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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왕마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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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마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지금 오사카 게스트하우스인데 한국인 너무 시끄러워요. [새창] 2016-06-24 07:54:53 0/5 삭제
    저 글쓴이님... 어디가나 챙피하게 하는 한국 사람이 꼭 있죠. 여행가서 기분 망치셨겠네요

    질문있는데요. 왜 중간중간 영어쓰세요? 외국 사셔서 그런거 같지는 않아서....
    complane 이 아니고 complain 입니다...
    남은 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영어 연습하시는거면 죄송합니다. 실생활에서 지적당하는것보다 여기서 실수한것을 발견하시는게 더 나을것 같아서요. 그럼 즐거운 여행되세요 ^ ^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7:46:18 3 삭제
    인증 ... 외국에산지 얼마 되도않더만 영어는 늘질않고 한국어만 까먹네요 ... ㅠ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7:45:05 66 삭제
    착한 인정 추천합니다.
    178 15금?)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새창] 2016-06-16 06:09:34 0 삭제
    이런짤은 데체 어디서 가져오는거죠 ㅋㅋㅋ?
    177 계란 껍질 없이 병아리 부화 시키기 [새창] 2016-05-27 22:28:47 5 삭제
    제가 미약한지식으로나마 알고있는것은 샴쌍둥이나 일란성 쌍둥이는 배아세포가 분열중에 분리되어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미래가 결정된 세포들은 자연적으로 초기상태로 돌아갈수 없기 때문에 분열이 시작된 시점에서는 이제 세포들이 나는 피부가되야지 나는 내장이 될테야 하고 결점된 시점이라서요... 하지만 아주 초기인 스템셀이라고 그런게 결정이 안되었을때 스템셀 2개를 합쳐버리면 그냥 한 개체로 나온다는 연구를 본거같아요. 다만 그 한 개체의 몸집이 다른 개체보다 2배로 크다고 한것 같습니다. 생명이라는게 신비해서 초반이라면 조금 뒤틀리거나 잘못되도 혼자서 견뎌내 끝끝내 살아남아 개체를 탄생시키는 힘이있어요 '_'뀨
    176 홍조가 있는 여자의 화장 [새창] 2016-05-19 11:49:46 2 삭제
    같은 말이라도 단어선택이 저럼하면 입이 아니라 주둥이가 되는거예요. 한국에 자연스런 물광이 유행이라 익숙해지셔서 그렇지 해외에 동양여성분들도 저런 화장 하시고 예뻐요.
    175 별걸 다 튀겨먹는 천조국 [새창] 2016-05-16 12:54:44 1 삭제
    생각해보니 미국이 참 식초들어간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피클 프라이 좋아하시는분은 식초맛 감자칩도전해보세요 ㅎㅎ '_'b 제 동생은 엄청 좋아하는데... 저는 그것도 불 ㅡㅡa
    174 별걸 다 튀겨먹는 천조국 [새창] 2016-05-16 12:52:53 1 삭제
    저는 왠지 불!! 좋아하시는분들은 엄청 좋아하시는데... 식초튀김맛이나서 저는 불입니다 ㅠㅠ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4 21:07:44 1 삭제
    그냥 본인 자랑 하러 온거예요. 딱보면 다 알겠구만.
    답정너네요 ㅋ

    이런거같다 저런거같다 글 안 달아주셔도되요 여러분
    172 여성이 말걸기 쉬운 남자들의 특징 [새창] 2016-05-03 21:54:41 1 삭제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요?
    미묘한 차이라 하셨는데. 동일한 매너에 센스 패션감각 동일한 헤어스타일 말투 모든게 동일한 입장이면 아무래도 외모를 보겠죠? 다수의 남자분들이 외모라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그 미묘한 차이를 몰라서가 아닙니다. 외모가 별로인 순간, 다수의 여자분이 대하는 태도 말투 표정이 다르다는걸 남자들도 잘 알고있고 잘 파악합니다. 그래서 외모가 잘생긴 남자분은 여자분의 그 미묘한 좋은 반응에 자신감이붙어 말도 자연스레 나오지만 외모가 들?잘생긴분은 여자분의 반응에 주눅이 들어 평소의 자신을 못보여 줄 때가 많죠. 물론 들잘생겨도 자신감있고 주눅들지 않고 멋진 매력을 발산하는 분도 있지요. 전부를 말하긴 뭐하지만 여자분의 눈에 미묘하게 보이는 외모 차별도 한몫 할 수 있습니다.
    171 사진유) 참존 뉴콘트롤크림을 오랜만에 썼어요 [새창] 2016-05-01 22:43:09 0 삭제
    모발이라그런지 댓글이 안써져서 대댓글로 남겨요 ㅠ. 크림 바로 하고나면 부드럽고 애기피부에 너무너무 좋아요. 근데 저같은경우는 이거쓰고나면 몇일후에 꼭 얼굴전체적으로 뾰루지가 엄청나더라구요 ㅠㅠ. 딱 하루 이틀은 너무 부드럽고 애기피부마냥 쫀득한데 고때 지나가면 피부트러블이 장난아니라 지금 서랍속에 고이모셔두었어요... 피부트러블 얘기가 많아서 씻어낼때 5번 6번 딥클렌징세안을 했는데도그러네요... 확실히 좋은크림인건 맞지만 모든사람에게 맞는건아닌가봐요.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3:28:33 1 삭제
    각티슈도 각티슈지만... 코트를 찢어버리려했다는거 자체가 굉장히 폭력적이네요. 가정폭력은 사소한거에서 시작되는거예요. 그게 나중에 심해지면 만성이되서 더 비참해지더라구요. 아무쪼록 현명한 판단하시길 빕니다.
    169 한국 안주 처음 먹어본 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6-04-20 22:34:16 15 삭제
    조니가 나오면 항상 재밌는거 같아요 ㅋ ㅋ
    168 아..녀석이 절 외면합니다. 이번엔 많이 삐친듯. [새창] 2016-02-20 22:19:07 46 삭제
    본의아니게 지금 리플이 안달려서 새치기잠깐 할게요 ㅠ. 테크니컬한이슈니까 너무 나쁘게보지 말아주세요 ㅠ. 고양이들이 강렬하게 핥핥하는이유중에 하나가 스트레스라고 수의사님이 말하시더라구요. 우리똥이도 집안에 가구배치가 달라지거나 좀 압박감을 느끼면 카펫을 핥고 물어뜯더니 (원래 굉장히 도미넌스하고 성질이 있어요...) 결국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배쪽에 털이 없고 뒷다리가 생닭처럼 훤한겁니다. 스트레스성 옵세시브 그루밍으로 털이 다빠진거였어요 ㅠㅠ. 고양이 강방증세중에 하나가 핥핥이라고 하시네요. 워낙 예민한 성격이라 더 그런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ㅠ 첨에 링웜에 감염된줄알고 얼마나 놀랐는지... 너무 자주 강렬하게 핥핥하는 경우라면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이 있는가 잘 살펴보시는게 좋은거같아요. 고양이는 너무 예민해서 가구 배치가 바뀌어도 쓰던 모래나 음식이 바뀌어도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상행동을 하기도한닥고 하시더라구요. 저의 똥이도 조공과 예쁨예쁨 노력으로 털이 조금씩 다시 자라고있지만 조금이라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다시 핥핥하셔서 생닭이 되십니다. ㅠㅠ
    167 미국 1위 햄버거 브랜드.jpg [새창] 2016-02-09 14:59:08 0 삭제
    파가는 감튀랑 같이멋어야 그 참맛을 알수있죱 *'_'* 저도 쉑쉑은 별로... 그냥 평범한버거를 가격을 두세배주고 먹는기분 ㅜ 그돈으로 파가를 두번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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