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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ie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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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	BGM) 조선시대 왕들이 사용했던 칫솔.jpg [새창]	2014-06-16 15:25:54	0	삭제
		여자분 표정ㅋㅋㅋㅋㅋㅋ
	307	길냥이들의 삶.jpg [새창]	2014-06-08 07:25:08	0	삭제
		세상에나...라디가 데려간 거였다니!!!! 블로그 보고 왔는데 좀 마음이 놓이네요 앞으로는 계속 사랑 속에 행복한 날들만 가득했으면 ㅠㅠ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0:37:47	0	삭제
		어떡해 헐 ㅠ진짜 저두 멘붕이네여 그미용사 진짜... 나빴다
	305	씨엘이 성형수술을 하지 않은 이유 TXT [새창]	2014-05-31 23:39:51	5	삭제
		저 자신감하며 특유의 색깔 하며 정말 닮고 싶은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에서 흔히 얼굴 좀 예쁘다는 평 듣는 여자들도 씨엘만큼 저 정도 매력과 자신감 있는 사람 드물거라 생각해요.
	304	신용재-사랑하는 그대여 (세월호 희생자 故 이다운 군 작곡)-유튭 [새창]	2014-05-31 13:55:37	0	삭제
		또 울컥하는군요......... 부디 그곳에서는 이노래 가사처럼 그대 좋은 꿈꾸고 평안하기를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1 13:07:47	0	삭제
		모스비도 나타났으면 좋겠다 ㅠㅠ 정말 보는동안 마음 한 구석이 따듯해요 ♥
	301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오유에 인증글 남깁니다. [새창]	2014-05-30 01:36:09	0	삭제
		대박이다 ... 시장님 앞으로도 힘써주세요 시장님의 밝은 행보를 응원합니다 ♥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30 01:33:43	1	삭제
		좋았어 !!!!!!
	299	좋은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약속지켰습니다. [새창]	2014-05-27 02:33:17	0	삭제
		축하드려요 ^^ 기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져 같이 기쁘네요.
	298	대통령 전속 사진작가의 마지막사진 (퍼온글) [새창]	2014-05-24 02:16:34	3	삭제
		대통령님이 아니라 할아버지라고 불러도 웃으며 들어주실 것 같은 분. 많은 분들이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아실까요? 몇년 전까지만 해도, 당신이 이 땅에서 떠나셨을 때만 해도 큰 관심이 없었죠. 당신께서 계셨을 그 곳이 좋은 시절이었음을 깨닫습니다.
	297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수많은 시민들을 구한 경찰 [새창]	2014-05-18 20:37:04	0	삭제
		오늘에서야 이런 분을 알게 되다니...ㅠ 선생님의 숭고한 정신 기억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20:22:57	1	삭제
		와 ㅋㅋㅋㅋㅋ 흥미진진
	295	유네스코가 말하는 5.18 의 진실.jpg [새창]	2014-05-18 19:16:06	0	삭제
		영상 마지막 멘트 소름 돋았어요... 그 분들로 인해 현재가 있고 제가 있다는 걸 다시금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하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시간을 넘어 늘 뒤에 머물러있지 않고 불의에 화를 낼 수 있고 행동 할 수 있는 용기를 저에게도 주세요..
	294	[익명]시어머니 되실분이...하........... [새창]	2014-05-16 06:36:42	0	삭제
		와.... 댓글까지 다 읽다가 암걸릴거같아요 ㅠ제대로 답정너시네. 저랑 동갑내기라 더 안타까운데.....이건 순진하다 못해 호구짓이에요 저도 주변에 친구들이 뜯어말리는 연애 하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요. 자기 얘기가 아닌 남의 이야기는 아주 냉철하게 판단할 줄 아는 앤데, 자기 연애 문제가 되면 ㄱ ㅆㄹㄱ 만도 못한 남자를 절대 놓지 못해요 그 심각성도 제대로 모르고. 옆에서 안달나있는 친구들만 병신이됩니다... 작성자님 딱 그 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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