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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디수첩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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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21:37:45	2	삭제
		잠깐 소름 돋았네요 어떤 안좋은 환경일까 생각했었는데 저런 반전이 있다니.. 취지도 좋고 결과도 좋고 멋지네요
	70	오늘 음반을 냈어요...;; [새창]	2014-05-14 01:38:14	0	삭제
		노래 좋네요~+_+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9:25: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학원 교통사고반
	68	삼풍백화점의 교훈.txt [새창]	2014-05-13 19:20:10	2	삭제
		"뇌물을 받고 설계변경을 승인해 준 이충우 전 서초구청장과 황철민에게는 징역10개월과 추징금 300만원" 잉 징역 10개월? 잘못본건가요? 음주운전 벌금이 300인데 참내..
	67	지금 집앞 단골 커피숍인데 남자 차임;;(실시간) [새창]	2014-05-11 23:51:20	5	삭제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봐요..ㅠㅠ
	66	21시간 여는 중국 식당의 비밀 [새창]	2014-05-11 14:59:34	32	삭제
		저 일란성인데 엄지, 검지 손가락 지문은 같아요.. 전에 인감때다가 뜬금없이 알게된..
	65	홍대 광고홍보대학원 교수 클라스 [새창]	2014-05-11 14:57:28	1	삭제
		음 저정도면 병적이다.. 냥군님이(닉언 죄송합니다) 올린거 보여주고싶농..-_- 제자들은 멀 배울꼬..ㅠㅠ
	64	[익명]트랜스젠더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이제는 더 이상 살고싶지도 않아요 [새창]	2014-05-11 13:55:42	8	삭제
		자신과 또는 대중과 다르다고 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을 넷상이라고 함부로 말하시는 분들은 정신적으로 아직 미숙하시거나 생각이 없거나 남의 반응따윈 안중에도 없는 소시오패스 분들 이신건가요?? 생각만 하는것과 그것을 밖으로 나타내는것은 필터링을 거쳐야 하는법인데 성인 코스프레하는 유아기 분들이 많군요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해서 욕하고 박해할 권리는 우리에게 없어요. 전 처음 트랜스젠더가 이슈화 되었을때 저 또한 이해하지 못했지만, 여자보다 더 여성스러운 여자분을 알게 되고, 마음의 벽을 살짝 찔러보니 와르르 무너지는 듯한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오픈된 사고방식을 가지지 못하신분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그걸 꼭 상처주면서 까지 손가락에서 독을 뿜어대는 벌레급 키보드파이터들이 더 혐오스럽네요 저에겐
	62	[익명]광주 시민입니다. 횃불 시위에 대해서 열광하지 말아주세요. [새창]	2014-05-02 19:51:31	0	삭제
		참 아이러니 한것이 뭐냐하면 대구에 콘크리트 철벽 지원층들중에 잘 사는사람들은 없다는거죠.. 맹목적인 광신도 노인들 젊은층들은 이미 돌아섰지만 주변 눈치때문에 표현을 못하는 그런느낌입니다 저또한 부모님이랑 정치이야기를 하면 항상 싸우기때문에 안하는편이구요 지금 대구?? 이공계 취업할곳 거의 없습니다 괜찮은 중소기업 갈려면 창원이나 울산 다른지역으로 가야지요 그래도 믿고있는 사람들이 많은거보면 참 세뇌 제대로 했나봅니다.. 답답할 따름입니다.. 진짜 대구 사람이라고 여기서 욕먹는것도 지긋지긋 하구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9:27:30	0	삭제
		중소기업 인사쪽에 잠시 몸담아본 경험으론 참 공감 안할수 없는 내용이네요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나이/경쟁때문에 나온사람들 월 150받으려고 지원 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 능력들은 그냥 썩어버리는거죠. 공생이 아니라 그냥 무한경쟁 혹은 공멸입니다.. 중소기업이 마음껏 크지 못하는 이유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60	[익명]몸무게 68kg에 미니스커트를 사랑하는 여자입니다. [새창]	2014-04-28 12:15:56	1	삭제
		170에 68 결코 뚱뚱하지 않아요 무뇌들의 리플은 읽지도 마시고 자신있게~!!
	59	1인가구 인테리어 공간계획을 위한 설문조사입니다!!!! [새창]	2014-04-27 15:14:42	0	삭제
		요즘인테리어쪽 관심이 생겨서 참여했어요
	58	[페북펌]대통령께 권합니다. [새창]	2014-04-24 02:27:50	0	삭제
		책임과 의무는 뒷전이고 권리와 권위만 찾는그들이 참 한심스럽습니다. 그정도는 초등학생도 아는데..
	57	태안기름유출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 대처방식 [새창]	2014-04-21 15:34:02	0	삭제
		구조 174명에서 단 한명도 늘어나지 않았다는것은 참.. 어쩌면 국가적 사건이 된 지금사태에서 대체 뭘한건지.. 내고있는 세금이 아깝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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