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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va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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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an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3 살인자들에게만 하는 심리테스트 .. (그냥ㅋ) [새창] 2005-05-15 00:40:47 17 삭제
    옛날엔 FBI가 하던 심리테스트라면서..

    애들한테 다해봤다..
    432 자전거를 타면 날아간다. [새창] 2005-05-14 23:56:50 5 삭제
    431 자전거를 타면 날아간다. [새창] 2005-05-14 23:56:50 1 삭제
    430 아는 오빠 [새창] 2005-05-14 23:55:53 5/5 삭제
    아는오빠.avi
    429 [19¿ / 실화] -_-; 여대생의 아찔한 동거 [새창] 2005-05-14 21:49:57 12 삭제
    좋냐?
    428 [19¿ / 실화] -_-; 여대생의 아찔한 동거 [새창] 2005-05-14 21:49:57 12 삭제
    좋냐?
    427 동전으로 탑 쌓기 [새창] 2005-05-10 18:11:00 1 삭제
    그래봤자 툭 치면 끝날것을..
    426 동전으로 탑 쌓기 [새창] 2005-05-10 18:11:00 3 삭제
    그래봤자 툭 치면 끝날것을..
    425 대한민국은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 [새창] 2005-05-02 00:29:48 9 삭제
    윗대가리로 갈수록 점점 더러워 지는 나라..

    매국노들과 같은 땅을 밟으며 산다는게 수치스럽다.

    정작 나라를 위해 싸운 독립투사들은 인간대접을 못받지만.. 정작 인간대접을 받지 말아야 할 놈들이 기득권을 잡고있으니..

    제발 저것들 좀 어떻게는 해야 하는데.. 도데체 어디서 부터 꼬인 것인지..
    424 두발 자유화!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05-05-02 00:11:59 6 삭제
    정말 웃기시는분들이 많군요.

    공부는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머리 길다고 다 후에 나가서 성적이 떨어지는것이 아니고요. 머리길어도 공부 열심히 하면 성적 올라가고. 머리 짧아도 띵가띵가 놀면 성적이 떨어지죠.

    머리길이와 공부는 반비례가 아닙니다. 공부와 머리를 연관하는게 당연하다고 하시는데, 정말 이상한 논리군요.

    두발자율화가 어째서 이상만 바라보는 겁니까? 두발자율은 당연한 것 입니다.

    공익을 위해서 자신의 인권은 어느정도 침해해야 됀다고 하시는데.. 그럼 원자력 발전소나 쓰레기 매립장 같이 공익을 위한 시설물을 결사 반대하는 어른들은 대채 뭘까요?

    과연 어른들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을까요? 물론 정말 존경스런 분들도 계시지만요.. 대체로 어른들중에 자신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손해를 보면 결사반대를 하죠. 그래서 정부는 그에 따른 보상을 내놓습니다.

    말이 좀 샜네요.. 어쨋든 두발제한은 인간 가장 기초적인 신체의 자유를 침해 하는 것이라고 보는데요.

    솔직히 공익을 위해서 하는 일중에서 가장 기초적인 자유를 침해하는것을 봤습니까? 원자력 발전소나 쓰레기 매립장, 장애인 시설물 같은 것들이 사람들의 몸을 억압 하는 겁니까?

    정말 궁금합니다. 학생은 기초적인 자유를 누릴수가 없는 이유를요.

    다른 나라들은 두발자율 해도 공부 잘하는데. 왜 한국은 두발자율을 못하게 하면서 공부를 시킬까요.

    남들은 다 누리는 권리를 왜 한국의 학생들은 누리지 못하는 겁니까?

    전 단지 선생들이 학생들을 통제할 하나의 통제권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군요.

    그리고 어른만의 잣대로 학생들을 이해 하지 않는 어른들은 대채 뭡니까.

    전 정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한 학생이지만, 이런 답답한 고정관념을 지니신 어른들과 선생들, 그리고 교육부를 증오합니다. 정말 증오해요.

    제발 좀 어른들의 입장만으로 생각 해주지 말아주세요. 학생들은 학생이기 전에 하나의 인격체이고 하나의 인간입니다.

    후에 이 나라를 이끌 구성원입니다. 억압이 아닌 자율로써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423 저희 어머니께서 방금 김수미 꽃게장을 주문하셨습니다.. [새창] 2005-05-01 19:47:43 45 삭제
    이런 말 하기 뭐하지만.. 김수미 꽃게장을 먹어 보지도 않는 사람은 욕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먹어본 사람이야 자신이 돈내고 피해를 봤으니 욕해도 돼지만.. 먹어 보지도 않으면서 소문만 듣고 욕하지 맙시다.

    괜히 모르면서 우르르 몰려가 욕하지 말고, 자신이 직접 먹어보고 맛 없으면 맛 없다고 하는데 성숙한 네티즌이 아닐까요?

    422 두발 자유화! 반대하는 이유! [새창] 2005-05-01 19:41:54 7/8 삭제
    두발자율하면 다 나이트가고 유흥업소 가고 하는줄 아십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그런식으로라면 머리길면 다 양아치라고 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그런짓하는건 몇몇 양아치들뿐.. 전부다 그렇다면 두발자율을 하는 학교들의 학생들은 죄다 양아치겠군요.

    이참에 아예 헌법을 바꿉시다. "모든 국민은 신체적 자유를 가진다 에서 학생은 제외" 라고 해야 돼겠네요.

    학생들이 염색을 하던 말던, 그게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갈까요?
    머리길면 다 양아치고 공부 안한다라는 고정관념은 선생들만이 아니고 여기 오유에서도 보이네요.

    참.. 두발자율을 해도 공부할사람은 공부합니다.
    자율은 어디까지나 자율입니다.
    두발자율 한다고 전부다 머리 기르는건 아닌데.. 왜 꼭 그렇게 밖에 생각 못하시는건지..

    또, 학생때는 공부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물론 중요하죠.
    그런데, 그게 공부하고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머리짧으면 성적이 올라 갈까요? 공부가 머리길이로 좌우 됍니까?
    공부는 자기 하기 나름이죠.
    만약 머리기르면서 공부가 안돼면 머리를 자르면 됍니다.
    괜히 못짜르게 하니까 오히려 더 기를려고 하죠..

    어른들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고 학생들의 입장은 보지도 않는 사람들.. 정말 싫습니다.
    저런사람들을 어른이라고 존경해야 됄까요.. 어른취급도 하기 싫군요.

    진정한 민주주의는 안가르쳐 주면서 의무만 강요하는 선생들. 그리고 두발자율의 제대로 됀 뜻도 모르면서 무조건 반대만 하는 어른들.

    제발 반성좀 합시다.
    421 4/27 애욕전선 이상없다 [새창] 2005-04-26 16:45:54 2 삭제
    우유...곽 씨?

    -_-;;
    420 저에게 힘좀 주세요...너무 힘듭니다. [새창] 2005-04-21 00:37:57 6 삭제
    당신에게 힘이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 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많은 시련을
    지금까지 잘 견뎌 왔는지요.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것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그때는 그랬지라는 말이 나올겁니다.

    가슴에 저마다
    담아둔 많은 사연과 아픔들
    그리고 어딘가에서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시련을 이겨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지금 당장 얼굴이
    굳어진 채로 지낸다고 해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딘가에 화를 내고 누구와 싸워서
    지금 상황이 달라 진다면
    백만 대군과도 싸움을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당신이 가진
    시련이
    달라지거나 변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상태일수록 그런 아픈 마음이 많을수록
    하늘을 보고 웃어보세요.

    그렇게 웃으며
    차근히 하나씩 그 매듭을 풀어보세요.
    너무나도 엉켜있다면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것 뿐이지
    절대로 그 매듭을 못푸는 것은 아닙니다.

    수없이 엉킨
    매듭이 지금 당신의 앞에 있다면
    그 매듭앞에 앉아 보세요.

    마음은 많이 답답해질 겁니다.
    언제 그 많은
    매듭을 다 풀지라고 생각을 한다면
    더 답답할것입니다.
    생각을 너무 앞질러 하지 마세요.

    다만, 앉은 채로
    하나씩 풀어보는 겁니다. 그렇게
    문제와 당당히 마주 앉아 풀어보면
    언젠가는 신기하게도
    그 매듭이 다 풀려져 있을겁니다.

    그때가 되면
    찡그리거나 그 앞에 했던 고민들이
    너무나 아무것도 아닌 일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붙였구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갈것 입니다.

    당장 찡그리거나
    가슴아파해서 달라지는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세요. 그러나
    그렇게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힘차게 웃으며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난 후
    풀벌레 소리와 시원한 큰 나무
    밑에서 편안하게 쉬며
    웃고 있을 당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잘 할수 있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419 무뇌충 정말이러기냐 .. [새창] 2005-04-20 00:38:28 5 삭제
    문희준놀리는거 이젠 지겹다.

    좀 끝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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