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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1 04:10:50	9	삭제
		아 ... 아내를위해서..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367	줌마징어의 오늘착샷! [새창]	2014-09-20 02:29:51	1	삭제
		넘 상큼하시다 ...
	366	뷰티블로거의 솔직한 추천/비추천 아이템들- 남녀공용 수분크림편 [새창]	2014-09-19 22:32:22	0	삭제
		기초는 정말 닝바닝이 심한것 같아요 네이쳐리퍼블릭 저 초록색 수분크림 제 인생 수분크림 전체 중 가장 똥템이었거든요... ㅠㅠ. 심지어 거기에 들어있는 성분이 다 좋다는 것도 아는데, 화장안하는 분들은 만족하고 쓰실지 모르지만 화장하기전에 바르면 (기초 확실히 흡수시켰는데도 불구) 뜨고, 밀리고 난리가 나더라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친구들 의견도 그랬구요. 화장하는 여성분들이라면 테스트 꼭해보셔요.
	365	세계초딩들 한테 까이는 솥뚜껑.jpg [새창]	2014-09-19 05:59:07	6	삭제
		솥뚜 ㅉㅉ 니 것도 아닌 걸 가져갔으니 당연하지
	364	없으면 서로 죽고 못사는 샴남매를 소개합니당 [새창]	2014-09-19 05:53:13	0	삭제
		아이고 귀여워라 ㅠㅜㅜㅜㅜㅠㅠ 사이가 진짜 좋아보여요 보시면서 맨날 흐뭇흐뮷 하실듯
	363	드디어 오유가입~!^-^ 감사의미로 멍뭉이들사진 투척ㅎ (스크롤압박) [새창]	2014-09-19 03:14:28	0	삭제
		아이 사랑슈러라 ㅜㅜ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8 02:24:56	3	삭제
		타과지만 같은 학교 음대 졸업생으로서 관심 갖고 지켜보고 있어요. 음대생으로서 이 일이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 알기에 너무나 학생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ㅠ. 친구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구요, 사실상 다른 음대 친구들 말 들어봐도 그 사이에서만 얘기가 돌고 쉬쉬하는, 이 두 교수 말고도 수많은 알려지지않은 것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의 그런 용기와 노력만큼, 이번 계기로 분명히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61	[익명]아가옷 나눔합니다... [새창]	2014-09-15 22:25:05	4	삭제
		아ㅠ 애기 입힐 생각에 힘들게 토토로옷 구해서 뿌듯해하셨을 모습을 상상하니까 정말.....ㅠㅜ 그치만 희망 잃지 말아주세요..., 하늘 간 천사만큼 예쁜 아가가 작성자님께 올 꺼예요 꼭 !
	360	우리집 알람 [새창]	2014-09-14 01:46:27	1	삭제
		털 바싹 자른거 완전 제취향이예요 졸귀 .... ♥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05:02:08	1	삭제
		눈이 진짜 이뻐요 하응
	358	[익명]오늘 친척들 앞에서 제몸을 불로지졌습니다. [새창]	2014-09-10 05:05:36	18	삭제
		얼마나 분하셨으면 그렇게 하셨을지 ㅠ 작성자님이 느끼셨을 감정이 글에서 그대로 묻어나오네요. 세상에는 생각보다 남을 제대로 '이해'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내 아픔 내 고통이 나에게 큰 만큼 남의 상처 또한 어느 정도의 깊이인 지 알 수 없는 법인데.
	357	개 두마리 산책 시키는 사진.jpg 有有 [새창]	2014-09-09 14:36:00	6	삭제
		마지막사진 ㅋㅋㅋㅋㅋ 넘귀여워여 꾸러기들
	356	한가위에 현금 90만원이 든 손가방을 주웠습니다. [새창]	2014-09-09 14:00:59	4	삭제
		정말 멋있으세요.. 대단하세요.
	355	냥무룩.. [새창]	2014-09-08 04:29:03	8	삭제
		으아... 넘이뻐 ㅠㅠ 작성자님 복덩이들이 장난아니네요 진짜 행복하시겠다
	354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 7일 오전 가족 곁에서 사망…향년 23세 [새창]	2014-09-07 13:18:20	0	삭제
		위탄서부터 봤던 리세 언니는 순수하고 잘 웃어서 보는 사람까지 밝아지는 사람이었는데 .... 아직도 그 모습이 선한데. 정말 너무 실감이 안나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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