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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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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8 미 '과거사는 덮고가자'..한·중·일에 작심하고 촉구 [새창] 2015-03-01 15:35:56 33 삭제
    미 독립기념일 날 뉴욕을 "하켄크로이츠"로 도배하면 반응이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유니언잭하고 영국여왕 사진 걸어놓고 영국국가 틀어놓는게 더 반응 좋으려나??
    아니면 소련의 적기 걸어놓고 소비에트 연방 국가를 틀어놓아볼까요??
    1377 [BGM] 레바툰 - 한 부대의 기묘한이야기 [새창] 2015-03-01 15:31:22 1 삭제
    근데 진통제와 소화제 는 공통으로 처방될수 밖에 없음
    보통 감기 와 근육통 혹은 요통 으로 갔는데 약이 갔다라고 말하지만.. 진통제 매뉴얼에도 그렇게 쓰라고 되어 있음 [생리통에도 사용합니다]
    소화제야 독한 약을 쓰니까 속 망치지 말라고 주는거고, 군대에서 보통 약 같다라고 말하는건 대체로 진통제와 소화제 문제임.
    1376 저격총과 돌격소총의 차이.. [새창] 2015-03-01 15:08:40 0 삭제
    AK-47 이 저렴한건 공구권의 붕괴 [소비에트연방 해체, 경제 몰락 등] 과 AK-47 의 주 운용국들의 막장 경제 [이라크, 소말리아 등]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또 수없이 쏟아지는 짝퉁들의 문제도 있지요.
    러시아 정품 AK 는 정작 러시아 본국에선 3만원 정도의 가격으론 납품하지조차 못합니다.
    1375 알바비를... 6개월째 안줘요 [새창] 2015-03-01 14:54:35 33 삭제
    익명ampsa // 그런 공무원이 있으면 신고하세요. 신고할수 있습니다. 상위기관에 민원을 넣으시던지요.
    공무원과 정부에 불신을 가지는건 개인의 자유지만. 어차피 안될거니까 안해. 이런건 좀 없었으면 좋겠네요.

    고용노동부에 해당 관련으로 도움을 받은 사람 많이 봤습니다.
    대학 시절 제 선배가 학원으로 부터 3개월치 월급이 밀려 노동부의 힘을 빌렸고 수일만에 월급이 완납된 일도 있고
    몇년전 제가 근무 중 협력업체 직원분이 월급과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내쫒기게 되자 힘을 빌려서 금액을 받아내기도 했습니다.

    자포자기해서 본인의 정당한 대가를 포기해버리거나, 사장과 입싸움을 하는거보다
    고용노동부를 통하는게 백번 낫습니다.
    1373 농협, '수분 증발'로 사라진 쌀 100t..쥐가 회식했거나, 북한 소행 [새창] 2015-02-27 01:15:31 6 삭제
    수량 자체는 주는게 맞습니다.
    100톤이란 절대 수량이나 1억이란 금액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구매업무를 수행해 보면 아시겠지만 뭐든 비어요. 반드시. 증발할리도 없고 쥐들이 갉아먹을리도 없는 공산품조차도 빕니다.
    원인이란 것도 너무 많다보니 뭐 하나를 딱 짚을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그 량을 감안해 구매를 하지요. 그게 무엇이든지요.

    문제는 그 비율이죠.
    4% 가 줄어 들었으니 그게 정상적인 자연감모 비율인지를 확인하는게 먼접니다.
    특정한 이유, 예를 들어 창고 부족으로 야적을 해야했다던지 등이 없다면, 의도적인 개입이 있다고 봐야 옳습니다.
    1372 MBC가 보는 스마트폰 중독 [새창] 2015-02-27 00:27:37 13 삭제
    다양한 어플 쓰지 않을거면 스마트폰을 왜 써요???
    걍 2G 폰이나 쓰지.
    1371 국방부 "북한, 아직 핵탄두 소형화 못했다" [새창] 2015-02-26 23:58:11 0 삭제
    1 국방부 수준에서 이야기 할 건 아닙니다만... 북한의 핵무기를 기정사실화로 보고 미국 등으로 부터 우리나라에 가해진 제약을 풀도록 해야합니다.
    우리나라의 탄도미사일부터가 사거리와 탄두의 제한을 받습니다. 북한의 요새화된 핵시설을 파괴할수 있도록 탄두의 중량을 더 증가시켜야 합니다.
    원자력잠수함이나 유사시 핵무장 기술에 대해서도 강하게 논하는게 좋습니다.
    1370 마사토끼 - 면접 [새창] 2015-02-26 03:40:06 40 삭제
    HWP 는 문제가 안됩니다. 공문에 HWP 를 지정하는 경우도 많을 정도로 국내엔 보편화되어 있으니까요.
    해외기업이라면 모를까 공기업을 비롯한 국내기업에서 HWP 로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없습니다.

    하지만 alz, egg 은 확실히 짜증나죠. HWP와는 달리 보편화된 것도 아니고 다른 프로그램으론 손도 못대는 황당한 사태가 발생.
    회사 업무용 피씨는 정식 구매한 소프트만 사용하게 되어 있어서, 그 파일을 열려면 알집을 정식 구매해 열어야하죠.
    이 상황에서 맘씨 좋게 알집 구매하고 압축푸는 회사는 없지요. 걍 파일을 다시보내라고 하던지 쓰레기통에 넣어버리지.
    1369 미필이 수류탄 주우면 생기는 일.jpg [새창] 2015-02-25 19:17:51 2 삭제
    다윈상이라고 황당한 일을 저질러 사망하면 주는 상이 있는데 이곳에 저런 사례들이 나오지요
    2005년 수상자가 굴뚝 청소중, 솔에 무게추를 달면 청소하기가 쉬울거란 생각에 주운 쇳덩어리(수류탄)을 솔에 용접하려했고 그대로 사망.
    같은해 베트남 주운 기폭장치가 터질까 궁금했던 남성 친구들이 난리를치자 고장나서 안터지는거라며 입안에 넣고 격발, 기폭장치는 정상작동...
    99년 포탄을 주운 세 친구 총으로 포탄을 터뜨리는 시험을 하려함, 포탄에 총을 쏘자 실제 포탄이 터짐 근데 그들의 예상보다 폭발이 엄청나 사이 좋게 사망
    00년 러시안룰렛을 하려던 시카고 친구들. 근데 이들이 사용한 총은 자동권총. 1번이 그대로 사망

    등등
    1368 "남·북 군사력 2:11로 北 절대우위" [새창] 2015-02-25 18:49:49 0 삭제
    숫자로 우세를 나누는 분석기법인데. 한심한거죠.
    저 분석 방식에 의하면 F5 100대가 F22 20대보다 압도적 우셉니다. F22가 혼자서 F5는 학살하고 다닐 레벨이라할지라도요 ㅋ
    1367 외계인이 침공할것인가 하지 않을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봤습니다 [새창] 2015-02-25 01:59:31 0 삭제
    인류가 아는 고도의 문명과 지능을 가진 생명체는 유일한데 그건 "인류" 그 자신입니다.
    외계인이 인류의 위협이다라고 말하는 학자들과 정치인들은 바로 이것을 근거로 합니다.
    "우리가 외계의 행성을 찾았고 그 곳에 갈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그래도 행성간 전쟁이 없을것인가??"

    위협이 아니라는 측은 지구로 올 이유도 이득도 없고 인류와 전쟁을 할 이유도 이득도 없다라는게 근거죠.

    답이 없긴 토론이긴 하지만요.
    1366 이런거 민원넣어도 되죠? [새창] 2015-02-25 00:49:18 0 삭제
    1 글을 잘못 읽었네요. 오히려 제가 사과드립니다.
    선발일정 전 날에서야 시험장소와 시험일을 공지하는건 분명 잘못되었네요.
    특히 일정 변경이 불가하게 되어 있는점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다시 사과드립니다.
    1364 중앙대 졸업작품 레전드 [새창] 2015-02-25 00:33:50 111 삭제
    군이 발끈한건 조롱당할 일이 아니죠.
    군의 부조리는 누구나 공감한다고 이 영화가 군으로 부터 지원을 받아 낸 과정도 공감할수 있는건 아닙니다.
    좋게 끝나서 다행이지 "사기사건" 입니다.
    군의 지원은 "투자"입니다. 그 투자금을 당초 설명 받은 계획관 다른 엉뚱한 결과물에 썼다면 투자자중 화내지 않을 사람 없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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