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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4	물대포 팀킬 레전드 [새창]	2015-11-15 16:52:28	0	삭제
		동병상련의 고통을 겪어보는것도 좋은 기회인듯 함 'ㅅ'
	333	주말에 잠깐 맨손으로 물고기 잡고왔습니다. [새창]	2015-11-15 16:51:01	0	삭제
		어라? 쏘가리 아닌가요? 'ㅅ'
	332	광화문역 막혔습니다. [새창]	2015-11-14 17:51:27	0	삭제
		청계광장에서 시청방향으로 막혔습니다.
	331	순천시민, 이정현 의원 역사교과사 막말 주민소환 추진 [새창]	2015-11-05 08:43:54	12	삭제
		순천시민들은 굉장히 합리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지역정치를 넘어 잡단으로써 지역의 이익을 대변해 줄 후보중 최고의 후보를 선택함으로써 그들의 의지를 분명하게 행사했다고 봄. 그게 새누리당이건 제3야당이건간에. 이로써 순천후보들은 부산 민주당 후보들과같이 단순한 낙하산이 아닌, 지역민들에게 지지받을 조건을 더 갖추지 않을수 없게되었으며, 이는 다른당 후보들에게도 강요됨. 그로인해 보다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받는 지역이 되는 첫걸음이라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이처럼 자신들이 선출한 후보의 행위가 불만족스러울때 주도적으로 법적절차를 차근차근 밟음으로써 일방적인 허위공약을 막을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 분들을 수준이하라고 폄하하는건 잘못되었다 생각함.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7 18:58:57	7	삭제
		댓글이 과합니다. 그리고 커뮤니티에서조차 이런말을 못한다면 어디서 해야하나요.
	329	마트의 흔하지 않은 진상녀 [새창]	2015-10-20 15:53:05	0	삭제
		세일한 제품을 카트에 담아둔게 아니라 세일할 제품을 카트에 담아두고 세일을 요구하니 비정상이라고 생각되는게 당연하죠. 사실 임박제품 몇개를 구입하든 그건 자유지만, 본문처럼 비정상적으로 망실을 유도해서 이득을 취하는 모습은 보기 흉하죠.
	328	마트의 흔하지 않은 진상녀 [새창]	2015-10-20 15:42:04	0	삭제
		1 줄세워놓은거 뒤에거 빼가면 진상인가요 ㅜㅠ 똑같은 가격에 더 신선한거 먹고싶은게 진상이라니. 크흡. 그리고 군대처럼 식수인원 체크해도 계획대로 안되는게 재고관리임. 관리자 능력부족 아녜요.
	327	방송중 범죄고백 [새창]	2015-10-20 14:59:29	0	삭제
		근데 알고보니 친정에서 빌린게 아니라 여자 본인의 자산. 결론, 여자가 남편상대로 대출후 셀프상환.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8:07:12	2	삭제
		저도 펭귄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아무리 애엄마가 무개념이라 하더라도 너무 심한 표현인듯 하네요. 그리고, 상대방이 자신들보다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었을거란 생각을 해 본다면 더 심각한거구요. 상대방이 애엄마가 아니라 추성훈이나 강호동이였으면 댇충이라고 했을까요? 아닥했을까요? 뿌린대로 거둔거라며 키득거리는 이들에게 심하다고 말하는 이들을 옹호자니, 잠재적 맘충이니 하며 낙인찍지 마세요. 당신들 또한 그들과 수준이 다르지 않습니다. 단지 오늘은 당신의 차례가 아니였을 뿐.
	325	목줄사건을 쉬시는 경찰분께 여쭤봤습니다. [새창]	2015-10-12 14:16:37	0	삭제
		횡단보도가 있는 우회전 차선에서의 사고같아보이는데, 맞다고 가정하고 저도 제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우회전 신호등은 없지만 우회전 지점에 횡단보도가 있는경우 사람이 지나지 않는다 하더라도 횡단신호를 다 지키는데 뒷차들은 지나는 사람이 없으니 그냥 진행하라며 경적을 울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앞을 걸어지날때 부근에서 근무중이시던 경찰분께 여쭤봤습니다. 위와같은 경우엔 어찌하는게 맞는지에 대해서요. 특별한 이상이 없을 경우 지날수 있고 단속의 대상은 아니다. 그렇지만 사고가 발생시 책임을 피할 수는 없다. 신호를 준수하는것이 원칙이므로 신호가 바뀔때까지 주행하지 않는것은 당연한 행위이므로 가급적 신호대기 하시되, 정 급하면 잘 살펴보고 하시라. 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이글 역시 윗님이 말씀하신 특정과, 부서, 담당관의 답변에 부합하진 않겠지만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무자의 상식이라고 저는 생각했구요, 그러한게 그분들의 일반적인 상식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리고 부정확한 정보의 전파가 우려되신다면, 직접 공식적인 질문과 그 답변을 저희에게 알려주셨으면 좋겠구요.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2 10:48:06	0	삭제
		심대표님은 정의당... 새민련은 새민련대로 국정교과서와 노동문제로 투닥거리고 있습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새민련 의원들의 재선에만 신경쓰는듯한 모습은 너무나 불쾌하지만, 그럼에도 사회적 약자와 사회의 비정상화를 막고자 활동하는 의원들도 존재합니다. 본문의 문제또한 노동문제의 일환인데도 그보다 중요한게 있다며 새민련의 각성을 촉구하는 내용인지라 조금 뜬금없긴 하네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6 08:54:19	1	삭제
		새누리당 소속답게 앵무새가 앉아있네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5:45:54	2	삭제
		윗님 말씀도 틀리지 않을 수 있으나, 논리가 편향되어있고, 분명 자신 토한 겪었을 과거를 잊은채 외국인을 대하는 것을 보면, 대충 어떤 사고를 하고 어떤 정치색을 드러낼지 예상이 되는 바, 나라가 힘들고ㅇ엉망이 되는데 기여하지 않았을 확률이 낮을것으로 예상되므로, 윗윗님 댓글도 일면 합당하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30 14:07:41	0	삭제
		성매매와 av의 차이는 피해자가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로 구분지어 본다면 좀 더 간결하지 않나 싶은 생각. 배우가 작품에 대해 이해하고 스스로 선택한 결과물과, 일방적이고 강제적이며,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강제로 처하게 된 입장의 여성들과는 다름. 성매매를 옹호하는바는 아니나, 성매매가 업이였던 사람들이 법망을 피해 더 음성적이고, 더 열악하고, 더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것보단, 그들또한 법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그들의 받는 피해를 줄이는 방향을 향했으면 하는 바램임. (보건이나, 인권 등등)
	320	한국 군에 자원 입대…LA한인 '장애 날벼락' [새창]	2015-09-25 10:55:37	0	삭제
		아오 오타. 이해하셔도. 방산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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