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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3	[혐주의] 오늘자 레이디제인 트윗 [새창]	2014-09-07 02:01:50	5	삭제
		벌레도 벌레지만... 여자로서 저런 입에 담지도 못할 말을 듣는다면... 레이디제인씨 충격이 크실 듯 걱정된다 니네가 사람이냐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2 01:28:49	2	삭제
		후배님들 ... ㅠ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지..지지 말고 부디 힘내주세요 널리 알리고 지켜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351	화장품덕후가 닥추하는 화장품 목록입니다 ㅋ.jpg [새창]	2014-08-30 17:57:38	3	삭제
		톤얘기가 나오길래 말인데, 자기 톤에 어울리는 색만 쓰면 편안해보이고 원래 자기 색인듯 자연스럽지만 그것 뿐일 수 있어요. 저는 가을타입 웜톤인데 그 중 뮤트톤이라 (회색기 섞인 애매모호한 색이 잘어울리는 톤) 여름뮤트 컬러들도 베스트는 아니다 뿐이지 몇개 어울리는 게 있는데요. 오히려 그런 걸 쓸 때 더 입술색이 튀어서 개성있고 화장 잘어울리고 예뻐보인다고 들을 때도 있어요. 꼭 톤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가지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350	바빠서 유가족들도 못 만나시는 분이 영화에 뮤지컬에... 세월 좋습니다 [새창]	2014-08-27 20:04:46	0	삭제
		진짜 욕도 아니고 장난이 아니고 그냥 사이코패스 맞는것 같아요. 뭔 생각을 하고 살면 저렇게 할 수 있을라나 , 진심 공감능력 결여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이 시국에 뭐하는건지
	349	우리는 유가족에게 감사해야 한다. [새창]	2014-08-27 10:43:27	1	삭제
		유가족분들.... 위대한 어머니 아버지의 모습 중 끝판왕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348	지하철에서 출퇴근 할때 이러고 다닙니다. [새창]	2014-08-26 20:21:46	2	삭제
		진심으로 존경스러워요 ㅠ
	347	(화장품주의) 뷰티 블로거의 솔직한 화장품추천.../ 꿀팁 [새창]	2014-08-24 13:51:20	1	삭제
		화장품은 닝바닝인거같아요 특히 기초! 저는 작성자분과 달리 라네즈 워터뱅크 수면크림 쓰고 피부 난리났던 1인... 알고보니 성분에 옥수수전분이 들어가있어 여드름 박테리아의 먹잇감이 된다더군요. 유명한 제품이지만 저처럼 트러블피부거나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세요.
	346	제니퍼 로렌스의 인생 사는 법 [새창]	2014-08-23 21:34:13	7	삭제
		turn up님 말씀에 어느정도 동의해요 저는 제니퍼로렌스 항상 좋게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지만 그 모습이 100프로 자신의 모습이라고는 보기어렵다고 생각해요, 스크린에 비춰지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된 이들이니 이미지메이킹을 하는 건 어찌보면 필수겠죠. 그걸 곧이곧대로, 절대적으로 받아들이는 건 분명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진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에도 공감합니다. 그런데 다만 일부 어떤 분들이 turn up님 의견을 보고 조금 제니퍼에 대해 근거없는 비방을 하시던데... 저는 그녀가 설령 이미지메이킹을 했건 간에 그게 비난받을 일이라고는 생각지 않아요. 그녀는 대중 앞에 연기하는 여배우이니까요. 그녀가 일단 도덕적으로나 법적으로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한 건 아니죠.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03:49:47	0	삭제
		정말 마음에 와닿는 그림이예요.. 유민아 하늘에서 아빠 지켜보고 있는거지?? 저렇게나 힘들게 싸우고 계셔 그 분께 부디 힘을 줘 ...
	344	이젠 이런 무서운생각까지듭니다.. [새창]	2014-08-22 01:33:32	2	삭제
		저도 그생각 들었어요 그러지 않고서야 어떻게 지금까지 이렇게나 방관할 수가 있겠음 가면 갈 수록 더하네요. 정말 너무하는 정도를 넘어서서 그네들은 사람이 아니에요. 사람이라면 이럴 수 없어요. 이렇게 소극적으로 있을 게 아니라 이제는 다들 제대로 나설 때 아닌가요? 행동해야 해요 돌아가시게 둘 수 없어요.....
	343	"처음엔 정부 원망..이젠 가만히 있는 어른들이 더 이상해" [새창]	2014-08-21 23:55:34	5	삭제
		정말 자랑스럽고 똑부러지는 아이들이네요. 고2때의 나는 저렇게 의견을 낼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그치만 사실 그 때와는 정말 많은 것이 다르긴해요. 얼마나 좋은 때였는 지 새삼 느낌....
	342	실종아동입니다. [새창]	2014-08-21 03:21:44	1	삭제
		제가사는 곳이네요 또래 아가들 유심히 봐야겠어요 ㅠ 꼭 찾으셨으면
	341	세월호 유가족 긴급 호소문 (전문) [새창]	2014-08-21 02:58:50	13	삭제
		어떤 막장드라마보다도 막장이고 갈 때까지 갔구나 싶었는데 거기서 더하다 얼마나 저 분들을 고통스럽게 하고 싶은건지. 저들은 사람이 아닌 가보다.. 정말 이제는 모두가 나설 때인 것 같다....
	340	익명안걸래요.. 궁금한게 있다는 작성자에요. [새창]	2014-08-19 05:11:09	0	삭제
		작성자님....... 지금 작성자분이 우울증이시라면 이번 한 번만 더 자기자신의 감정을 따르지 말아주면 안될까요?? 저도 우울증을 겪은 적이 있고 확실한 건 그 때의 저는 지금의 저와 다르다고 말할 수 있거든요. 그 마음 조금은 알아요.... 살고 싶거나 무언갈 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뿌리내리려 하면 그 마음에 좀먹어 더 이상은 아무것도 느끼고싶지도, 더 이상 어떤 것에도 의미부여를 하고 싶지도 않게 만들었어요. 그 때는 그 기분이나 감정이 절대적일 거라고, 어떤 것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었어요. 하지만 그게 아닐 수 있다는 걸 지금은 알게되었어요. 자신의 지금 그 마음을 이번 한번만 더 믿지 말아주세요... 따르지 말아주세요... 메말라있는 그 마음에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여기에 글을 남겼잖아요. 그게 저에게는 작성자님께 더 기회가 있고 희망이 있다는 뜻으로 보였어요.. 힘들었던 그 때 제 일부 주윗사람들이 그랬듯 실은 전혀 공감하지 못하는 채로 건네는 위로, 괴로웠어요. 느끼는 모든 것, 주변, 세상이 더 무채색으로 보였어요. 그치만 작성자님 그건 알아주세요. 지금 이런 마음인만큼 많은 것들을 겪어왔으니 당신은 다른 사람보다 실은 내면이 더 단단한 사람일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지금 우울증이 그것을 방해하고 있을 뿐. 자신에게 조금만 더 기회를 주세요. 숨통을 트일 수 있게 만들어주세요. 그 다음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아요. 다시한번만 얘기할게요 지금 순간의 그 감정을 믿지말아주세요.. 조금 더 오래 당신과 얘기하고 싶어요.
	339	내 이름은 박콧물. [새창]	2014-08-19 04:54:16	72	삭제
		아기가 살아났네요. 눈빛이 똘망똘망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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