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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미세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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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세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8 엥? 오유? [새창] 2016-07-24 09:22:12 39 삭제
    메갈 4의 "4"가 이 "4"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01:23:04 2 삭제
    근데 그것도 정말 웃긴게 저를 비롯한 많은 직장인들도 같은 상황이죠. 고객얼굴 본적없는 직장인이 대다수고 월급은 회사가 주죠.
    그럼에도 고객을 우롱할 상식 밖 행동은 엄두도 안내요. 그 결과가 어떻게 될지 뻔히 아니까요.
    웹툰 작가들은 그 상식도 없는 겁니다.
    15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00:38:33 2 삭제
    징계사유가 안된다고 정말 생각한다는게 더 놀랍습니다.
    일반회사에서 직원이 고객을 조롱하고 비방했으면 그거로 징계회의 열릴 감입니다.
    근데 그 직원이 회사와 회사 대표의 말을 자기 맘대로 편집해 SNS에 뿌리기도 했죠.
    만일 백악관 직원이 "오바마가 흑인들이 시위하는거 의미도 없다고 했다"라고 하면 그 직원 어찌될까요? (청와대로 비유못하는게 안타깝지만) 상식적으로 사표만 쓰면 그걸로 다행이라 생각되네요.
    1555 대처빠른 탑툰 [새창] 2016-07-24 00:33:38 53 삭제
    저 작가는 대체 무슨 배짱인지가 궁금한게, 독자를 조롱한건 물론 제일 크지만
    세상에 자기네 회사와 회사 대표의 말을 자기 맘대로 조작해 SNS에 뿌려버렸죠.
    일반 회사였으면 진작 징계회의 열리는건 당연하고 잘못하면 고소당할 사건이죠.
    1554 만화를 안보는건 정말 어렵네요. 금단 증상이... [새창] 2016-07-23 22:21:35 0 삭제
    진작 샀어야 하는데 지름이 늦어서 한권이 임시품절이라 시무룩 중입니다. ㅠㅠ
    1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2:48:33 0 삭제
    정작 대일본 투쟁은 장개석의 국민당군이 정예를 대거 상실하며 수행했고 본인들은 선전을 통해 그 콩고물을 열심히 받았지만 말이죠.
    정작 본인은 혁명의 이름하에 수천만 인민을 죽음으로 내몰고 중국의 경제와 문화를 가히 수십년 뒤로 후퇴시켰고요.
    .
    항일전쟁을 수행한건 장개석이고,
    지금의 강국 중국을 만든건 덩샤오핑이죠.

    그 대단하다는 모택동의 업적은 전후의 이 두사람없인 애당초 이룰수도 없는 업적이죠. 공만 낼름 받아가네요.
    1550 다윈의 후회? 이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5-03-26 12:27:41 1 삭제
    저 일화를 세상에 알리 사람이 저 글에 나온 호프부인 본인입니다. 그리고 짐작하겠지만 그녀는 독실한 신자이자 복음주의자였고 이 일화를 이야기 한곳도 성경총회입니다. 이 이후 기독교에서 이 일화를 열심히 퍼뜨렸죠.
    근데 호프부인 외엔 다윈이 이런식의 언행을 한적이 없고 그녀 본인의 성향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지고, 이 직후 다윈의 가족들은 일관되게 거짓말이자 모욕이라고 분개해 반론했습니다.
    1548 이제 모든 군복에 태극기 붙인다는데요 [새창] 2015-03-26 12:09:46 0 삭제
    탈부착식 태극기 패치 니까 별 상관없을듯 싶네요.
    (탈부착식이라고 언론에 공식 발표됐어요)
    저시인성과 원색을 둘다 보급해 행사나 UN군 파병시엔 원색, 작전이나 훈련땐 저시인성으로 바꿔달아도 되고, 지시인성을 전군보급하고 원색을 일부 보급해도 되고요.
    15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08:29:59 0 삭제
    파시즘과 군구주의란게 뭔지 모르시는거 같습니다만.
    파시즘은 정확한 정의가 없지만, 과잉된 내셔널리즘과 전체주의를 보통 이야기합니다. 근데 그게 민주주의에 대한 부정이 아닙니다. 오히려 광적인 파시즘은 민주주의하에서 탄생했습니다.
    군국주의도 국가의 군대화, 군사력에 의한 대외팽창주의로 정의되지만 그게 민주주의의 부정은 안됩니다.
    스파르타와 로마의 군국주의가 그들의 자유의 상실을 의미하지 않았습니다.
    .
    말하시는건 전쟁시의 일제나 나치독일을 예로 드는거 같은데 거기에 비할정도다라는걸 공감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요.
    1546 로드킬 당한 강아지 치우는 착한 여대생 [새창] 2015-03-24 19:43:17 0 삭제
    오늘 출근길에 갑자기 뛰어든 멍뭉이를 칠뻔했던지라 격하게 몰입되게 되네요.
    아아.... 저라면 못할 거 같아요.
    1545 경남도, 가난 증명하려면 제출서류만 20가지 [새창] 2015-03-24 17:49:32 23/20 삭제
    중간에 "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 초중고 교육비 지원대상자 는 신청서만 제출 " 이라 되어 잇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국가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이들이 다시금 20가지의 서류를 챙겨야 한다는게 아닙니다.
    이에 속하지 않은 제3자가 신청을 했을때 해당 서류들이 필요한거죠.
    .
    그리고 엄격해 질수 밖에요. 이 나라는 자칭 가난해서 지원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 넘쳐납니다.
    집에 돈을 쌓아두고도 서류를 챙겨서 가난을 증명하려고 하는데 심사마저 간단하면 예산은 순식간에 작살날겁니다.
    1544 이원복氏는 청나라의 서태후를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더군요.jpg [새창] 2015-03-24 17:36:04 0 삭제
    명성황후도 있는데 서태후 긍정론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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