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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여왕마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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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마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7:58:33 0 삭제
    뿅!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7:56:00 0 삭제
    유학생분들 가끔 한인가게에서 알바하는거 봤습니다. 저도 잠깐 했었구요 비슷한 일이 있어서 울컥하네요. 저같은경우는 여름날 나시같은걸 입고오면 너는 어떻게 이렇게 피부가 좋으니 하면서 팔을 쓰다듬는짓도 했구요. 어느날은 동전이 떨어져서 허리를 굽혀서 주우려는데 갑자기 뒤가 오싹한거예요. 사장이 바로 뒤에 있었습니다. 그 자세가 어떻게 보일지는 설명안해도 아실거예요. 얼마하지도 못하고 바로 그만뒀습니다. 웃기는거는 사장이라는사람은 미국 한인교회 목사에다가 연세가 적어도 팔십되시는분이였습니다. 아이스크림가게였는데 지금은도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본론을 말하면 그거 어떻게 못해요. 유학생신분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는것도 불법이거니와 대사관사람들 그런거 신경도 안쓸겁니다.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는게 나아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7:46:50 0 삭제
    아무래도 순수혈통은 우리나라에서 외국으로 나가는게 법으로 금지되어있기도하고... 아무래도 자기마당이 있는 집이 아니면 크기가 작은 개를 선호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3 07:42:36 0 삭제
    고양이 발정기는 사람한테도 스르테스지만 고양이한테도 스트레스를 많이 준다고 들었어요. 중성화 안한 고양이는 그래서 수명이 중성화 한 고양이보다 짧다고 들었습니다. 우리집 고양이들은 금전적인 이유떄문에 무료중성화 수술하는곳에 번호표들고 기다려서 수술시키고 왔어요.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중성화 수술은 필!수! 라고 생각합니다.
    57 미국 Philadelphia입니다. 드뎌 [변호인]을 봤습니다ㅠ [새창] 2014-02-24 10:02:59 21 삭제
    내가 사는곳은 촌구석이라 못보네요... 혹시 누구 채플힐사시는분있으면 어디서 볼수있는지 알려주세요!!! 꼭 극장에서 보고싶어요 !!! 그리고 궁금한게있는데 ... 혹시 설국열차 결국 미국극장에서 상영 안하게된건가요 ?? ㅠㅠ
    56 도전1000곡 역대급 참가자!! [새창] 2014-01-04 03:56:52 1 삭제
    아 귀엽닼ㅋ 매력이 팡팡 터지네요 ㅋㅋ 근데 왜 영화안에서 한번도 못본거같지?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09:03:59 18 삭제
    이럴땐 사우디 아라비아 형벌이 정말 필요합니다!! 저번에 친구들한테 60 대어린이 강간범이였나? 한짓을 얘기해줬더니 눈물을 글썽이면서 사우디에서는 그런사람들 무조건 공개처형이라고하더라구요. 천명 강간한사람은 천피스로 짤러죽인혈벌이였나? 이놈은 그냥 끓는물에 발을 담궜다 뺐다 하는 형벌 뭐 그런거 해줘야되는데
    54 영국남자가 가르쳐주는 신선한 영국 영어 [새창] 2013-12-10 01:13:36 10 삭제
    미국 사는데 영국발음으로 친구한테 대화하려했거니 병x같이쳐다봐요ㅋㅋㅋ 한국인 미국인 어색한 영국 발음이 짬뽕이라고... ㅠㅠ
    조지가 느끼는 나라별 영어의 차이점을 얘기해 주세요 한국 영어나 필리핀 영어 사우디나 일본사람이 영어 할때의 차이점과 어떤점을 고쳐야 자연스러울지 또 어느나라사람영어가 제일 알아듣기 힘들어요?? 나는 제대로 발음하는건줄알았는데 sheet 이라고하면 shit 이라고 알아듣고 beach 하면 bitch 로알아들어요...
    53 [혐오주의] 이 불쌍한 녀석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3-12-03 12:56:04 0 삭제
    정말이지... 사람만큼 잔인한 동물이 없네요...
    52 무스탕 2벌 나눔! (흠이 조금 있어요...ㅠㅠ) [새창] 2013-12-02 01:50:33 0 삭제
    아마 더 필요한사람한테가길바라는 마음에 별로 필요해보이지 않는 사람들 반대 주는건 아닐까요? 몇몇글은 정말 필요해 보이진않아 반대 줬습니다. 작성자도 꼭 필요한사람한테 갔으면 좋겠다고 하고요... 저도 여자자만 더 필요한 사람 찾아가시라고 신청 안합니다.
    50 고양이가 말이 많아졌어요.. 무슨 문제있는거 아니죠? [새창] 2013-11-21 16:48:55 0 삭제
    나도 가끔 생각해요 고양이가 냥냥 거리는게 나하고 의사소통을 하기위한게 아닌가 하고... 고양이두마리 있는데 서로 냥냥하고 의사소통 안하거든요. 새로운 의사소통을 배워서 대화하고싶은만큼 님을 많이 좋아하는게 아닐까요 ^^
    49 미국에서 한국으로 개 데려가보신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3-11-21 16:43:09 0 삭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똑같은 이유로 한국가기가 겁나요. 팻스마트 강아지의사님하고 얘기해보니까 수면재같은거 먹이고 비행기를 태우면 체온이 너무 떨어져서 죽을수도 있다고하고... 그렇다고 오래 어두운 고양이집 안에서 있게하자니 고양이라 너무 예민하고 겁도많아요...게다가 고양이집이랑 고양이 몸무게랑합해서 5키로그램이 넘으면 무조건 짐칸으로 가야된데요...높이올라가면 비행기 안에서도 추운데 짐칸에 있다가 얼어죽을꺼같아서 죽어라 다이어트를 시키고는있는데... 우리집 고양이 한마리 몸무게가 거의 십키로... 님도 저랑 똑같은 딜레마에 빠져있네요.
    48 (브금)흑형이 벰파이어가 되서 생긴 일.jpg [새창] 2013-11-21 15:31:28 0 삭제
    @소녀시대 직격으로말하면 썼던콘돔.......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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