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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고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방문 : 8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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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고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4 네이트 악플러가 음해성 댓글을 작성했네요. [새창] 2015-09-09 10:00:33 0 삭제
    이런글 여기써도 되는건가요?
    303 [극혐뉴스] '축구를 방해해?' 강아지 발로 찬 무개념 대학생 [새창] 2015-09-08 10:09:52 3 삭제
    윗님 말씀처럼 여론환기입니다만,
    위와 같은 사건이 있었고, 이에 대한 의견에 대해 공감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영향력을 가지게 되며, 이런 여론을 통해 사건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의 폭이 넓어지게 되겠죠. 한명이 행사하는 영향력보다는 1만명이 행사하는 영향력이 클 수 밖에 없는 이유이구요. 단순한 개인의 의견을 넘어 사건의 해결의 촉구하는 대중의견의 증명이라고 봐주셔도 좋을것같구요.

    여하튼, 해봤자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는것처럼 느껴지는 사회에서 살아가는게 안타깝고, 변하는게 없으니 하지 않으련다는 생각이 팽배해지는 사회라서 더 안타깝네요.
    302 [익명]왜 우리나라는 정상적인 직장생활로 돈을 못 모으는거죠? [새창] 2015-09-08 08:45:39 0 삭제
    인건비는 낮고 주거비 비용은 높은 복합적인 구조.
    귀찮음을 해소하는데 필요한 비용의 비중이 높을것으로 생각되네요.
    301 패륜하는 아들 [새창] 2015-09-08 08:33:30 6 삭제
    본문같은 경위연 말해줘도 이해할 리 만무하고,
    이해한다 한들 나는 해도 되지만 너는 그러면 안된다고 말할 듯
    우울...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7 18:48:48 1 삭제
    제한된 정보만으로 두 사이트의 생성자가 동일하다는 논조의 근거가 되기엔 지나친 억측일 수 있습니다.
    코드스타일등은 당장 이클립스나 에디터의 템플릿만 같아도 얼마든지 가능하며, 호스팅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
    299 말벌들의 천적!! [새창] 2015-08-25 19:02:00 0 삭제
    말벌에 의해 꿀벌을 잃은 분노한 양봉인이 1위
    298 북한 잠수함, 대단히 중요한 점을 짚은 손석희 [새창] 2015-08-25 14:24:12 2 삭제
    미국의 핵잠처럼 잠항시간이 수개월에 달마는것도 아니고, 디젤엔진으로 돌리는 잠수함을 2015년 휴전국가에서 탐지도 못한단건 너무 심각한 문제죠.
    297 4년 사귄 CC 여자친구가...jpg [새창] 2015-08-21 15:11:07 1 삭제
    아 마지막 훅은 짧게 배운 나보다 200배는 깨끗하게 날리네 ㅜㅠ
    296 오유의 선비질, 한명숙, 그리고 북풍 [새창] 2015-08-21 15:04:52 1 삭제
    1 정치자금 받을 수 있습니다.
    저쪽에서 기소한건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한거구요.
    법제처 링크입니다.

    http://m.moleg.go.kr/mobile/lawinfo/recentRevisionLaw?linkurl=%2fDRF%2flawService.do%3fOC%3dsunny98%26target%3dlaw%26MST%3d123583%26type%3dHTML%26mobileYn%3d%26efYd%3d20120229&lbicSeq=123583
    295 이상훈 대법관 등 5명, 대법원 ‘한명숙 유죄’ 판결 정면 비판 왜? [새창] 2015-08-21 14:58:03 2 삭제
    출처는 위키며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축약하여 올렸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https://ko.m.wikipedia.org/wiki/한명숙#.EC.A0.80.EC.84.9C
    294 이상훈 대법관 등 5명, 대법원 ‘한명숙 유죄’ 판결 정면 비판 왜? [새창] 2015-08-21 14:55:57 16 삭제
    1. 선거시즌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인사청탁 명목으로 4500만원(5만달러)수수혐의(의혹)로 기소. 받은게 의자라서 무죄.
    2. 그것과 별건으로 한신공영 사장으로 부터 3차례에 걸쳐 9어여원 수수혐의로 기소.
    3. 검찰이 제출한 증거를 판단해 볼때 집, 집주변 도로등에서 받았다는 주장은 신빙성 낮으므로 무죄.
    4. 항소심에서 유죄. 재판부는 "공소사실의 직접증거인 한만호의 검찰진술이 원심에서 번복됐더라도 다른 증거들에 의해 신빙성이 인정된다"며 유죄로 판결.
    5. 대법원에서 유죄판결.

    여기서 9억을 받았느니 3억은 확실한데 나머지 6억은 더 따져봐야한다로 나뉜것이긴 한데, 실제 한 전총리의 동생의 전세금으로 3억중 1억원이 사용된 수표가 있다는게 증거로 채택되었음.

    그러나 3억을 받은 사람은 한 전총리의 비서와도 같은 김모씨가 받았다고 함.

    "한만호씨로부터 3억원을 빌린 것은 개인적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김씨는 "남편이 사업을 확장하고 싶어해 한씨로부터 3억원을 빌려 집에서 보관하고 있었다"면서 "남편이 사업을 확장하지 않게 되면서 장롱에 보관하고 있던 현금 2억원을 돌려줬고 지난해 4월에 이런 사실을 한 전 총리에게 말했다"고 주장했다.[96] 이어 김씨는 "나머지 1억원은 수표로 책상 서랍에 보관하고 있다가 한 전 총리의 여동생에게 빌려줬고 보름이 안 돼 돌려받았다"면서 "이런 사실은 지난해 6월에 한 전 총리에게 말했고 개인 거래였기 때문에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었다"고 덧붙였다.


    3억중 2억은 현금, 1억은 수표로 전달받음.
    그리고 전세금 1억은 수표로 전달되었는데 한씨의 동생분이 적금을 깨기 아까워 김씨에게 빌렸고, 김씨로부터 수표로 빌림.

    이사비용으로 사용된 1억원은 다시 현금을 수표로 변환, 한씨에게 상환하였으며, 동생분은 출처도 몰랐으며 개인적으로 빌린금액이며, 한총리의 변호인단은 부정적인 돈거래에 수표전달 - 수표상환의 추적이 용이하게 했겠냐며 개인거래라고 주장.

    김씨가 개인적으로 빌린 3억은 다 돌려줬고, 6억은 받았는지 안받았는지 모르고, 한명숙 총리는 위 3억에 대해 모르고 있었을 수도 있지만 재판결과는 일방적이였음.
    293 외국인들 한국에서 컬쳐쇼크.jpg [새창] 2015-08-21 10:29:36 26 삭제
    안심하십시요 라고 말하고 한강철교 폭파라던가.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0:09:17 13 삭제
    파발이나 전서구 날리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0:08:02 13 삭제
    말단이 아는것. - 해킹팀 프로그램 작동법
    머리가 아는것. - 국민사찰 시 대응 방법

    국가안보나 실제 전면전 상황예측등이야 일반병보다 직업군인인 장교들이 잘 알겠지만, 실제 포탄의 비행경로, 찬탁점, 그리고 여상발사위치를 계산하는건 보통 일반병이 더 잘알수 있는 부분이고 그런 존재하는 데이터를 가지고 논리적 전개를 펴고 대응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소요된 시간이 2시간이란게 기가찬다는게 글쓴이의 주된의도 같은데요.

    ㄱ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09:58:14 17 삭제
    솔직히.. 이런 글 보면 전 손발이 오그라들어요...

    본인이 아는게 얼마나 될까 ...

    나도 군생활 했지만.. ㅋㅋㅋㅋ

    막 상황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이렇게 이렇게 물론 군대가 보고체계 매뉴얼 다 있죠 근데...

    뭐 본인이 지금 그 상황에 간부로 있는것도 아니고 제대 해서.

    티비보다가 뉴스 보고 하는 얘기일껀데...

    아무튼.. 전 비공감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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