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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8	전국 어디서나 사용가능한 Wife.jpg [새창]	2015-03-07 00:30:51	2	삭제
		뭐 어차피 제 Wife 는 제 마음 속에만 있으니까요. 이것이 리얼 판타지. 하하하
	1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3:22:53	29	삭제
		"마비노기" 라는게 켈트민족의 "이야기" 란 뜻이니까요. 게임 마비노기는 그 제목부터가 켈트민족 신화를 근간으로 한다는걸 알려주고 있지요. 중2병~~ 등의 애니에서 나오는 "마비노기온"이 이 마비노기의 복수형으로 켈트민족의 이야기 모음집이지요. 페이트의 무능한 창병 들도 켈트신화 소속입니다.
	1406	시리아 시가지 포격 [새창]	2015-03-06 21:45:01	0	삭제
		1 시가지를 두고 싸우는 와중이니 별수없죠.
	1405	미해군 레일건 장착 완료 [새창]	2015-03-06 21:41:37	0	삭제
		1500t급 Millinocket 함에 저 레일건을 배치해 테스트하게 됩니다. 이 테스트가 성공리에 끝나면 줌왈트급 3번함부터 적용되게됩니다. 저 레일건은 줌왈트급에 배치할것보다 출력이 적다는군요.
	1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21:15:29	0	삭제
		왜 내 추천은 하나 인건가..
	1403	나의 대기업 과 중소기업 경험 썰.(추가) [새창]	2015-03-06 21:11:42	2	삭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좋은 기업을 고르는 팁. 1. 신생기업이 아니라면 입사시 받는 초봉 보다는 몇년 이상 근무한 선배가 받는 연봉을 보고, 윗분들의 근속년수를 보는것이 방법입니다. 근속년수가 낮다면 곧 떠날 회사라고 미리 생각하세요. 초봉이 적당하더라도 선배들의 연봉이 자신의 초봉에서 큰 상승이 없다면 머지않아 떠날 기업입니다. 2. 급격히 사업이 확장되지도 않는듯한데 신입사원 공고가 많다면, 애당초 안들어가는게 낫습니다. .. 전 크지 않은 중공업계열 기업에 근무하다가 나름 규모 있는 공기업으로 이직한 케이스인데.. 중소기업에 먼저 입사할시 가장 큰 장점이 경험이라고 하지요. 저 역시 동의합니다. 많은 걸 배웠으니까요. 근데 그게 케바케입니다. 별특별한 업무 없이 자기개발 시간을 축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그대로 시간만 보내서 이젠 아무대도 가지 못하고 그대로 정착해버리는 분 많이 봤습니다. 목표를 정확히 새우세요. 고생을 하더라도 좀더 미래에 도움이 되는 고생을 하는게 낫고 그러지 못할거면 자기개발시간을 확보할수 있는 곳이 낫습니다.
	1402	모나리자가 미인인 이유. [새창]	2015-03-06 20:55:30	18	삭제
		"젊은 모나리자" 는 아직도 진위 논란 중인 작품입니다. 재단에서 탄소연대측정이나 붓터치기법 분석 등을 근거로 하지만... 미술사에선 워낙 과학장비를 농락한 사기사건이 많아서 마냥 확신할건 아닙니다. 주요대학에서도 아직 판단을 유보하고 있지요. "젊은 모나리자" 의 전시와 홍보는 작품 자체를 소유하고 작품이 진짜라고 주장하는 "모나리자 재단" 에서 하는거라 좀.. 더 지켜봐야 되겠지요.
	1401	독일의 분대형 텐트 [새창]	2015-03-06 20:39:58	0	삭제
		그리고 이게 보급 중인 분대형 텐트입니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본건 70년대인가 만들어진 구형 텐트고 몇년전부터 만들기 시작해 신형 텐트가 보급중이라 알고 있습니다. 뭐 독일이나 미국같은 국가 따라가려면 멀었지만요.
	1400	독일의 분대형 텐트 [새창]	2015-03-06 20:38:43	0	삭제

	1399	독일의 분대형 텐트 [새창]	2015-03-06 20:38:12	0	삭제
		이게 국군의 신형 텐트 인데 이건 한참 보급 중이라 오유에서도 사용해본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1398	미국을 이길 수 있는 나라.jpg [새창]	2015-03-06 19:07:25	8	삭제
		세계대전 이후 미국이 국운을 놓고 전쟁한적이 없어요. 베트남전쟁이래봐야 북베트남에서의 작전을 자제한 제한전이었고 이라크도 손발 묶인 전쟁입니다. 그러고도 그 정도였어요. 미국이 수십만 병력의 희생을 수억의 국민의 동원을 경에 달하는 전비를 각오하면 어떨까요? 과대평가가 아니라 진짜 강해요. 그 강력한 소련도 최대가 같이 죽는거예요. 재래식전으로 승리? 소련도 상상 안한일입니다. 무엇보다 남베트남이고 신이라크정부나 둘다 국민들의 시뢰를 얻지 못한게 큰 문제지만 솔직히 우리와 북한 비교힌면 누가 북한 좋다고 하겠어요? 베트남과 이라크는 미국의 편이 인심을 잃었지만 한반도는 아니죠.
	1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8:34:05	15	삭제
		교복은 직장인이 된순간 입고싶어지는 분들 많을걸요ㅋ 아침마다 졸려죽겠는데 옷 맞춰입는것도 진짜 고생이예요
	1396	[TF인터뷰] '딸기찹쌀떡' 진실게임 "죽고 싶었습니다" [새창]	2015-03-06 18:29:15	61	삭제
		양쪽다 잘잘못이 있다라고 말할 단계가 아닌데요. 김씨가 방송에서 공공연하게 안씨를 '악'이라고 주장한 순간 문젠 양자의 다툼이 아닙니다. 언론과 대중을 동원한 폭력이죠. 김씨는 자신의 주장만으로 세상을 동원해 안씨에게 폭력을 휘두른거고 법원은 그 주장을 인정할수 없다고 나왔죠. 이제 진실공방은 휘두른 폭력의 정당성의 문제에 갖힌겁니다. 쌍방과실정도만 되도 김씨가 그 대가를 치뤄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안씨의 주장을 마냥 신뢰친 않지만 김씨가 그렇게 여론의 지지를 받고도 자신의 진실을 입증하지 못했다는게 충분히 의심가는 상황인데요? 전부터 많은 사람들이 지적했지만 우리나란 동정이 가는쪽이 정의다라는 풍조가 있습니다. 억울한 사연이 베오베에 올라와도 냉소적이게 되는 이유죠.
	1395	좌익이란 단어의 뜻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새창]	2015-03-06 15:34:07	0	삭제
		제목만으로 보면 헤럴드경제는 틀린말이 아닙니다. 극우나 극좌는 독재자와 같아요. 자신들의 주장만이 지고지순한 정의이고 정의 실천을 위해 어떤 피도 감수하는 극단주의를 말합니다. 우든 좌든 극단에 치달으면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안됩니다. 그리고 종북주의의 문제는 원인을 오로지 미국과 우리에 있다고 보는겁니다. 분단도 최소 절반 이상의 책임이 소련에 있습니다. 한국전쟁과 학살 역시도 북한과 중국,소련의 문제를 누구도 부정못합니다. 그걸 덮고 한쪽의 책임만을 묻는게 종북입니다. 그게 옳을리가요.
	1394	좌익이란 단어의 뜻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새창]	2015-03-06 15:24:15	0	삭제
		극좌는 칭찬일리가 없죠. 우익,좌익이 문제가 아니라 '극'이 문젭니다. 타협도 양보도 대화도 되지 않는 일방적 주장과 그 일방을 전체에 강요하고 그걸 법과 사회질서를 무너뜨리면서 추구하는거니까요. 종교든, 사상, 애국심이든 뭐에 있든 극단에 이르렀다는게 좋을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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