 다른 사물관 다릅니다.
    셋째/ 자유민의 자유는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는 다는 전제하에 가능합니다. 노동력 상실을 했을때 사회로부터의 구제를 거절한다면 모르겠지만 아니지요. 복지가 뒤쳐진 이 나라만 해도 최소한의 의료비와 생활비를 지급합니다. 그건 누가 벌죠??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게 전제라면 자유부터 주장하는게 잘못입니다. 자신의 자유가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지를 먼저 입증해야지요.
    넷째/ 죄송하지만 님의 말을 듣고 그 통계도 찾았는데, 결과는 위와 같습니다. 유리한 통계만 선별했더군요. 솔직히 통계적으로 가치없고 긍정적 효과라 주장의 근거로서도 무의미합니다. 믿음이지요.

    워너비닥터/ 대마의 성분을 선별 추출하는 것과 대마를 직접하는것과는 다릅니다. 더 강한 강성마약의 성분도 약품으로서 활용되지만 그 강성마약 자체는 금지지요. 독성식물의 성분조차 식품으로서 광범위하게 쓰이지만 그게 독성식물을 먹어도 된다는 의민아닙니다.
    또한 대마가 뇌를 파괴한다는 연구가 작년부터 나오기 시작했지요. 중독이 실제로 발생했다는 자료 역시 수년전부터 추가되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합법화 주장측과는 다르게 기존 유해론을 입증하고 있지요.
    그리고 외국의 합법화는 음성적인걸 양성에 둬서 통제하겠다는게 강하지요. 음성적인것 자체를 우리나라처럼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는데 굳이 양성화 시킬 이유는 또 무엇인가요?? 게다가 과거엔 더 강한 강성마약도 합법화 했던 시절이 있는건 잊으셨나보네요. 뭐든 이익이 있으면 하는건데 우리나라가 합법화로 얻는 이득은 뭔가요? 국민들이 그로 인해 얻는 이익은 또 뭔가요? 합법화를 주장하는 측은 손해가 없다가 아니라 국가와 국민에 이익이 뭔지를 먼저 이야기해주셔야 합니다. 하지만 하지 않죠.
    1320 싸이버거 패기 [새창] 2015-02-18 01:15:04 1 삭제
    저희 동넨 저 정도 크기는 아니던데. 크기는 복불복인가요? 뭐 그래도 근처 롯데리아보단 매우 푸짐하기 때문에 애용합니다.ㅎ
    1319 위대한 대일본제국 해군의 전쟁연습.jpg [새창] 2015-02-18 01:06:32 83 삭제
    첨언하자면 저렇게 억지 부린게 사실 현실에선 맞았습니다. 저게 미드웨이 육상기지에서 발진한 항공기들의 공격인데 실제 일본은 이 공격은 정말 방어했기 때문이죠.
    아마 시뮬레이션에서 억지를 부린 참모들은 "봐 내말이 맞잖아"라고 생각했겠죠.
    하지만 이후 미항모에서 발진한 편대들이 5분만에 일본 항모들을 수장시켰죠.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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