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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akmo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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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kmo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4 20:50:53 3 삭제
    111일반적인 사람들이야 은행이자 몇푼 받아먹는 게 낫지만..
    수입이 많을수록 세율이 많이 오르기 때문에 이자 2~3%가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더구나 그 단위가 몇십억 단위라면 자금 출처 등의 세무조사라도 받는 날엔 역풍 ㄷㄷㄷ
    370 배려심 깊은 현기차.JPG [새창] 2013-11-04 20:29:38 40 삭제
    현기차 : 알아서 찌그러져 있겠습니다.
    369 박명수의 성공비결.jpg [새창] 2013-10-26 11:55:36 5 삭제
    유재석이 "ㅇㅇㅇ씨. 요즘 ~~~하시다면서요??"라고 말 던지는 사람은 많지만 그걸 어떻게든 가장 잘 살려주는 사람이 박명수인 것 같음. 그리고 나도 유빠지만. 가끔 유재석이 개그를 위해서 말꼬리 잡거나 언어유희할 때.. 정말 소름끼치도록 민망할 때가 종종 잇음.. 타고난 개그맨이라기 보다는 그 때그때 상황과 흐름을 잘 읽기 때문에 필요한 이야기들로 살짝 웃음주면서 흐름을 이어가는 식의 진행을 엄청 잘해서.. 여기까지 오지 않앗나...싶음. 막연히 웃기라면 당근 노홍철. 하하. 정형돈이 낫지 싶음..
    368 ★칼이쓰마★[을의 전쟁] 베이징 소녀 [새창] 2013-10-24 21:28:36 0 삭제
    구하라 닮으신 것 같네요 ㅎㅎ
    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20:43:56 7/7 삭제
    개취는 존중해줘야죠
    20대랑 결혼할거야 라는 생각땜에 결혼을 못한다 하더라도 (실제로도 못하고잇고..ㅋ) 혼자사는 것에 대해 본인이 감당하면서 살고 잇는 데 왜 비판받아야하죠??
    난 집이랑 차잇는 남자랑 결혼할거야
    라는 여자들의 생각과 뭐가 다른가요??
    능력이 되고 마침 그런 상대를 만나면 그렇게 결혼하는 겁니다. 못만나면 양신처럼 되거나 골드미스 되거나...
    그 기준에 어떤 불순한(?) 의도가 잇든 없든. 결과는 본인이 감당하는 겁니다. 남들이 책임져줄 것도 아니면서 가타부타 하는 건 좀 그러네요
    366 어른이 되서야 이해가 되는 책 글귀들 [새창] 2013-10-22 11:38:54 6 삭제
    저 역시도 어린왕자의 "너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꽃을 위해 네가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이야"라는 구절을 인생 지침으로 생각하고 잇어요..
    문득 이런 생각도 드네요
    실은 어릴 적엔 당연한 이야기라며 쉽게 읽엇던 동화속 이야기들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내가 겪어보니 이건 정말 중요한 것 같아"라는 생각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풀어준 것들이라서.. 어릴 적 읽고 잊고 지낸 동화 속 이런 이야기들이 어른이 되어서 상처도 받고.. 여러가지 일들을 겪은 후에 읽어봣을 때 새롭게 다가오는 건 아닐까 싶네요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9 08:30:27 0 삭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승은 실력으로 보자면 송희진이 유력
    그치만 투표가 잇어서 박시환 무시 못함 박시환이 마니 늘고 잘해졋지만 우승한다면 뭔가 로이킴 느낌... 솔까 우승은 좀 아니자나.. 이런 느낌 ㅋㅋ
    박재정은 3순위
    장원기씨도 박재정씨랑 3위 다툼 ㄱㄱ 그치만 떨어진 후에 버스커처럼 음악활동은 5 멤버중에 가장 활발히 할 수 잇지 않을까 싶음. 남자가 봐도 수트발 죽엿음. 정글이나 아메바 가면 참 좋겟음 ㅎㅎ
    364 [익명]마흔 중반, 20억 빚이 있습니다. 하지만 두 아이가 있습니다. [새창] 2013-10-14 13:55:14 2 삭제
    세상에 이런일이에 직업 10개인분... 나오시더군요. 하루에 몇시간 자지도 못하고 중간중간 쪽잠 자면서 본인이 할 수 잇는 일은 신문배달부터 중간중간 폐품수거.. 목욕탕 청소까지.... 10년동안 10억 가까운 빚을 다 갚으셧대요. 정말 존경스럽더군요. 선배님(인생)께서도 하시는 일 최선을 다하셔서 목표를 이뤄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겟습니다. 힘내시고요 화이팅!! 아참... 가족들 간에는 실패란 없는 거 아시죠? 선배님이 어떤 모습이어도 돌아가면 안아드릴 가족을 늘 잊지마세요~!!
    363 경기리뷰 모비스vs삼성//사이드 리뷰 오리온스 vs KT [새창] 2013-10-13 21:24:50 0 삭제
    인삼을 도라지로..ㅋㅋㅋ

    놀란건 무엇보다 KCC와 KT의 의외의 좋은 모습.

    SK는 통합우승 외칠 때 어째 불안불안 하더니...ㅎ

    1라운드까지는 동부와 모비스의 2강으로 봐야할 듯 ㅎ
    362 개인적인 브라질전 후기(스압) [새창] 2013-10-13 16:45:11 0 삭제
    구자철 선수 공미자리는 정말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 데... 차라리 김보경 선수가 가운데로 오는 게 나을듯...
    361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지 [새창] 2013-10-13 02:57:53 6 삭제
    땅볼 때문에 일부러 안뛸만한 거리는 아니엇다고 보는 데..;;
    페널티에어리어 바짝 붙은 곳도 아니고 그 위치와 각도에서 땅볼 프리킥은;; 25미터 이상됏는 데... 그건 아니엇던 듯.
    360 KBS 파노라마를 보고 잇는 데 재밋네요.. [새창] 2013-10-11 23:16:01 2 삭제
    1 말씀하신 투기목적의 분들도 상당하겟지만(제 주변에도 잇습니다) 기존의 원주민이엇는 데 정책으로 인해 못나가는 분들도 상당한 걸로 보입니다. 인천에 전세 사는 분은 집안 살림이나인테리어가 서울 강북에 내 집으로 사는 제 집보다 좋아보인 것은 사실이엇습니다..ㅋㅋ
    359 일본에게 성희롱당한 승리,대성 [새창] 2013-10-11 20:38:59 49/53 삭제
    승리야. 난 니가 토크쇼에서... 그 사건 이후로 주변에서 널 어른으로 봐주는 것 같다는 말이 더 어이가 없엇다...
    왜.. 인간적으로 보일라면 대변보는 사진이라도 찍혀야 되는 거니? 남의 나라에서.. 실은 원나잇 아냐? 여자친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말야.. 뻔뻔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내가 너무 고지식한 건가?
    358 김여사 때문에 영원히 고통 받을 껏 같습니다..... [새창] 2013-10-11 07:54:13 1 삭제
    김여사님 왕년에 카트 좀 하셧나봐요. 팀플 길막은 기본이라 그런 건지..ㅋㅋ
    357 [익명]나보다 못한 사람도 산다는 말. 지겹네요.. [새창] 2013-10-10 01:11:44 4 삭제
    나보다 동생인 것 같아서 말 놓을게
    너무 힘들 것 같아서 나는 어떻네 라고 이야기는 못하겟는 데..
    그리고 들어왓던 이야기랑 비슷할 진 모르겟어
    그치만 한 마디만 하자면
    행복하고 아무 일 없어보이는 사람들도 실은
    저마다의 힘든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 것 같아
    누군가는 취업(언젠간 무슨 일이든 할텐데 그게 뭐라고..) 땜에 힘들어서 죽고 싶은 사람도 잇고 누군가는 이성문제 때문에 죽고 싶은 사람도 잇을 거야....
    근데 그 사람들 모두가 극복을 하고 살진 못할거야
    누군가는 체념하면서 누군가는 힘들어서 내내 그 괴로움에 목매며 살기도 하고...
    나 역시도 가정사로 힘든 일을 겪엇어.. 어릴 때부터 겪은 일인지라 어느새 힘든 일은 그냥 금새 잊으려는 습관?이 몸에 베더라..
    앞을 봐.. 정말 없을 것 같지만 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 주기도 하고.. 잊으려고 노력하면서 미래를 꿈꾸다보면 행복해질 수도 있다니깐? 사람이 행복하다는 게... 내가 보기에 느껴지는 남들의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아니라.. 그냥 문득 '이게 행복이구나...'라고 느껴지는 날이 그냥 찾아온다구.
    힘들 땐 힘들어 해... 단지 혼자라고 생각말고 그 생각을 떨쳐버리려 노력하고 고개 들고 앞을 보자.. 술 먹고 쓰려니깐 맞춤법이 틀려서 쓰는 데도 오래걸렷어. 힘내.. 언젠가 네 아이를 낳아보면 네가 이렇게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 였다는 거... 정말 밥 먹는 거. 옷 입는 것 조차도 혼자 할 수 없엇는 데.. 부모님의 사랑으로 지금에 올 수 잇엇다는 거.. 생각하면 조금은 극복이 될거야. 그 때까지 조금만 참자. 나도 아이낳고 이제야 부모님을 조금씩 용서하는 중이야.. 힘내. 누구도 네가 그렇게 괴로워하다 떠나는 걸 바라지 않아. 나중에 좋은 소식 올려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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