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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화장품] 인생템!데일리템! 자기만 알고 싶은 화장품 하나씩 적어용ㅎㅎ [새창]	2014-08-19 01:01:52	4	삭제
		우아 이런 공유들 너무 재밌어요 :D !! 제 인생템은, 립: 나스 새틴 립펜슬 '이졸라벨라' 아이라인: 삐아 젤펜슬 라이너 '재즈'(브라운색상) 컨실러: 나스 래디언트 크리미 컨실러 치크: 나스 블러쉬 'ㅅㅔㄱ스어필' 파우더: 이니스프리 노세범 파우더 선크림: 헤라 선메이트 데일리 리무버: 스킨푸드 밀크셰이크 립앤아이 리무버 정도구요. 얘네는 정말 더더 좋은애들이 나타나지 않는 이상은 계속 쓸거같아요. 그리고 인생템까지는 아니지만 제일 많이 쓰는 것들은 베이스: 메이크업포에버 리퀴드리프트 파운데이션 or 조르지오아르마니 래스팅실크 파운데이션// (가볍게외출)크리니크 cc크림 모공프라이머: 클라란스 인스턴트 스무스 퍼펙팅 터치 다크서클: 바비브라운 코렉터 기초: (여름)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크림/ (겨울) 피지오겔 헤어: 오가닉스 리쥬베네이팅 체리 블라썸 진생 미라클 디프리젠트 크림(이름 참 길다.....) 여드름 처치: 파티마겔2.5%(난 부위)/ 고운세상 아로마 A1 스킨 로션(이름만 로션이고 짠부위 소독하는 제품) 향수: 마크제이콥스 데이지 오쏘 프레쉬
	337	과도한 행사 싫으니 하지마라.jpg [새창]	2014-08-15 06:32:37	0	삭제
		창피하다
	336	오늘 비정상회담은 좀 별로네요. ㅎㅎ [새창]	2014-08-12 02:43:42	15	삭제
		평소 성시경씨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오늘 비정상회담 보고 확실히 느낀 건 윗댓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논리적으로 말은 하지만 시야가 참 좁은 사람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특히 외국인들이라고 해서 한국 문화에 대해 가르치려 드는 듯한 태도나 발언들 정말 문제. 보면서 저까지 불쾌했어요. 오늘 여러모로 진짜 비호감......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02:13:19	2	삭제
		정말 위대한 어머니 위대한 아버지세요. 아이들을 향한 사랑을 넘어 변화를 위한 노력의 큰 한 획을 긋고 계시는 분들.. 늘 죄송하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12:40:19	0	삭제
		뭐에여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03:11:40	1	삭제
		어마어마한 미친년이네 ... 글만 읽는데도 화나는데 작성자님은 오죽하실까 아가가 꼭 가족들의 품에 돌아오기를 그 년은 진짜 천벌받아라 정신나간 년
	332	오늘 외삼촌에게 카톡이 왔습니다 [새창]	2014-08-09 01:13:44	2	삭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지만...글 보고 정말 슬퍼요. 적어도.. 정말 최소한 세월호 일에 있어서 만큼은 정치나 종교를 떠나 모두가 한 마음인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만큼의 일이었으니까. 저 그림들을 보고도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한다면 이해 안가고 화나는 걸 넘어 이제는 작성자님의 삼촌을 포함해 저런 인간들에게 동정의 마음을 느낍니다. 불쌍해요
	331	청와대 앞 현재상황 [새창]	2014-08-08 13:11:53	1	삭제
		이 시점 누구보다도 최고로 대우받고 위로받고 보호받아야 할 유가족 분을 누가 저 거리로 나서게 했나. 답답하고 슬픈 현실..
	330	내가 처음보고 넋놓고 감상한 김연아 사진.jpg [새창]	2014-08-04 02:43:51	3	삭제
		아 짤 엄청 건졌다 ... 아 너무 아름다워 호롤ㄹ로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1 03:19:27	0	삭제
		온전히 글쓴님 자신을 위한 행복을 사셨네요 그렇게 보면 비싸지 않아요. 그런 거 가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8:11:26	0	삭제
		읽기만해도 정말 숨막히고 소름돋네요. 제 친구도 엄마가 저 포함해 친한 친구들 몇명 번호 알아놓고 무슨 일 있을 때마다 뭐 물어보는 편이시긴한데 , 그것도 집착이 심한 편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무것도 아니게 생각 될 정도로 정말 너무너무 심각하네요. 정신적으로 정말 치료가 필요해보여요.. 저건 자식에 대한 애정의 행동이 아녜요 ㅠ 그런 행동으로 인해 뭔가를 충족하고 계신 듯 한데.. 윗 댓글님 말처럼 이건 집착 정도가 아니라 일종의 폭력이에요.... 상황을 바꾸시려면 정말 마음 굳게 먹으셔야할 듯 해요..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3 09:44:25	5	삭제
		댓글들에 편애하는 부모는 바뀌지 않는다, 기대를 버려라, 독립해라 이런 말들이 대부분이네요. 물론 작성자님이 지금 처한 상황에서는 어쩌면 가장 현명한 선택이지요. 그치만 저도 작성자님과 같은 기분을 느껴보았기 때문에 그 기대를 버린다는 거, 정말 어렵다는 거 알아요... 미운 점이 많지만 그래도 가족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일말의 기대라던가 관심은 내가 그걸로 인해 많이 가슴이 아프더라도 늘 차마 떼어내지 못하는 혹주머니처럼 붙어서 늘 아리게 하죠. 독립을 하더라도 아마 그런 감정들로부터 온전히 자유로워지기는 힘들거예요 가정이라는 게 그런거니까요.. 결국은 자신이 강해져야 하는 것 같아요. 착한 딸이셨어요. 이제는 가족을 위한 건 좀 내려놓고 작성자님 자신만을 위한 삶도 좀 돌아보세요. 기회를 놓쳤다고 말했지만 지금 후회하고 있는 이 순간에도 어쩌면 수많은 다른 기회들이 작성자님 옆을 스쳐갔을지도요. 힘내세요. 옆에 있었다면 꼭 안아드렸을거예요.
	326	꿈을 찾는 한국의 청년에게 -제임스 후퍼 [새창]	2014-07-22 21:25:33	1	삭제
		정말 가슴에 와닿는 말이었어요.... 이 분 정말 멋있음 ㅜㅜ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01:42:46	4	삭제
		... 아이의 눈빛이 계속 마음에 남네요. 작성자님과 계속 함께라면 좋을텐데. 꼭 보내셔야 한다면 책임비 받고 정말 좋은 분께 갔으면 해요.
	324	송일국씨 육아 방법 진짜 좋네요 [새창]	2014-07-22 01:17:06	1	삭제
		그거에 대해선 언급하는 분들이 없으시네요. 양측의 입장을 다 들어본 건 아니라 잘 모르지만 용감한 기자들? 그 프로에서 결혼에 대해 어떤 한 기자가 기사낸 것으로 고소를 해서 몇천만원 뜯었다고 하던데요.. 네티즌들이 당시의 기사들, 여러 증거를 찾아내어 그 사람이 송일국씨라는 걸 밝혔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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