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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얘가말한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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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얘가말한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1 벨로스터 터보 차량 문제 고스란히 보여주네요 [새창] 2014-07-19 23:07:38 65 삭제
    확실한건 아니지만, 무도 제작비에서 차량 가격을 커버했다고 생각하기는 힘드니까

    아마도 협찬을 받은게 아닐까 싶은데,

    결과적으로는 돈주고 우리차가 이렇게 안좋습니다!! 라고 광고한 격이네요;;
    740 오초아급 [새창] 2014-07-19 15:25:06 36 삭제
    어딘가에서 읽은 글에 따르면

    처음에 언제보자고 했을때, 만나고 싶은데 여자가 진짜 바빠서 못보는거면

    보통 대신 다른 날짜 언제 보자고 먼저 제시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두번정도 바쁘다고 그러면 가망성이 희박하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질구질하게 굴지말고 깔끔하게 차이는 오유인이 됩시다^^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9 02:56:06 18 삭제
    기업은행 광고는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게,

    기업은행 자체가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은행이고, 당연히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에서 기업은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입니다.

    이때까지 우리가 당해왔던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말은 대기업위주의 성장을 말하는거고

    기업은행의 광고문구는 중소기업이 살아야 된다는 말이기 때문에 같은 말로 받아들여서 욕하는건 좀 그렇긴합니다
    738 먼가 잘못된 기분.jpg [새창] 2014-07-15 02:38:46 105 삭제

    엘사 안나의 고향 제주도!
    737 우리 민들레 불어볼까?.gif [새창] 2014-07-11 21:31:44 0 삭제
    진지하게 시작해서 생뚱맞은 개드립으로 끝나는 그런 평범한 댓글인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시작해서 심각하게 끝나는 무서운 댓글이였음ㅠㅠ
    736 (쓸고퀄 주의) 겨울왕국 대왕 [새창] 2014-07-10 18:19:55 0 삭제
    모바일 배려
    원본 http://youtu.be/2ysrrjpwYVI
    비교영상 http://youtu.be/yLWDTbiDn9c
    735 [삼국지] 유비에 대한 오해와 진실 [새창] 2014-07-10 08:13:28 13 삭제
    유비도 조조 못지 않은 영웅이였다는건 확실하다고 봅니다

    오늘날에 와서는 인의지향적이다 못해 무능해 보이기 까지하도록 묘사된 당시에는 완벽한 영웅의 모습이였던

    연의에서의 유비에 대한 묘사가 오히려 현대에 와서는 유비에 대한 평가를 깎아 먹도록 하고 있다고 봅니다

    현대적 의미의 영웅다운 모습은 제갈량에게 빼앗기거나 축소되버리고 남은건

    실력도 없으면서 능글맞고 속을 모르겠는 음흉한 유비만 남아있게 되죠

    유비도 조조가 인정한 당대의 영웅입니다. 조조야 말할것도 없는 사기캐릭터구요.
    734 간략하게 써보는 삼국지 인물평 [새창] 2014-07-07 13:03:22 0 삭제
    제갈량은 유비가 촉의 모든 인재 및 병력을 공중분해 시켜버린 이릉대전과

    태생적으로 위나라에 비할바가 못되는 촉의 인구수 및 그에 따른 인재부족의 상황속에서도

    장완, 비의, 동윤 등의 인재를 발굴해냈고, 국력을 끌어올려 끊임없이 북벌을 행했다는 점에서 그 사기성이 드러난다고 봅니다.

    결국 큰 국력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사망하였기 때문에, 군사적으로 매우 뛰어났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촉의 취약한 국력을 쥐어짜서 만든 병력으로 모험수를 둘수는 없는 촉의 입장에서 제갈량의 전략은 훌륭한 편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위연이 북벌에서 단독 작전을 맡지 못한것도 위연의 급진적인 면이 이 부분과 상충되었기 때문일것 같습니다.

    마속의 중용은 제갈량의 실책임이 자명하지만, 관우의 형주배치까지 제갈량의 실책인가 하면 그건 아닌것 같다고 생각하구요.

    유비가 살아있는 상황에서 관우를 형주로 배치한게 제갈량의 뜻인지도 모르겠고, 사실 형주라는 요충지를 맡길만한 인재도 관우정도밖에 없었으니까요.

    제갈량의 평가가 좀 박한것 같아서 적어봤습니다.
    733 내 맘대로 삼국지평 6 - 원술 편 [새창] 2014-07-07 02:08:44 0 삭제
    삼국지는 역사물중에서도 압도적 유명하고 인기도 엄청나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정말 확실한 내용이 아니면 논쟁거리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주의해서 작성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마도 연의의 허구적 내용이 정설로 알려져 있는것과 정사의 내용은 다르다는걸 말해주시려고 이 시리즈를 처음 작성하신걸로 보이는데,

    정사를 기반에서 작성한다고 하신다면, 정사 번역본의 내용을 발췌해서 첨부하시면서 적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732 이번주는 시청자로서 범인을 잡을 수 있는 단서가 있었나요? [새창] 2014-07-07 01:37:18 0 삭제
    하리두리//
    얼굴에 난도질을 할 정도로 원한이 있는 인물이 꼭 전기자여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원한의 정도가 누가 더 심한지는 수치상으로 나오는게 아니니까 그걸로 범인을 지목할 순 없죠. 박여친도 홍선수도 전부 원한이 깊었으니까요.
    비번걸린 파일내용을 보더라도 그냥 엄청 팬이구나 이정도지 전기자가 홍선수와 자신을 운명공동체로 볼 정도라고 추측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에 깃발 쥐어준게 홍선수로 의심을 돌리기 위한 행동인지, 범인이 의도했던데로 니 잘못을 니가 알아라는 식으로 한 행동인지
    확신할 수 있는 부분이 없으니까 그건 단서라고 보기 힘들다고 봤습니다.
    731 이번주는 시청자로서 범인을 잡을 수 있는 단서가 있었나요? [새창] 2014-07-06 23:33:00 0 삭제
    데헷데헷♥//
    나사는 꼭 당일에 풀어놔야 된다는 법은 없죠ㅎ
    10시가 넘은시간에도 기자가 쉽게 홍보관에 들어가는걸로 봐서 출입에 딱히 제제가 있는것 같지도 않으니
    계획적 범죄라면 전날이든 언제든 들어가서 나사 풀어놓는건 어렵지 않아보입니다ㅎ
    730 이번주는 시청자로서 범인을 잡을 수 있는 단서가 있었나요? [새창] 2014-07-06 23:20:26 2 삭제
    CCTV상에서 시계를 주심이 차고 있지 않았고, 전기자가 차고 있었다는걸 몰랐네요!

    나도숨쉴래님 최소 셜록홈즈 애청자이신듯ㅎㅎ
    729 로봇춤 최강자 (스텝업 출연하셨던분) [새창] 2014-07-06 01:33:13 3 삭제
    http://tvpot.daum.net/v/q6m6JoyKl9s%24

    로봇춤은 역시 이윤열이죠!
    728 포로들을 '총검술' 교제로.. 이토록 잔인했던 일본 [새창] 2014-07-05 16:19:13 1 삭제

    민간인을 죽이는걸로 무료함을 달랬다는 쓰레기들이죠.

    누가 100명을 먼저 죽이나 내기를 했던게 신문기사로 나올정도였으니, 일본군은 정말 미쳐도 단단히 미친 새끼들이였네요.
    727 삼국지 바로알기 4 - 원소가문편 [새창] 2014-07-04 23:16:23 21 삭제
    제목이 삼국지 바로알기 라고 되어있는거 치고는 개인적인 사견이 많이 포함된듯 보입니다.

    어떤 내용을 쓸때 그 내용이 어디에서 나오는 내용인지를 서술해주시면 믿음이 갈것 같습니다만,

    그냥 그랬다더라 정도로 이야기 하니까 신뢰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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