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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1	차유람의 디씨 인증글 모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1-30 23:08:38	42	삭제
		따로따로 볼때는 몰랐는데, 저렇게 딱 붙어서 사진 찍으니까 확실히 자매는 자매네요ㅎㅎ 닮았네ㅎㅎ 사....사... 좋아합니다 유람님♡
	620	레인보우 세자매.gif [새창]	2014-01-30 20:32:58	1	삭제
		이번에 주간 아이돌 레인보우 블랙 편 보니까, 당직사령들이 꼭 필요하다는걸 느꼈습니다ㅋㅋ 팀 분위기를 좌지우지하는 존재들이였음ㅋㅋ
	619	시즌1 차유람 캡쳐(초초초초초스압) [새창]	2014-01-29 02:33:44	0	삭제
		저도 출구가 없어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ㅋㅋㅋ
	618	더 지니어스 최고의 캐스팅을 하는법 [새창]	2014-01-27 13:50:35	23	삭제
		남휘종이 목적의식을 가지고 순수하게 접근했는지 아닌지는 몰라도, 적어도 자기보다 나이도 많은데다가, 친하지도 않은 초면에 가까운 사람한테, 자기가 시키는 데로 안했다고 화내고, 어따대고 화내는거냐고 말하는거보면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오만한 사람이죠. 나이가 되게 어리면 어려서 그런가보다 할 수 있지만, 그런것도 아닌데 저딴식으로 말하는거보면 자뻑에 취해사는 인간일 뿐이죠.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6 19:58:09	1	삭제
		음... 정확히 말하면, '팀원을 납득시키지 못한 빌드' 혹은 '팀원을 안심시키지 못한 빌드' 라고 하는게 정확할듯.
	616	이상민 보니 이 말이 떠오르네요 [새창]	2014-01-26 17:38:41	4/12	삭제
		이건 좀 공감하기가 힘든게, 싫은티 내는게 당연하죠. 싫은 상황이니까;; 그렇다고 이상민이 왜 나만 따돌리냐고 이런 식으로 반응한것도 아니고, 동정심 유발하려고 뭔가를 한것도 아니고, 자기가 타겟이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 덤덤히 1등해야 되겠다고 말했을뿐인데;; 이건 너무 까기위해 적은글인듯 싶어요.
	615	제 생각에는 임이 불멸의 징표의 의의를 잘못 파악한듯 [새창]	2014-01-26 14:34:04	11	삭제
		임요환이 어제 했던 행동대로 밑도끝도 없이 뭔가를 요구하는거에 팀원들이 따라오길 바랬다면, 최소한 차민수나 홍진호처럼 아! 이 사람은 뭔가 믿을만한 전략이 있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했었어야 됩니다. 이때까지 어리버리한 모습을 보였던 사람에게 타당한 근거없이 자기의 운명을 맡기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죠.
	614	유정현 전략은 논란 안되네여? [새창]	2014-01-26 14:24:43	1	삭제
		이상민하고 김경란이 같은 게임했을때도 나왔던 이야기인데, 운빨이라기에는 사실 굉장히 효율성이 높은 전략입니다. 순번이 노홍철이 먼저이고, 위치도 노홍철이 2개 뒤쳐저 있기 때문에, 유정현이 한번 틀리고, 노홍철이 1번 맞춰도 유정현이 유리합니다. 노홍철은 16개의 판중에서 8개를 뒤집어 볼 수 있는데, 그중에서 바로 앞에 있는 판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못해보고 광탈이죠. 그리고 노홍철이 바로 앞에 있는 판을 찾았다면, 그때부터 해도 유정현이 불리한건 아닙니다. 50%의 확률로 상대방이 아무것도 못하고 탈락할 수 있고, 실패해도 지는 올인성 전략도 아니라면 충분히 해볼만한 가치가 있죠.
	613	제 생각에는 임이 불멸의 징표의 의의를 잘못 파악한듯 [새창]	2014-01-26 14:14:43	7	삭제
		뭐 어차피 이상민이 우승 못하게 만든다는 최소한의 목표조차 성공시키지 못했으니 전략이라 말하기도 뭐하네요.
	612	홍진호의 연예인vs비연예인 발언을 타이핑해 옮겼습니다. [새창]	2014-01-26 04:07:12	2	삭제
		예전에 비슷한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친목질 까지는 아니더라도, 친한 사람끼리 뭉치는 현상은 시즌 1에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것 또한 지니어스의 일부구요. 사실 저는 시즌2나, 시즌 1이나 친한 사람들끼리 친한건 별반 차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구도도 비슷합니다. 시즌 1때는 친김구라, 반김구라였고 시즌 2때는 친홍진호, 반홍진호 였습니다. 결국 파벌이 두개로 나뉘고, 둘중에 한 파벌이 사라지고 남은 파벌중에서 최강자가 우승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중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문제는 사람들이 전략적이지가 못하다는것이지 친목질이 아닙니다. 이번화에서 드러났습니다. 8화에서 전략은 대체 뭐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냥 운에 맡겨서 얻어걸리기를 바랄뿐. 확실한 담합도, 치밀한 뒷거래도, 허를 찌르는 전략도 없이 순간순간의 느낌에 의존하는 플레이를 쭉 보고 있으니 어디가 지니어스하다는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611	이상민이 홍진호를 견제한 이유 [새창]	2014-01-23 17:05:53	16	삭제
		이상민이 홍진호 견제한 이유는 1대1로 붙으면 절대 못이길꺼 같으니 당연하거죠ㅎㅎ 몇번씩이나 1대1로 홍진호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었고ㅎㅎ 홍진호를 없애지 않으면, 본인의 우승은 절대 불가능하다고 느꼈으니 그렇게 처절하게 홍진호를 없애고 싶어한건 당연합니다ㅎ
	610	중국 방송에서 강남스타일 추는 차유람 [새창]	2014-01-23 17:00:37	0	삭제
		나의 이상형 차유람님... 아.... 왜....ㅠ 그래도 사.... 사.... 좋아합니다♥
	609	레인보우 정윤혜 글씨체.jpg [새창]	2014-01-23 16:58:27	1	삭제
		이쯤 되면 DSP가 레인보우를 만들때 멤버 선발 기준이 뭐였는지 알것도 같습니다.... 응??
	608	홍진....................... [새창]	2014-01-23 16:56:39	5	삭제
		그냥 홍진영이 싫은 사람들은 이해가 가지만, 그 아버지의 정치 성향 때문에 홍진영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모두 아버지와 정치성향이 일치하시나 봐요?? 전 아버지를 사랑하지만, 아버지가 종북이야기 하실때마다 정말 왜 저렇게 편향되셨을까? 하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아버지의 정치성향과 자식의 정치성향의 연관성에 대해서 동의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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