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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8	저도 화장하고 나가서 상처받은 적이 있어요. [새창]	2016-05-09 11:29:51	0	삭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꼭 지 같은 생각만 골라 하고있네 글 읽는데 내가 다 딥빡 진짜 얼마나 열 받으셨을 지.. 뭐하는 여자지 참
	7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1:21:18	1	삭제
		이야기가 따듯해서 제 마음까지 따듯해지는 듯해요 마실 오는 깔리와 루꿈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지난 글까지 다 챙겨보았어요 꼭 아는 분께 고양이와의 다정한 일화를 전해듣는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786	어버이날 부모님뵈러 집에왔더니 [새창]	2016-05-09 10:56:40	0	삭제
		세 .... 세상에 ㅠㅠㅠㅠ
	785	반려견 약 먹이는방법 [새창]	2016-05-09 10:35:02	1	삭제
		댓글들 보면서 하나하나 상상했다.... 앜 귀여워
	784	뚱뚱한 여징어의 구제옷을 입어보자! [새창]	2016-05-09 10:19:37	0	삭제
		볼 때마다 자신에게 어울리는 게 어떤 건지를 잘 알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네요.
	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8 01:49:38	1	삭제
		아이스크림 폰 아시는 분은 없나요?? 그 때 당시에는 디자인이 그렇게 예뻐보였었는데 ㅋㅋ 핑크 블루
	782	죽어가는 동물로 체험이라.. [새창]	2016-05-06 21:07:37	3	삭제
		너무 화나요 ㅠ 죽어가는 동물들을 보고도 취지가 그런데 어쩌냐는 남자분같은 사람들 ... 정말 죽어가는 동물을 주물럭 주물럭 거리는 게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좋다고 생각하고 그런 곳을 데려갔다면 큰 오산이네요. 토끼가 좀 아파보인다, 우리 세게 건들지 말고 부드럽게만 만져줄까 ? 햄스터는 작아서 그렇게 꽉 잡으면 아파해 등 등, 사람과는 다른 존재인 동물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좋은 영향을 받는거지 죽어가는 토끼 쿡쿡 찌른다고 같이 웃어재끼면 애는 어떻게 자랄 지 참 백프로네요 백프로
	781	야옹이가 온지 서른넷쨰날 사진 [새창]	2016-05-01 09:40:29	0	삭제
		오오옷 양치질 !!!
	780	거 다들 좀 조용히합시다 ㅡㅡ [새창]	2016-04-29 11:59:52	0	삭제
		어쩜 저리 편히 자지 ㅠㅠ 작성자님이 진짜 편하구 좋은가봐여
	779	오유 이용자의 연령분포 조사입니다. [새창]	2016-04-27 21:18:42	0	삭제
		저도 이 창이 뜨네요ㅠㅠ 21-26세 입니다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02:25:36	10	삭제
		맞아요 ... 제가 생각한 그대로를 적어주신 거 같네요. 쉽게 얘기하지 못하는 성적인 부분도 부부의 이야기 중 하나로 끌고오니까 수면 위로 좀 드러난 느낌 ? 터부시 하지 않는 그런 거 정말 좋구 요즘 오유하면서 결혼게 보는 즐거움이 참 큰데요. 가끔은 그 표현에 있어서 아... 저건 좀 아닌데 ... 싶은 것들이 있어서 ㅠㅠ 완전 공감합니다
	777	냐옹이가 온지 스물일곱째날 사진 [새창]	2016-04-23 12:13:45	0	삭제
		응 ?? 왜 글씨가 안나오지 ㅋㅋㅋ 보나벨 너무 이뻐요 매일 잘 보고 있습니닷 ㅎㅎ
	776	냐옹이가 온지 스물일곱째날 사진 [새창]	2016-04-23 12:12:44	0	삭제

	775	진돗개를..키우게됐는데욧..ㅠㅠㅠ40일이래요.. [새창]	2016-04-22 20:02:13	3	삭제
		서열 보다는 친구로, 가족으로 애정을 가지고 대해주면 개들도 알아주더라구요 ~ 배 뒤집고 안 뒤집고의 문젠 아닌거 같아요.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0:13:55	5	삭제
		왜 일베츙들은 정작 어디 가서 자기가 일베한다는 걸 숨길까 ㅋㅋㅋ 저렇게 더럽게 당당할꺼면 뭣하러 그걸 숨겨.. 정작 지도 벌레 취급 받긴 싫은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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