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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Evan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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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an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9 오늘의 운동 그리고 헬스장에서 만난 미친년 [새창] 2015-10-05 00:47:23 0 삭제
    여자가 미친짓하니 미친년이라 한거겠죠ㅋㅋㅋ
    남자가 저랬으면 미친놈이라 했겠죠?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3 21:28:48 5 삭제
    야!!!! 열폭닥반하는 소리 안나게 해라!!!!!!!!
    1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2 15:23:48 3 삭제
    저번에 다른분도 그러더니 조금이라도 몸매 좋다싶으면 반대 넣는 열폭종자들이 다시 부활하려는듯 합니다
    1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9 15:55:47 1 삭제
    닥반으로 기어이 한명 더 보낼려고 진짜ㅋㅋㅋㅋㅋ 그놈의 열폭 진짜 찌질하네요 닥반러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7:28:03 1/4 삭제
    허허 거참... 정신승리 나오시네요 무슨 지혼자 흥분 어쩌고ㅋㅋㅋㅋ 흥분해서 저보고 유치하다니 폭력적이니 인신공격 먼저 하신분이 저보고 지금 차분하게 말하라고 그러세요?? 아이고.. 제가 몰라뵜습니다 논리적으로 완벽하시니 인신공격 하셔도 제가 이해해야죠! ㅋㅋㅋㅋ 다는것도 진짜 제가 인신공격 하시는거 보고 어이가 없어서 붙입니다 기가 차서 웃기니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적어도 개인적으로 말씀하시는 님한테는 인신공격 안했어요. 님 의견 존중하려고 님이 다른 생각을 가지시든 상관없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먼저 급흥분 하셔놓고 저한테 흥분하지 말라고 뒤덮어씌우는 후안무치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멋대로가 아니고 저는 님이 말한 주장을 근거로 말한건데 무슨 논리가 없어요ㅋㅋㅋㅋ 아니 님이 님 손가락으로 밉상으로 보일 수 있고 감정 문제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고 너님 손가락으로 글 달아놓고 뭔 뭣대로 시기심으로 판단했다고 그러십니까 전 님 그 문단보고 시기심이구나 판단했어요 아재요ㅋㅋㅋㅋㅋ 그렇게 바라보도록 님이 댓글을 친절하게 달아주신덕분에 내가 그렇게 확신하게 됬다니깐요? 독해력이 딸리면 기억력이라도 좋아야지 하...

    아니 댁한테 이길 생각 없어요 댁도 저를 말을 해도 못알아 쳐먹은 이길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고대로 저도 댁을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그리고 님이 뭔데 작성자분이 받을 상처를 멋대로 판단하나요? 존나 관심법 쓰세요? 열폭으로 베오베를 못가서 상처 받을 수도 있고 글 옆에 달리는 비공갯수 보고 상처 입을수도 있죠. 커뮤니티에서 상반되는 견해와 감정이 있다는 것은 극히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저 비공의 기준이 님이 처음에 달으신 댓글보고 열폭이라고 확신 하였기에 시기심으로 인한 비공은 옳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 잘못없이 맘에 안든다고 비공 먹는데 이게 그럼 잘하는 일이에요? 잘못도 없이 비공 먹는거를 다양성으로 포장해서 넘어가야 되나요?

    그리고 제가.. 이말 몇번 하나 모르겠는데 이 양반아 내가 비판글이나 부정적인 의견을 올리지 말라고했어요?? 저기 글을 쓰면 보라고요 쫌... 공감이 안될수도 있고 그러한 댓글을 올리고 비공을 주던가 닥비공은 주지 말라고 써놨잖아요?? 비공자체가 글을 내릴 수 있는 보류기능도 있습니다. 여시들이 한창 여론몰이 할때 좌표찍고 비공줘서 다 보류행으로 보내던 일들도 있었다구요. 그러니 제가 제대로 된 이유없이 닥비공주는게 상처고 잘못이라고 하는 겁니다. 반박을 하려면 제대로 쳐 읽고 쓰세요 진짜.. 왜그래요 지금 일부러 그러시는거죠 저 복장터지게 만들려고?

    뭔 되도안하게 연봉을 예로 들지 않나 박근혜를 예로 들지 않나 예를 들려면 잘들던가 존나 이상하게 들어놓고 그런 부분은 쏙 빼놓고 답변해줘도 그냥 앵무새마냥 같은말만 반복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님같은 사람한테는 ㅋㅋㅋㅋㅋ 붙여서 대충 댓글 달고 그냥 제가 정신승리 할랍니다. 복장터져서 더 말을 못하겠네요. 상식적으로 저 제목이 어떻게 너스레로 받아들여 지는지는 모르겠다만.. 뭐 애초에 댁이랑 저랑 글 제목이 너스레다 아니다 라는 기본전제부터 다른데 뭔 말이 되겠어요 고생하세요 논리가 딸리면 인신공격 들어도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귀중한 충고를 들었으니 책 좀 더 읽고 글쓸게요! 충고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10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5:57:29 2 삭제
    제 말이 이거에요ㅠㅠㅠㅠㅠ
    10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5:56:01 1 삭제
    제 댓글 이해를 못하시니 그냥 한줄로 줄일게요ㅋㅋㅋㅋ

    "존나 단순 시기심으로 인한 비공을 이해를 해줘야됩니까?"
    10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5:33:05 0 삭제
    아뇨... 너무 나가신거 같은데요 여우짓은 좀 아닌거 같ㄴ뎅...
    10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5:30:42 1 삭제
    아 그리고 이거도 덧붙일게요

    예를 연봉으로 들으셨는데 자 상상해보죠.

    연봉주제가 나왔습니다. 막 얘기하던 중에 8천 받는 사람이 어 나 연봉 8천받어라고 사실대로 말합니다.

    그러자 2천받는 사람이 갑자기 너 왜 연봉8천 받는다고 말하냐. 나 2천받는데 너가 많다고 자랑하냐? 나 무시해? 왜 배려심 없어 나 기분나쁜거 존중안해?

    이런다고 상상해보세요ㅋㅋㅋㅋㅋ
    상식적으로 누가 저기서 더 잘못해 보이나요?
    사실대로 연봉을 말한 8천? 아니면 단순히 연봉 말하는건데 본인 놀린다고 생각하는 2천?
    10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5:29:51 1 삭제
    거 이 양반 웃기는 양반이네ㅋㅋㅋㅋ 아주 그냥 대놓고 인신공격이라 인정하고 자꾸 폭력적이니 북한사상이니 뭐니 막말하는데 거 저도 막말 해봅시다.

    아재 글 읽을 줄 모르죠 그쵸?ㅋㅋㅋㅋ 아니 딱 읽으면 이런말이구나 하고 생각이 안들죠?

    뭘 자꾸 대답하니 마라니 그래요 좀 말을 하면 알아 쳐들어야 내가 말을하지 거 내가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했으면 내가 계속 댓글 달겠어요?

    본인 열폭때문에 비공주는게 잘못이라고 말을 계속 하잖아요 본인 속으로만 그런 생각을 하는건 잘못이 아니고 개인감정으로 비공으로 표출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을 하니 폭력적이라 생각 안하는구나 라고 생각 못해요?? 내가 개떡같이 말했으면 거 죄송합니다 사과할게요. 근데 계속 아까부터 비공으로 표출하는 순간 잘못이라고 말하는데 뭔 자꾸 대답을 쳐하래 마래야 미치겠네ㅋㅋㅋㅋㅋ

    너스레라는 부분도 작성자분이 해명을 한 부분에서 끝난거 아닌가요? 아니 상식적으로 봐도 답정너 같은 느낌이 들게 쓰지를 않았는데 당연히 잘못됬다고 피해망상들 있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너스레니 답정너니 하는 이유를 가지는게 잘못이지 그럼 뭐라고 할까요? 이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열폭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답정너 너스레라는 느낌은 잘못됬어요 틀린거라구요. 작성자 본인도 부정하고 문맥상도 그런 느낌이 없는데 네 그렇게 느끼신다면 너가 틀린겁니다 너가ㅋㅋㅋㅋㅋ

    타인의 감정 존중이라는 부분도 계속 말하잖아요 속으로만 그런 생각을 한다면 존중한다고. 신경안쓴다고요. 그니까 밖으로 표출해서 남한테 피해주지 말라고요. 좀 제대로 읽으시고 댓글 다세요 이해를 못하면 쓰지를 말고 네?

    그리고 자꾸 무조건 칭찬만 있어야 되냐고 대답 좀 해달라는데 아 진짜 그래서 내가 말하잖아요 그럼 논리적으로 댓글을 달으라구요 닥비공을 하지말고.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모르겠는데 게시글을 내릴 수 있는 비공을 입다물고 남용하니 그게 문제라고 써서 대답을 해놨는데 거 좀 독해력이 딸려요? 아니면 읽기가 싫어요? 존나 답답하네 진짜ㅋㅋㅋㅋㅋ

    불쾌할 자유가 있다고 그걸로 남한테 피해를 주면 되는 자유까진 없습니다. 그걸 보통 민폐라고 한다구요.

    여태껏 닥반 닥비공으로 떠나간 유저들이 얼마나 많은데 몰라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닥비공에 열폭이니 그러면서 반발하는 겁니다. 이런식의 닥비공은 결국 오유에 글올리는 업로더들 다 떠나가게 만들어요.

    그럼 님이 그러겠죠, 그럼 획일적으로 열폭으로 마냐사냥하는 건 안망치냐고. 그럼 닥비공 하지 마시고 제대로 사유를 달으라고 하면 됩니다. 근데 그렇게 못하죠. 왜냐 지들이 생각해도 쪽팔리거든요ㅋㅋㅋㅋ 열폭종자들이 사유 달아야될때는 잠잠해진게 괜히 그런게 아닙니다.

    다시한번 "더" 말씀드리는데, 부러워서 부정적인 감정을 갖는건 사람이니 만큼 그럴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걸 밖으로 표출해서 민폐를 주면 그건 잘못입니다. 악입니다. 선도 아니고 중립도 아닌 민폐고 악이라구요.

    저기 많은 비공준 사람들 중에 님처럼 합당한 사유를 댄 사람이 있나요? 없죠? 이건 그냥 너 재수없다고 면전에서 욕하는 거랑 똑같아요.

    제가 님보고 님 말하는게 재수없네요^^ 이런다면 님은 어 그래 그것도 너의 생각이니 만큼 존중하겠다. 라고 하실 수 있다면 그냥 댓글 더 안달고 가겠습니다. 그럴 수 있으신가요?

    또 박근혜를 예로 들었는데... 저 말을 왜 쓰신지 모르겠네요 보통 박근혜 욕할때 열등감으로 욕하나요? 내가 박근혜한테 열등감을 느낄 요소가 어느하나 없는데 예를 들어도 말이 되게 들어야지ㅋㅋㅋㅋㅋ 굳이 말하자면 박근혜가 친일독재자의 딸이라는 것과 정경유착의 온상인 새누리당에서 나온 대통령이라 싫어합니다.
    무슨 말 같은 소리를 해야짘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이는데.. 적어도 개인 대 개인으로 말하고 있다면 상대방에 대한 예의는 갖추세요 되도 않는 막말 하지 마시고ㅋㅋㅋ 기가 찹니다 솔직히 저는ㅋㅋㅋㅋㅋㅋ
    10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3:39:05 1 삭제
    부정적인 견해를 논리적으로 풀어서 말하는 것도 아니고 입닥치고 게시글을 보류에 내릴수 있는 비공으로 본인 맘에 안든다고 피해를 주는데 그럼 그걸 이해해버리면 누가 착샷 올리나요 무서워서ㅋㅋㅋㅋㅋ 아직 게시글을 보류로 내릴 수 있는 비공시스템 살아있습니다. 그냥 반박하고 부정적인 견해만 내비친다면 저도 이런말 안해요. 근데 징벌적인 기능이 있는 비공을 개인감정으로 막쓰는데 이걸 단순히 부정적인 견해로만 보라고요? 미안한데 전 성인군자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기 싫어요.
    10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3:34:20 1 삭제
    막말 막하시네ㅋㅋㅋㅋ어쩌다 제가 생각이 다르다고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사람이 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생각하시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시구요ㅋㅋㅋㅋㅋ

    저는 저 제목이 말그대로 배가 보이니 많이 먹으면 배나와보이겠다는 뜻으로 읽혀지고 배려심 없게는 안보였습니다. 배가 보이니 당연히 많이 먹으면 배가 나와보이는게 당연하다고 생각됬으니 저게 너스레나 답정너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닥비공 준 사람들은 왜 비공줄까 하다가 님 댓글보고 아 부러워서 그랬구나. 그럼 그게 열폭이잖어? 라고 생각하게 됬구요. 만약 혼자서만 열등감을 가지든 부러워 했다면 제가 열폭이라고 안했겠죠.

    본인 기분 상한다고 면전에 대놓고 너 재수없어. 하는것도 보통 존중해 줘야되나요? 애초에 너스레를 떨지 않았는데 본인 기분 상한다고 열등감 폭발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감정표현 방식으로 면전에서 불쾌감 준다면 그걸 존중해야 한다는 사람들은 정말 성인군자라고 생각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속으로만 열등감을 가지든 뭘하든 그건 본인 생각 자유에요. 그건 다른사람들이 침해할게 아닌데 그런 생각을 바탕으로 남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만한 각오는 해야지요. 애초에 옳지 않은 일인데 존중해야 되나요? 무슨 논리적인 이유를 가지고 제대로 반박을 하거나 하면 차라리 이해라도 하겠습니다. 그런것도 아니고 입다물고 본인 감정대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데.. 타인에 대해 존중하지 않은건 오히려 그런사람들 아닌가요?
    10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2:51:24 1 삭제
    네 님처럼 생각할 수 있죠. 잘난사람은 못난 사람 앞에서 겸손하게 행동해야 된다. 눈치 있게 행동하는게 미덕일 수도 있죠.

    하지만 작성자분이 착샷을 올린 게시판은 '패션'게시판이고 패션게시판에는 '착샷'이 올라옵니다.

    패션 게시판을 찾는 다양한 사람들 중 뚱뚱한 사람, 못난 사람, 이쁜 사람, 몸 좋은 사람들이 있지요. 다양하니까요.

    그렇다면, 저 다양한 사람들 중에서 이쁜사람들과 몸매 좋고 날씬한 사람들은 뚱뚱한 사람과 못난 사람들을 배려해 조금이라도 노출감 있는 착샷을 올리면 안되는 것인가요?

    질문해보죠. 연봉 8천인 사람이 연봉 2천인 사람 앞에서 연봉얘기 하면 배려심 없다고 하셨는데.. 그럼 연봉 8천인 사람은 2천인 사람 앞에선 연봉얘기나오면 항상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왜죠?

    솔직히 연봉얘기가 나오는 상황에 본인 연봉을 본인보다 못한 사람들을 위해 말을 하지 말라는 상황도 똑같이 억압적이고 교조적이라고 생각되네요. 왜 그걸 강요하죠? 입다물고 있기를.

    민폐나 배려심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글쎄요 본인이 돈 잘버는게 죄일까요? 말그대로 본인이 그만큼 버니까 그렇게 말하는거지 왜 그걸 타인의 눈치를 봐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마찬가지로 패션게시판에 몸매 좋으신 분이 몸매가 좋으니 노출이 좀 포함된 옷을 입고 착샷을 올리는건 본인 자유죠. 마르고 몸좋은게 죄인가요? 그걸 왜 배려심이 없다고 하시는지 솔직히 저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다양한 감정들은 존중해야죠. 님 말씀이 맞습니다. 다만 그걸 혼자만 간직해야지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피해를 준다면 선을 넘은것이죠.

    그래서 저는 그게 열폭이라고 한거구요. 비공준사람들이 그냥 속으로만 부럽다는 생각만 하고있다면 제가 알게 뭡니까 그러던가 말던가 상관안하지ㅋㅋㅋ

    다만 그걸 비공으로 표현했잖아요? 그래서 선을 넘었다 생각하고 열폭이라고 했습니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듯이요. 그런겁니다.
    10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12:16:23 2 삭제
    감정의 문제로 생각했을때라고 했잖아요. 밉상처럼 보인다, 진짜 배나온 여자들이 보면 짜증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러한 감정을 보통 열등감이라 부르지 않나요?

    사람마다 열등감은 누구나 가질 수 있고 그게 잘못된건 아닙니다. 다만 그것을 상대방에게 표출해서 어떠한 심적인 스트레스를 준다면 그건 열등감을 폭발시킨 민폐이지요. 보통 이런것을 열폭이라 부른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저는 열폭이라 생각한것이구요. 북쪽 사고방식이라니 재밌는 발상이시네요ㅋㅋ 전 어디까지나 제가 그렇게 확실하게 생각한다는 것일뿐, 타인에게도 열폭이라 생각하라고 강요는 안했는데 억압했다고 느껴 지셨나요?

    모든 사람이 똑같은 기분을 느낄 필요도 그럴 수도 없지만, 보편적으로 느끼는 생각들이 있죠. 저 말고 다른분들도 대개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그런가 싶다가 님 말씀보고 확신하게 됬습니다. 단지 그뿐이에요. 님은 그렇게 생각안하신다면 님 사정이지 제가 상관할바 아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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