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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i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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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어제 회사로 진입한녀석!! [새창]	2013-05-19 23:39:04	11	삭제
		저두 베오베에 가셨던 아기 다람이 떠나보내신 분 글이 생각나네요 ㅠㅠ 새벽에 방심하고보다 울컥 눈물이 났던ㅠㅠㅠㅠ 작성자님 앞으로도 함께 하실거라면 소동물이니 더 세심한 관심으로 돌봐주셨음 좋겠네요 정보 잘 알아보시구 적정온도도 잘 맞춰주시구 .. ♥
	52	(혐)개가 사람을 물어뜯음 [새창]	2013-05-19 23:31:00	0	삭제
		앙 ♥
	51	강아지를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2013-05-19 14:24:30	0	삭제
		전 경기쪽이지만 꼭 찾으시라고 추천 ㅠㅠㅠㅠㅠㅠㅠ
	50	5월18일. 아베총리가 저희 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새창]	2013-05-19 14:16:35	2	삭제
		정말 멋져요 용기에 탄복하고 갑니다 자랑스럽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9 02:02:22	1	삭제
		제가 괜히 감사하네요 그냥 못본척 지나치지 않고 아가 냥이를 돌봐준 작성자님 마음이 참 따듯합니다 아기는 비록 무지개다리 건넜지만 좋은 곳에 갔을거예요 ㅜㅜ
	48	학교 친구들에게 강간당해 자살한 한 소녀. [새창]	2013-05-18 22:25:59	5	삭제
		레테씨가 받은 고통만큼 반드시 돌아가길
	47	이말년 근황.jpg [새창]	2013-05-15 16:57:51	0	삭제
		광고만환데 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46	다람쥐 사육장 드릴게요, 서울사시는 분 아무나 가져가주세요(스압 [새창]	2013-05-11 04:32:23	6	삭제
		아휴 가슴아파 울컥하고 남일 같지 않네요 작성자님 너무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아기가 님 곁에 와서 있던 그 시간동안 참 행복했을거예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있을거예요
	45	[스압] 다람쥐와 함께한 시간 [새창]	2013-05-11 04:10:27	3	삭제
		작지만 따스한 몸짓으로 웃고 울게 만들어줬다 ....하는 말에 눈물이 나네요. 그건 동물을 사랑으로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껴본 거예요. 다람이가 크리스마스모자를 씌워주고 딸기를 쥐고 먹는 모습이 너무 행복하게 보여요, 작성자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겠지요. 옆에서 자는 제 아이도 떠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아이라, 이 새벽에 눈물이 나네요.
	44	왕따와 구겨진 종이의 공통점 [새창]	2013-05-02 17:36:21	0	삭제
		춫쳔
	43	[브금] 바보라고 불리운 의사 [새창]	2013-04-16 21:13:35	0	삭제
		한수연 저 "할아버지 손은 약손"이라는 책 지금도 있을 지 모르겠네요. 어렸을 때 읽고 항상 큰 힘을 얻어오던 책인데.. 장기려 박사의 일생이 이야기 들려주듯 담겨있어요. 정말 참사랑을 아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2	유진박 지하철 공연하네요 .. [새창]	2013-04-10 15:16:53	4	삭제
		잘 받쳐주면 어쩜 바네사메이만큼의 성장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었어요. 위에 댓글에 기사 보시면 아시겠지만 줄리어드 예비학교에 어린나이에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과 협연 할 정도로 실력이 아주 뛰어났구요. 펼칠 수 있는 날개를 다 찢어놨던 격이 되어버렸고 그게 안타깝다는 걸 이야기 한 것이지 글 요지 파악도 못하고 길거리공연이 뭐어때서 어쩌구저쩌구 하시는 분들은 뭔지 .. 유진박씨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41	제 발이 그렇게 징그럽게 생겼나요? [새창]	2013-04-06 00:53:58	0	삭제
		하나도 안 이상해요 노력하는 발이네요 멋진 발이예요^^ 작성자님을 위해 한가지 추천해드릴게 있는데 휴족시간이라는 발에 붙여놓는 팩이 있어요 저두 발피로할 때 가끔씩 쓰는 ㅎㅎ 간단한데 붙여놓고 쉬시면 훨씬 피로가 풀리ㄴ는데 도움될거예요 올리브영같은 드럭스토어에서 파는데 한번 이용해보세요
	40	고양이 사진은 어떻게 찍는건가요 [새창]	2013-04-03 18:16:59	0	삭제
		치즈냥이당 넘기여우우어어우어
	39	조그만 배려 [새창]	2013-04-03 18:14:52	4	삭제
		이런 글은 언제라도 환영 ^^ 작성자님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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