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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마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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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마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 소금을 넣어도 터지는삶은달걀소환사를 위한 삶은달걀 완벽하게 삶는 요리팁 [새창] 2014-06-30 06:03:56 1 삭제
    동영상마지막에 보시면 확실히 쉐프존님이 there is nothing worse than overcooked greenish dry eggs. 이런식으로 말하시더죠 ^^; 완숙이 되어서 노른자가 초록색으로 변한 퍽퍽한 삶은달걀을 안좋아하시나봐요. 개취입니다만 저도 오버쿡된 삶은달걀은 별로안좋아합니다 ^^ㅋ
    120 개가.밥그릇에 있는걸 주는건 뭔뜻일까요? [새창] 2014-06-29 19:42:54 2 삭제
    너나먹어라
    119 [BGM] 차 밑을 떠나지 않는 고양이 [새창] 2014-06-29 19:42:00 12 삭제
    나도 이거보고 고양이가 마지막에 새끼고양이를 보고 울때 같이 울엇어요 ㅠㅠ
    118 죽은털 제거기라는게 있어서 써봤는데죽... [새창] 2014-06-29 19:36:40 1 삭제
    ㅋㅋ 산털과 죽은털의 차이는... 뭘까요 밑에님이 설명해주실겁니다 ㅋㅋ
    117 소금을 넣어도 터지는삶은달걀소환사를 위한 삶은달걀 완벽하게 삶는 요리팁 [새창] 2014-06-29 19:33:44 0 삭제
    식초나 소금을 첨가하라는 말은 없네요. 달걀과 물로만 하는 레시피입니다 ^^
    116 소금을 넣어도 터지는삶은달걀소환사를 위한 삶은달걀 완벽하게 삶는 요리팁 [새창] 2014-06-29 19:05:13 0 삭제
    아마 동영상과 다르다고 느끼시는이유는, 제 설명이 부족해서일것이여요 ㅠㅠ. 동영상에서는 찬물에 담근후 20 분가량 열기가 완전히 빠져나갈때까지 식혀준다고했지만, 왠지 그렇게까지 예술적인 삶은달걀을 필요하시는분이 별로없을꺼같아서 생략했거든요 ^^; 혹은 달걀의 중량에대해서도 조금씩 차이가 있지않을까요?
    115 소금을 넣어도 터지는삶은달걀소환사를 위한 삶은달걀 완벽하게 삶는 요리팁 [새창] 2014-06-29 18:49:07 2 삭제
    ㅋㅋ 다들 좋아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 ㅋ앞으로 팡팡 터진달걀대신에 이쁜삶은달걀드세요 ^^
    114 고양이를 키우게 됐는데요 [새창] 2014-06-29 15:25:14 0 삭제
    우리집고양이는 침대매트리스를 너무 좋아해요 귀퉁이가 나달나달 ㅋㅋ 고양이를 키우시는거면 스크래치여기저기하는거는 감수하셔야되요. 우리집고양이들을 보니까 긴장되거나 그럴때 스크레치하면서 스트레스를 풀더라구요. 가구에 레몬즙을 뿌려두시다던가하는거는 괸찮지만, 스크레치할때 혼내키시면 안될듭싶어요.
    113 [감자껍질까는법] 식당하시는분 참고 하세요 ^ ^ [새창] 2014-06-29 14:58:06 0 삭제
    저 윙윙이는 어디서 구하는건가요 =_=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14:55:43 1 삭제
    음....음.....음....*-_-* 아침에 화장실에서도 신세계를 보실겁니다. 썸유질의 빠워!!
    111 자취하시는분들~ 쌀 몇키로짜리 사세요? [새창] 2014-06-29 14:38:29 0 삭제
    저는 이십키로짜리 사서 지퍼백에 통생마늘 안깐거랑 같이 넣어두어요. 엄마한테서 알아온건데 통마늘이 벌레생기는걸 막아준다고 하시네요.ㅋ
    제일큰쌀을 사서 제일큰 지퍼백에 넣으면 한 지퍼백 다섯개 여섯개 정도 나와요 거기에 통마늘이랑 넣고 어디 그냥 서늘한데 보관하면서 하나씩 꺼내먹어요.
    110 미토콘드리아는 어 [새창] 2014-06-04 10:29:59 0 삭제
    주노파파님 정자의 꼬리는 털같은 거예요 털. 정자의 세포질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면 그 힘으로 털을 힘차게 돌리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 그 털을 돌리려는 에너지를 만들려면 미토콘드리아가 있어야겠죠. 분명 미토콘드리아는 모계유전이 맞습니다. 하지만 100 프로 모계유전이라고 할수가 없는게 정자의 디엔에이가 난자속으로 들어갈때 몇의 미토콘드리아가 같이 흘러들어올수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죠. 주노파파님은 미토콘드리아가 모계유전인것은 알지만 "왜" 모계유전인것인지는 모르시는거 같네요. 그리고 위에 어느분이 말씀하신것과같이 생물학에는 항상 "예외" 가 있기 때문에 100프로 이렇다 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109 강아지 소변 훈련시키는법좀 알려주세용ㅠ [새창] 2014-06-04 10:14:53 0 삭제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 반복학습밖에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저번에 어디 프로그램에서 본거같은데... 강아지 가 밥을 먹고 난후에 화장실앞에서 계속 강아지를 불러서 화장실이 어디에 있는지 인지시키는방법을 쓰더라구요. 강아지가 용변을 볼때까지 천번이고 만번이고 부르던거 같던데요. 힘으로 그곳에 가두는것이 아니라 어디 멀리가면 XX야 ~~ 하고 화장실앞에 불러놓고, 또 어디로 멀리가면 xx야~~ 하고 화장실앞에 불러놓는 방법으로요... 그러다가 화장실에 용변을보면 바로 잘했다고 상으로 간식주시면 된다고 하던데요. 나이가 일년이 넘었다면 어린강아지들보다 더 오래걸릴것이니 인내를 가지고 될때까지 칭찬과 칭찬으로 훈련시켜야 된대요. 참고로 외출하셨다가 집에 돌아와서 마루에 똥오줌이 있다고 혼내면, 배설하는 행동자체를 혼내는것으로 잘못인식할수있다고 합니다. " 이곳에 싸서 혼났어" 가 아니라 "똥 오줌을 싸는것은 나쁜짓이구나" 라고 잘못인식할수 있다네요. 천번을 야단치는것보다는 한번을 화장실에 싼것을 확실히 간식과 함께 칭찬하는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되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10:00:12 2 삭제
    앞의 분들이 다 말씀을 잘해주셨네요. 다만, 조금더 살을 붙이자면, 고양이가 그르렁 대는 경우는 심리적으로 불안하거나 어디가 아플때도 그럴수가 있다고 들었어요. 실제로 우리첫째 고양이도 감기로인한 안락사당할뻔했던 녀석을 구해왔는데 불안하기도하고 아프기도해서인지 다 낫고 심리적인 안적을 찾을때까지 그르렁 거렸구요. 또한 고양이가 장난치는것이 위협적으로 느껴지셨다면 파격적으로 약 십분에서 십오분간 놀아주세요. 아기 고양이일때는 활발하기도하고 호기심도 많아서 그럴지도 몰라요. 고양이 용품점에서 낙싯대같이 생긴장난감으로 휘적휘적 놀아주시는것도 좋다서 생각되요. 혹시 학생의 신분이라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개인적으로 우리집고양이들은 운동화끈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그거 여기저기 질질 끌고 한 십오분만 뛰어다니세요. 아! 그리고 아마 신나게 놀고 잘먹고 자는것도 불안증을 낮춰주는데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되네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09:51:15 0 삭제
    진심으로 저놈이 관심종자라 저런 거짓말을 한 것이였으면 좋겠네요. 저게 무슨짓입니까. 폭행에 더불어 소금뿌린 찬치캔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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