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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8	판매자였습니다. [새창]	2014-10-29 01:00:43	2	삭제
		정말 오유벼룩시장의 취지에 맞는 판매를 한 분이시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397	벼룩시장) 친구와 톡하면서 낸 의견들이에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새창]	2014-10-27 01:18:03	6	삭제
		수익금의 2-30프로는 기부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많이봤는데 저도 거기 동의해요 근데 또 여기에 한가지 걱정되는 건 일부 수익올리길 원하는 판매자 분들이 기부금 생각해서 가격을 높게 책정하지 않을까도 걱정이네요 오늘 가서 보고 느꼈지만 절대 저렴하지 않았거든요 ㅠㅠ
	396	벼룩시장에서 강아지 수제간식샀는데요ㅠ.. 좀 이상해요ㅠㅠ [새창]	2014-10-27 01:03:41	1	삭제
		제목 보고 놀래서 들어왔는데 ㅋㅋㅋㅋ 귀여움에 심쿵당하고 갑니다
	395	어디에 글을 올려야 할 지 몰라서 여기에 올려요. (벼룩시장 관련) [새창]	2014-10-27 00:58:07	29	삭제
		맞아요 잘못 와해되어 전달된 부분들이 분명 있을거예요. 후기에서 보이는 일부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들은 욕먹어 마땅하지만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잠옷 얘기는 저도 방금까지잘못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매너있는 커플분들도 많이 계셨고 커플이아니어도 매너없게 새치기하거나 신발을 밟아도 사과하나 없던 분도 계셨어요. 개개인의 문제라는데에 공감합니다
	394	한 개그맨의 가슴 아픈 과거사.jpg [새창]	2014-10-27 00:38:39	4	삭제
		뭉클..홍인규씨 이런 사연이 있을줄은 전혀몰랐네요ㅠ 부디 앞으로는 지금 이룬 가정과 할머니 모두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393	[데이터주의]평범한 26남의, 이야기가 있는 서울벼룩시장 기행문 [새창]	2014-10-27 00:18:08	0	삭제
		후기가 알차네요 ㅋㅋ 글이 뭔가 귀여워요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00:11:04	8	삭제
		성매매어쩌고 하신 분 신고했습니다. 꺼지세요. 그리고 작성자님 얼마나 속이 타들어가실지요.. 아이들을 위해, 본인을 위해 강하게 마음 먹어주세요.
	391	방금 벼룩시장에서 본 나쁜 사람들 이야기... [새창]	2014-10-26 13:46:52	37	삭제
		2번 커플분들 보실 지 모르겠지만 어마어마한 분이시네요 인성이 그따구밖에안되면서 밖으로 잘만 쳐다니시는군요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3 01:18:27	5	삭제
		이쁘네요 저두 저렇게 윗옷 넣어서 허리 들어가고 하늘하늘한 스커트 입어보고싶어요 통짜허리라 안붙는 H라인만 입습니다만 ㅠㅡㅠ
	389	약 10개월만에 야경꾼일지OST로 목소리 들려준 니콜 有 (브금주의) [새창]	2014-10-22 02:11:50	1	삭제
		첫번째 사진 심쿵이네여 분위기가... 더 예뻐진듯
	388	손연재 해피투게더 나온다는데... [새창]	2014-10-21 04:14:15	6	삭제
		아무런 이유 없이 그녀를 좋게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한 번 생각해보세요. 무조건적인 비난은 옳지 않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고 논리적으로 반박하지도 못하면서 무조건적인 쉴드만 치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아요.
	387	천여마리의 애신의집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새창]	2014-10-16 04:17:44	2	삭제
		애써주고 있는 분들 정말 감사해요 정기후원 신청할게요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이것 뿐이라 미안합니다 ㅠㅠ
	386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그다음이야기) [새창]	2014-10-14 23:42:17	0	삭제
		빨리 그다음을 내놔여
	385	야한영화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4-10-14 13:03:44	6	삭제
		1 위에 다시 읽어보세요. 이 글 때문에 차단된 게 아니라잖아요.
	384	[익명]남친새끼 종로에서 발견 후기... [새창]	2014-10-13 02:10:39	1	삭제
		글만 본 사람이지만 마음 같아서는 저라도 욕 한 바가지 더 해주고 싶은데 작성자님 본인은 얼마나 분하시겠어요 잘 대처하셨어요 잘 참으셨구요. 그 상황에서 뒤집었다면 보는 우리는 속 시원할 지 몰라도 본인은 더 생각이 오래 나고 맘 아프셨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 쓰레기는 다시 상종을 하지 마세요 혹여나 시간이 흐르고 마음 약해지지 마시구요 그런 놈 잘 떨궈내셨으니 이제는 행복할 일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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