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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가말한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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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가말한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1 3개월 된 반려견 내던져 [새창] 2019-02-11 16:46:41 78 삭제
    저런 새끼는 잠재적 범죄자 새끼라고 봐도 됩니다

    동물 학대와 범죄는 유의미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도 있죠

    동물한테 저런짓 하는 쓰레기는

    마음맘 먹으면 인간한테 저렇게 못할 이유도 없다는 겁니다.
    1610 남처럼 대해 달라는 새언니의 최후 [새창] 2019-02-09 20:00:30 138 삭제
    어떤 일이던지 마찬가지 입니다만,

    일관성이 있으면 그런 사람인가보다 존중할 수 있지만

    신념없이 이익에 따라 바뀌면 조롱받을 수 밖에 없죠

    동물보호든 페미니즘이든 종교든 뭐든 마찬가지 입니다

    불법이 아닌 이상 존중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필요할때마다 바뀌는 얄팍한 마인드는 조롱거리가 될 뿐입니다.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9 17:48:42 2 삭제
    안타... 모시카시떼... 혼모노?
    1608 루키즘 [새창] 2019-02-08 15:59:06 1 삭제
    사실 기업에서 외모를 원하는건 아니죠

    뭐라도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으면 됩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박세리 선수는 IMF 시대에서

    한국인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느낌을 줬기 때문에

    외모가 대단하지 않아도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LPGA 1위 정도로는 이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없게 됐기 때문에

    박인비 선수가 1위를 했을때 스폰서가 안붙었던거고

    아예 넘사벽 수준까지 가버리니까 마침내 관심을 받게되서

    박인비 선수에게 스폰서가 붙은거라고 봐야죠

    하지만 불합리하게도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장 쉽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게 외모인건 누가봐서 사실입니다

    그래도 생긴걸로 그 사람의 인격, 능력까지 판단해버렸던 고대사회보다는

    현대사회에서 외모의 영향은 많이 줄어든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1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7 16:54:04 3 삭제
    와 신기하다 한번 가볼까

    (스크롤 드르륵...)

    흠칫;; 손절
    16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7 12:10:48 0 삭제
    마속이 왜 저랬는가 나름대로 이해해보자면

    시킨거보다 더 큰 공적을 올려 내 능력을 보여줘야지!

    라는 객기에서 나온거라는 결론 밖에 안나오더군요

    문제는 자기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었던 것..

    그래서 왕평의 간언은 귀에 안들어왔겠죠

    난 1을 시키면 10을 해내는 사람이다 라는걸

    보여주고 싶은데 부대장은 1만 하자고 하니까..

    근데 1을 시켰는데 -10으로 만들어놓음
    1605 크큭... 이 모든게 절대자님의 뜻대로다.... [새창] 2019-02-05 21:12:19 1 삭제
    강등인가 재입대인가?
    1604 일본 정부 근황 [새창] 2019-02-02 18:33:50 7 삭제
    저 나라는 아베가 누구 죽였다 정도 아니면

    저런일 가지고는 관심도 없을듯
    1603 일본 원조 들. [새창] 2019-01-30 17:46:24 76 삭제
    벚꽃하고 회는 그렇다 치더라도

    기모노는 좀 말이 안되는 주장인것 같습니다

    어떤 문화든 독자적으로 생기는건 없습니다

    영향을 주고 받으면서 발전하는거죠

    기모노가 백제 의상의 영향을 받았으니

    기모노는 백제가 원조다 라고 말한다면,

    한복은 떳떳하게 한국이 원조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이런 자료가 퍼저서 한국인들은 모두 한국이 원조라고 한다라는

    잘못된 소문이 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1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30 14:58:16 196 삭제
    이러니까 일부라는 말을 못믿는겁니다

    이런 사람이 목사가 되는것도 에바참친데

    무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으로 뽑힌다는데

    누가 기독교를 정상적으로 보겠습니까?

    일부 올바른 목사님들이 있다는걸 믿는게 더 빠를듯
    1601 냉면을 먹어 죄송합니다 [새창] 2019-01-29 16:15:47 149 삭제
    욕할거 없습니다.

    저렇게 사는것 또한 그 나라의 문화니까요

    단지 본인들 문화가 우리나라의 법과 위배된다면

    우리나라에 정착하는건 불가능해야 합니다.

    우리는 법보다 위에 있는 사람은 없는 나라니까

    법보다 종교가 위에 있는 나라에서 온 사람은 받아들이면 안됩니다

    그렇다고 본인들 종교를 포기하지도 않을꺼잖아요?
    1600 냉면을 먹어 죄송합니다 [새창] 2019-01-29 16:13:25 99 삭제
    저 가족은 아프가니스탄 사람인거 같고

    좋은아뒤님은 아프가니스탄에 산게 아니니

    그 경험이 무조건 맞다고 볼 수 없을거 같네요

    같은 종교를 믿는 나라라도

    종교의 영향력이 아주 큰 나라가 있고

    적당한 나라가 있는거니까요
    1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15:23:00 4 삭제
    진수가 편찬한 정사 삼국지의 제갈량전에

    제갈량의 외모가 훌륭하다고 평가되어 있습니다

    제갈량의 외모가 추했다고 적힌 문헌은 성원운보라는 책인데

    신뢰도가 떨어지는 기록이며 실존이 의심되는 사료입니다

    아무래도 무게감이 더 실리는건 전자 쪽이라고 봐야겠죠
    1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13:01:48 5 삭제
    제갈량과 순욱도 미남이라고 기록 되어 있죠

    심지어 제갈량은 현대기준으로 열에 아홉은 루저였을

    그 시대에 키도 180이 넘는 키큰 미남...

    머리 좋고 키크고 잘생겼고 능력있고..

    스탯 몰빵 더러운 세상
    1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12:57:07 6 삭제
    연의에서 창작한 허구입니다.

    애초에 단기접전 자체가 삼국지에 몇 없는데

    여포는 곽사와의 단기접전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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