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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6	애교로 팬들 조련하는 솔지 인스타그램.gif [새창]	2015-08-14 22:07:34	1	삭제
		근데 솔지가 이분 댓글 목록보면 무서워할것 같다ㄷㄷㄷ
	845	처음으로 팬질이란걸 해본 가수입니다 [새창]	2015-08-13 13:48:32	2	삭제
		소몰이 창법 아닌가요?! 소머리 국밥도 아니고 소머리 창법이라니 상상도 안가는ㄷㄷ
	844	성행위에서의 동의란? Consent, it's simple as tea [새창]	2015-08-13 10:19:42	152	삭제
		제 생각에는 성범죄를 저지르는 인간들이 저걸 몰라서, 성범죄를 저지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단 본인의 저열한 성욕을 충족시킨 다음,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끼워맞추는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신 성범죄자들에게 한없이 관대한 판사들이나 이 동영상 좀 봤으면 좋겠네요.
	843	저도 맘충이란 단어가 싫어요 [새창]	2015-08-12 22:27:44	77	삭제
		저도 맘충이라는 단어에 대한 거부감이 들고 있는 중이였는데, 이런글이 올라왔네요. 사람이 10명 있으면, 그 중에 1명 정도는 이상한 인간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건 어떤 집단에서도 예외일 수 없다고 봅니다. 그 집단의 많은 수가 비정상 적인 것도 아닌데, 일부 소수의 인간들 때문에 그 집단 전체에 멸칭을 붙여서 사용한다는것이 거부감이 있구요. 무엇보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사람일 엄마라는 존재가, 일부 무개념 인간때문에 전체적으로 매도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입니다. 맘충이라고 글쓰는 사람들의 어머니들도 살다보면 가끔 잘못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을텐데, 거기서 다른 사람이 역시 맘충이네 쯧쯧 하는 소리를 들을 수 도 있다는 말입니다.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4:14:42	11	삭제
		무도 비판게인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게 더 문제입니다. 비판조차 수용할 마음이 없다는게 게시판명에서도 드러나지 않습니까 무도게가 무도 팬클럽도 아니고, 이런 저런 이야기가 공존해야 되는데, 칭찬할꺼 아니면 저리로 가버려라 라는 식의 게시판은 잘못된겁니다. 그럼 차라리 무도 찬양게를 만들어서 분리시키고, 무도게에서 무도를 칭찬하고, 비판하는 내용이 공존하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비난과 비판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을 속아내고, 비판과 칭찬이 공존하는 게시판이 정상적인 게시판이 아닐까요?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3:53:10	16	삭제
		안티 무도게라는게 기형적인 게시판이라는건 많은 분들이 지적한 부분입니다. 광희 재미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전부 무도의 안티들인가요? 오히려 무한도전의 열렬한 팬들일겁니다. 비난하는 사람들을 속아내야지,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식으로, 모든 싫은 소리하는 글은 사절한다는 게시판은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그런식이라면 안티 지니어스게, 안티 야구게, 안티 포니게, 안티 애니메이션게 등등 게시판 마다 안티게들이 있어야 합니다. 다만 저도 광희 응원글은 연게로 가라는 말은 동의할 수 없네요. 광희도 정식적인 과정을 거친 무도 멤버인데, 왜 광희 응원글은 연게로 가나요. 좀 아니라고 봅니다.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3:37:37	13	삭제
		까면 안되죠. 너 지금 하고 있는게 좀 문제가 있는거 같다고 말해주는게 그 사람을 위해서도 맞다고 봅니다. 잘못하고 있는데 자기 스스로는 잘하는것 같이 착각하고 있다가 필드에서 밀려나는거 보다는, 당장 욕 좀 먹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서, 그 부분의 실력자가 되는게 더 나은 결론 아닐까요? 그 좋은 예가 정형돈 이라고 봅니다. 저는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1 03:26:43	29	삭제
		광희가 무도에 무료봉사 하고 있으면 당연히 그래야 되겠지만, 광희도 엄연히 돈받고 일하는 프로입니다. 프로가 실력이 부족하면, 못한다고 욕먹는게 당연합니다. 물론 못한다고 인신공격하면, 그건 악플이지요. 정형돈의 예를 드셨는데, 그때 못한다고 욕먹은걸 이겨냈기 때문에 지금의 정형돈이 있는겁니다. 정형돈이 그때 재미없고 적응못하고 있는데도, 오냐오냐 잘한다 했으면 지금의 정형돈이 있을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838	자꾸 메매가 정치게임이다 하시는분들 보세요. [새창]	2015-08-10 20:28:18	1	삭제
		정치력도 지니어스 게임의 중요한 부분입니다만, 정치력이 지니어스 게임의 전부는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살아남은 인물들 중에서, 홍진호, 김경란이 못한다는건 아니지만, 이번 시즌에서 보여준것이 뭐가 있을까요? 그냥 강한 연합에 속해 있을 수만 있으면, 생존이 보장되는게 지니어스 게임은 아니잖아요.
	837	콩란도 [새창]	2015-08-10 01:10:37	3	삭제

	836	콩란도 [새창]	2015-08-10 01:10:32	3	삭제

	835	나인뮤지스 탈퇴한 '세라' 앨범내는 과정.jpg [새창]	2015-08-04 12:19:28	6	삭제
		헐ㅠ 운송장에 보내시는 분 "류세라"라고 되어 있길래 설마 설마 했는데ㅠ 팬 사랑이 정말 정말 감동적이네요ㅠ 아, 그리고 이 앨범 수록곡은 7곡인데, 히든 트랙이 있어요ㅎㅎ 근데 히든 트랙이 팬 헌정곡입니다ㅠ 제목이 MINE 인데, 나뮤 팬클럽 이름이 MINE이죠ㅠ 이럴줄 알았으면, 나도 2장은 살껄ㅠㅠ 한장만 달랑 샀네ㅠ
	834	같은 그림에 조금씩 지쳐가는건 사실입니다. [새창]	2015-08-02 16:13:17	0	삭제
		제가 지치는 부분은 재미 부분인 아니라, 그래도 명색이 그랜드 파이널인데 연합게임 -> 장오를 중심으로 한 연합 -> 장동민 오현민의 전략 -> 다른 멤버들의 수긍 및 협력 이 패턴대로만 흘러가게 되는 상황들이 지친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이상민이 있었을때의 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개는 사라지고, 마치 이미 장동민 오현민을 리더로서 인정하고 따르는 일방향적인 전개만 펼쳐지는게 아쉽다는 겁니다.
	833	같은 그림에 조금씩 지쳐가는건 사실입니다. [새창]	2015-08-02 16:13:07	0	삭제
		몇 주동안 지루한 경기가 펼쳐졌다는 말은 아닙니다. 재미있었냐 없었냐로 말한다면, 저도 재미있었다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장동민의 정치력만을 강조하지도 않았습니다. 장동민도 오현민도 개개인으로 어느 부분이든 출중한 멤버입니다. 그래서 그 연합은 더더욱 강력한 것이구요. 저는 장오연합을 나쁘게 보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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