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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눈이 먼 시각장애인 안내견과 애완견의 놀라운 ‘교감과 우정’ [새창]	2013-03-11 00:05:00	1	삭제
		눈은 잃었지만 넌 진정한 친구가 있구나 부럽다
	22	칼든 주방장이 고양이한테 가서....충격 [새창]	2013-03-08 17:13:58	13	삭제
		111 저 남자 어뜩햌 ㅠㅠ 뒷얘기가 궁금해서 숨막힌당
	21	17.6금] 본격!! 엄마팔기!! [새창]	2013-03-07 18:29:47	0	삭제
		어무니 넘 귀여우시당 ㅋㅋㅋㅋㅋㅋ 작성자분 부러워요 ㅜㅜ 울엄빤 너무 보수적이야 헹
	20	어느 블로거의 글 [새창]	2013-03-07 18:19:22	3	삭제
		남들과 좀 다르게 살아보려고 바둥거리다 보니 남들도 나와 같더라 ..... 정말 와닿는 구절이네요
	19	[이변변] 제 이메일 주소입니다. [새창]	2013-03-07 00:18:26	0	삭제
		존경스러워요 작성자님 진짜 멋진 분이세요 ><
	18	[익명]미래에서 왔다는 말을 아무에게도 못해요...하... [새창]	2013-03-06 23:47:12	2	삭제
		작성자님 전 욕은 안할게요 ㅋㅋㅋㅋㅋ 걍 재밌게 봤어요 댓글까지도 다 정독함 ㅋㅋㅋ 수고하셨어요
	17	골든리트리버 키우고있어요!(인증샷) [새창]	2013-03-05 20:31:39	1	삭제
		아오 귀여워 눈사람이 아니라 눈견(?) 무지겨웡 ㅠㅠㅠㅠㅠㅠ힝
	16	돈은 똥이다 [새창]	2013-03-05 20:14:55	2	삭제
		정말 쫓아갈 수도 없는 큰 마음을 가지셨다. 할머니야말로 참 사랑을 알고 세상을 사시는 분이구나.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17:54:22	4	삭제
		다른애들보다 유난히 쪼꾸맣던 나의 초딩시절... 사고뭉치고 좀 장난꾸러기였어여 그래서 난 놀던병아리 그때 그 시절이 유난히 행복했어서 이기도.
	14	왜 다들 [새창]	2013-02-21 03:49:26	0	삭제
		헐 내모습이 요깅네
	13	우리 할리가 좋은곳으로 갈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부탁드립니다 [새창]	2013-02-21 03:45:32	1	삭제
		저도 13년 차 반려견이 있고 이미 하늘로 보낸 아이도 있는 사람으로써 글보면서 마음이 참 짠하네요....글에서 진심으로 할리를 위하는 작성자분의 마음이 느껴져요. 온기를 느낄 수 있을 때 사랑한다는 말 많이 해주시구요 마지막 가는 길이 부디 편안하게 , 행복하게 갈 수 있길 기도할게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21 03:00:06	0	삭제
		전부 다아 ~~~봤어요 귀여운그림체랑 공감가는 내용들 ㅎㅎ 님 멋쩌요=.=b
	11	이렇게 그림그릴려면 얼마나있어야할까요? [새창]	2013-02-20 11:51:53	1	삭제
		진심 빵터졌어욬ㅋㅋㅋㅋㅋ 귀여워요
	10	너무 당황스럽네요.. 저희 나비가 집베란다 9층에서 떨어졌습니다 [새창]	2013-02-14 00:36:18	0	삭제
		나비 집사님 나비 얼른 괜찮다는 소식 댓글 적어주세요ㅜㅜㅜㅜㅜㅠㅠ 마음이 너무 안좋네요 ㅠㅠ 기도할게요
	9	우리 대학 총장이 미쳤어요!!! [새창]	2013-02-10 19:33:06	4	삭제
		1 USMC님 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ㅋ 무식한 소리 하시네요ㅋㅋ 성적미달이란 소리가 여기서 왜나오는지요. 예체능을 전공하려는 학생이라면 모든 학교에서 수능성적 내신 같은 것 외에도 '실기' 라는 걸 보죠. 실기의 비중이 대다수가 크기 마련이고요. 별생각 없이 쓰셨겠지만 ㅋ 지나가다 괜한 오지랖에 댓글 남깁니다 예체능은 기준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무시하고 하신 말씀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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