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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방문 : 8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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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19:33:07 0 삭제
    1,2,3 번 사항은 북한이 우리에게 화생방전을 걸어온 경우로 동일 혹은 그 이상의 보복공격이 북한에 가해집니다. 입장 바꿔서 북한은 이런 보복 공격을 방어할수 있을까요?? 원전 방어부대, 생화학 투발수단 등의 어려움을 모든 극복하고 성공하더라도 우리에게 막대한 피해가 있겠지만 서울에 핵이 직격해 수백만이 죽어도 북한 주요도시를 말그대로 증발 시키면서 반격하지 전쟁 안끝납니다. 그리고 기술도 자금도 인력도 자원도 압도적인 우리가 본격적으로 화생방보복에 나서면 북한은 진짜 사라집니다. 그래서 어느국가고 보복능력있는 상대에게 화생방 공격을 하지 않습니다. 자살할 생각이면 몰라도
    1347 어째서 최저시급이 최고시급인걸까.. [새창] 2015-02-22 14:57:04 2 삭제
    과거 공산주의 경제체계가 망한 이유. 힘들어 일해도 이 돈, 놀아도 이 돈.

    근데 에어컨 밑에서 일한다고 편한일이라 하는거엔 동감 못하겠습니다.
    수십킬로 짐을 지고 하루종일 육체노동을 해야 힘든 일이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 거저 돈을 번다 말하시는데
    정신노동도 노동입니다. 그만한 학습과 자격을 갖추고 두뇌를 혹사시키는게 편한 일 취급받는것도 편견이라 생각합니다.
    1346 공부는 왜 할까요? [새창] 2015-02-22 14:50:59 0 삭제
    추가로 무의미해 보이는 학습도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예를 들어 태정태세문단세 등등 조선왕조 왕들 외우는거 있지요.
    역대 국왕이나 대통령 이름을 외우는 학습은 어느나라고 있습니다. 그건 진짜 국가 지도자 이름을 외우게 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암기에 대한 방법"을 학습시키기 위해 하는 방법입니다.
    조선왕을 아는게 목적이 아니라 조선왕을 외우는 그 과정 자체를 학습시키는겁니다.
    쓸일 없다고 생각하는 다른 학습들도 작성자님의 생각과 달리 다 의미가 있는겁니다.
    1345 공부는 왜 할까요? [새창] 2015-02-22 14:45:51 0 삭제
    1. 자신이 무슨일을 하게 될지 미래를 예지할수 있나요?? 그 공부를 하면 그걸로만 먹고 살까요?? 천만에요.
    전 경제학과를 나와서 중공업에서 생산관리업무를 하다가 지금하는 일이 공기업에서 공학을 하고 먹고 살아요.
    제가 인문계라고 수학이고 과학이고 아예 손 놨으면 지금의 저는 없습니다.
    자신이 이 길을 가겠다고 한다고 갈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길을 가고 싶어도 갈수조차 없게 됩니다.

    2. 자신이 무슨 일을 하든 타 분야 지식이 없다면 그 만큼의 민폐도 없습니다.
    영업팀이 최소한의 공학지식, 생산라인 등의 지식이 없다면 영업 실패는 물론 말도 안되는 스케쥴과 단가의 엉터리 계약이 만들어집니다.
    디자이너는 자신이 만들 제품에 대한 최소한의 실현가능성을 학습해 알아야 하고, 관리분야는 어떤 과정으로 만들어지고 이게 얼마나 어려운 기술인지 등의 기초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고도화된 지식들이 통합되어 일하는 시대에 한 분야만 파겠다???

    3. 여기까지 한 이야기도 전문지식을 이야기하는거고 의무교육의 지식 정도는 기초지식입니다.
    쓸일없다고요?? 그럴리가요.
    1344 제가 총기, 탱크 이런 밀리터리 무기에 관심이 생겨서 그런데... [새창] 2015-02-22 14:28:23 0 삭제
    http://navercast.naver.com/list.nhn?cid=107&category_id=107
    네이버캐스트 - 무기의 세계 링크인데 아직 많은 양이 등록되진 않았지만 여기도 괜찮아요.

    제일 확실한건 "제인연감" 이라고 세상 모든 무기를 총라한 제인출판사의 연감들인데. 고가이고 영어에 가까운 도서관에도 아마 없을거라...
    대신 "한국군 무기연감" 이라고 우리나라에서 출간하는 연감이 있는데 우리 군의 무기는 대부분 알수 있어요. 이건 있는 도서관도 있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싸죠.
    1343 고속충전기로 타 기기를 충전해도 지장이 없나요? [새창] 2015-02-22 02:46:35 0 삭제
    고속충전기에 전류, 전압이 적혀 있을겁니다. 그게 샤오미 10400 에 적혀 있는 전류, 전압의 허용치와 같다면 사용해도 됩니다.
    1342 논란의 "환공포증" 원인 밝혀지다. [새창] 2015-02-22 02:05:28 42 삭제
    범인은김전일// 육체와 정신은 다릅니다.
    인간은 모두 우울함을 느낍니다. 시험을 망쳐도 우울하고, 친한사람이 아파도 우울하고요.
    근데 그 모든걸 "우울증" 이라 하지 않습니다.
    그럼 그 우울증을 그렇지 않은 상태와 나누는 기준은 뭘까요????
    님이 생각하는 그 기준이 환공포증과 단순히 저 사진을 보고 무서움을 느끼는 사람의 차이입니다.
    .
    앞서 사람들이 문제 삼는건 단순히 우울함을 느끼는 사람이 "난 우울증이야" 라고 주장한다는데에 있습니다.
    실제 우울증인 분도 있겠죠. 하지만 대다수는 아닙니다. 우울한건 사실이니 믿고 배려해달라라고 말하지만
    우울증임을 자처하는게 실제 우울증을 앓는 사람에게 오히려 실례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1341 [신입생 필독!] 오유 비공식 합리적인 가격의 노트북 [새창] 2015-02-22 01:18:38 42 삭제
    개인적으론

    1. 컴퓨터 집 밖에 가지고 다닐 생각없으면 노트북 살 생각말고 데스크탑을 선택하시오.
    2. 가격과 성능은 비례관계로 가격이 싸면서 성능이 좋은물건 같은건 현실에 없으니, 눈을 낮추던지 돈을 더 버리오.
    3. 윈도우 미설치 노트북을 싸다고 고르지 좀 마시오. 윈도우 직접사서 직접깔것도 아니지 않소. 수고비라도 주던가.

    를 추가하고 싶습니다. 넹.
    1340 이건 정말 내 인생 영화다 하는 영화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2015-02-22 01:09:23 18 삭제

    "굿 윌 헌팅"

    거의 20년이 되가는 영화지만 재미있어요. 시간되시면 한번 봐보세요. ^^
    1339 논란의 "환공포증" 원인 밝혀지다. [새창] 2015-02-22 00:22:57 17 삭제
    DSM-IV-TR는 특정 공포증의 진단 기준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DSM-IV-TR, 2000).

    (1) 매우 비합리적이며 지속적인 두려움이 있고, 특정 대상이나 상황에 직면하거나 그러한 것이 예상될 때 두려움이 유발된다.
    (2) 공포 자극에 노출된 상황에서 즉각적으로 거의 매번 불안 반응이 유발된다.
    (3) 자신의 두려움이 지나치고 비합리적임을 알고 있다(소아는 이러한 양상이 존재하지 않음).
    (4) 공포 상황을 회피하거나 불안과 고통을 견딘다.
    (5) 고통이 개인의 일상생활, 직업적 기능, 사회적 활동이나 관계에 손상을 초래하고 공포를 경험하는 것이 심한 고통이어야 한다.
    (6) 18세 이하의 경우 기간이 최소한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7) 강박 장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분리불안 장애, 사회 공포증 등과 같은 다른 정신 장애에 의해 잘 설명되지 않아야 한다.
    .
    5번 항을 보세요. 환공포증도 실제 존재하겠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공포증"이라 하기 힘든 영역입니다.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2 00:09:02 5 삭제
    대여점과 불법스캔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대도 타국과 달리 우리가 이렇게 위기에 처했다는건 그게 문제의 다가 아니라는겁니다.
    만화에 배타적인 사회 정서는 저 역시 큰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만..
    전 일본작품들과 몇몇 작가분들의 판매량은 늘었겠지만 전반적인 상황은 다를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위 만화계 자체 문제를 비판하신 분 만큼은 아니어도 그 자체가 몰락의 주역이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애니계도 마찬가지 입니다.]
    ..
    얼마전 영화로 나온 "엔더의 게임"이 십수년전 우리나라 만화로 거의 유사하게 그려진거 아시나요?? 원작소설을 읽었던 제겐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에어리언 영화가 유행할때 에어리언 관련 만화만 우호죽순으로 쏟아졌고요.
    중국 뭐라할게 아니었죠.
    ..
    그 자체의 개선과 성찰 없이는 어떤 호기를 맞이해도 반등 할 일 없습니다.
    저를 비롯한 독자들과 후학들 그리고 아끼는 작가들만이 불행할 뿐이죠.
    1337 친척이 기니피그를 맡겨서.. [새창] 2015-02-21 22:53:17 18 삭제
    참고로 저 귀여운 기니피그 가 바로 "모르모트"(프랑스어) 입니다.
    인류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하는 감사해야하는 동물이죠.
    1336 강균성.jpg [새창] 2015-02-21 22:43:35 7 삭제
    혹시 마카다미아 봉지 싫어하나요 ??
    1335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보고서 [새창] 2015-02-21 14:38:07 1 삭제
    VVT/ 또 시작이시네요. 님은 항상 본인이 어떤지는 제일 모르는거 같네요. 님의 조롱과 인신공격에 지치고 상처받은 사람들 많아요. 님만 모르는듯 하지만
    기본적으로 토론도 안되고 "나만 맞다" 이러시죠.
    님 댓글봐봐야 새 지식 새 의견을 듣고 참고할수 있는게 아니라 걍 답답함과 분노만 생길뿐.
    수고하시고 쭉 그렇게 지내세요.
    1334 아청법에 걸렸던 씹덕후 [새창] 2015-02-20 23:02:16 13 삭제
    아청법의 문제는 그 모호함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성인인 젊어 보이는 여성이 교복을 입고 출현한 영상의 경우 이게 아청법으로 처벌받을까요 아닐까요?
    답은 경찰도, 검찰도, 판사도 모른다 입니다.
    실제 판례도 있는데 1심과 2심에선 교복을 입은 여성을 미성년자로 판단하고 벌금형에 처했습니다.
    그런데 3심에서 여성의 발육정도로 보아 미성년자가 아니니 교복을 입었다 해도 아청법으로 처벌할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죠.
    어떤 동영상인지 몰라도 그 동영상의 여성분이 어려보였으면 3심에서도 아청법으로 처벌받았겟죠.

    아동을 보호하는건 좋은데 그 범위와 대상과 처벌이 너무 모호해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고,
    이 판사 만나면 무죄고, 저 검사 만나면 죽일 놈 되고, 저 경찰 만나면 또 풀려나고.
    이게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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