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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9:45:02	0	삭제
		어... 저기 님들.. 인터넷상에서 불특정다수가 보는 공간에서 얘기하는거랑 아버지 없는 아이앞에서 아버지 얘기 하는 거랑 같아요...? 인터넷에서 글 쓸때는 그럼 이 글을 읽는 어느 누가 아버지 없을지도 모르니 아버지 얘기를 안해야 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글을 써야 하나요? 불특정다수라면 누가 어떤 사람이 아버지 없는지 어떻게 알고 그걸 다 일일히 생각을 해서 글쓰나요???? 특정하게 예의를 지켜야 하는 대상이 앞에 있다면 당연히 지켜야죠ㅋㅋㅋㅋㅋ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글을 쓰는 것과 바로 앞의 지칭 할 수 있는 사람의 경우가 어떻게 같습니까;
	1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9:22:18	0	삭제
		>패게 업로더들이 자존감이 낮아서 저 뚱뚱하지 않나요??라고 올린거라던데 그런글 올리면 안되겠네요?? 자기 미성숙한 부분때문에 여러 사람들한테 불편감주니까요?? ------------------------- 논란의 업로더들이 자존감이 낮아서 올린거라는 말이 있었나요? 전 금시초문인뎅.. 뭐 그렇다고 치더라도 올리건 말건 자유죠 그게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건 아니잖아요 다만 답정너라면 보기 싫은게 당연하니까 그래서 제가 하는 말은 무시하는게 좋지 않겠냐 라는거죠 병먹금처럼ㅋㅋㅋ 답정너는 절대 좋은 짓이 아니니까요. 단지 제가 거듭 말씀드리지만 불편하다는 이유가 타인을 제제할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그게 범죄가 아닌 한. 또한 근거라는게 지극히 주관적이고 합리적이지 못한 근거이고 그걸 또 배려하라고 강제하니까 이렇게 사람들이 반발하는 거구요. >전 그분들이 저 뚱뚱하지 않나요라고 말할 자유 있다고생각해요 그거에 대해 불편해할 자유도 있구요 ------ 이 부분에 대한 대답은 님이 쓰신 다른 댓글에 대댓으로 달아놨어요 댓글을 여기저기 쓰다보니 저도 헷갈리네ㅋㅋㅋ 그리고 저는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애초에 전제 자체를 노출을 원하는 관심종자로 규정 짓는 마당에 더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 한 것 같아서요 수고하세용
	1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58:59	1	삭제
		그리고 저 뇌내망상이라는 말은 안했어요ㅠㅠㅠㅠㅠ
	1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58:30	1	삭제
		그리고 노출로 관심을 받기를 원한다..... 진짜 앞의 분 말씀대로 맥이 탁 풀리네요ㅋㅋㅋㅋㅋㅋ 다른 베오베 댓글에서도 패게는 몸매 보여주려는 사람과 그걸 즐기는 사람 밖에 없다고 일반화 시키는 꼴 보고 어이가 없었는데... 진짜 이해가 더 되네요 패게문제를 노출증 관종과 그 추종자들로 보고 있다면 당연히 열등감 같은 얘기가 나오고 불편하게 볼 수 밖에 없죠...애초에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건데 저도 괜히 시간낭비했네 알겠습니다 이게 뭐 큰일 이라고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밖에서 산책이라도 하시고 맛난거도 사드시면서 마음 가라 앉히시길 바랄게용
	1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40:34	0	삭제
		앞에 쓴 댓글과 연장선이에요. 그 후에 제가 자세하게 말씀을 안드려서 오해가 있으신것 같네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불편하다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그걸 표현해서 상대방의 의사표현을 제한 하는 것이라면 그건 잘못됬다고 말하는 거에요. 속으로 생각만 하는 것과 밖으로 표현하는것이 같지는 않잖아요 그렇지 않나요? 그리고 상대방의 의사표현에 동의하지 못하겠어요 와 동의 못하겠으니 말 하지 마세요는 차원이 다른 문제죠. 더군다나 그 근거라는게 법이나 사회규범적인 문제가 아닌 열등감이라는 정말정말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때문이라면... 스샷까지 찍어서 박제 시킬정도로 많이 화나신 것 같은데 릴렉스 하세요ㅠ 이게 뭐 큰일이라고 열을 내십니까ㅜㅜ
	1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14:03	2/5	삭제
		본인의 미성숙하고 부족한 점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방향으로 들어난다면 당연히 들어내면 안되죠;;;
	1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8:05:07	0	삭제
		나의 읽고 쓸 자유가 상대방을 억압한다면 그걸 자유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보통 그런걸 오지랖이라고 부르거나 불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본인 선택으로 답정너 글을 읽고 거기에 기분나쁘다고 하는것도 본인선택이지만 근데 그게 진짜 자유라고 할 수 있는지는 의문이네요.
	1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37:04	12	삭제
		그렇다고 비꼬지는 맙시다. 비꼬기로 인신공격할 필요까지는 있나요?
	1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31:27	0/5	삭제
		전부가 아니다라... 그래서 몸매를 부각 시킨 사람들이 전부 벗고 올렸었나요? 그냥 그런 패션들은 씨스루 같은 느낌으로 이해하면 간단할듯 하네요.
	1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27:07	1	삭제
		표현의 자유는 기분 나쁘다고 상대를 억압할때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기분 나쁘다고 표현을 하면 된다? 그 표현이 그냥 표현으로 끝날까요? 상대방과 대화하면서 기분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그 얘기를 하지 마라는 이야기죠. 그냥 표현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상대방의 액션을 요구하는거에요. 애초에 열등감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부정적인 감정때문에 왜 내 자유를 억압해야 됩니까? 그래요 이런 불필요한 싸움 당연히 그만 일어나야죠. 저도 그 부분은 깊이 동감합니다. 다만 왜 열등감같은 개인적인 감정따위로 규칙을 정해서까지 규제를 하려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규칙으로 타협하지 말고 보기 싫으면 속으로 욕하고 안읽고 클릭안하면 되잖아요. 그럼 싸울일도 없고 얼마나 간단합니까 서로 얼굴 붉힐일없이
	1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7:20:17	2	삭제
		거의 환절기 같은 느낌ㅋㅋㅋㅋㅋ
	1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6:49:38	8	삭제
		제일 현명한 방법인것 같아요ㅋㅋㅋ 짜증나고 싫으면 안보면 그만인것을... 보기 싫은데 굳이 들어가서 이래라 저래라 할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1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6:45:32	9	삭제
		깊은 공감이에요 진짜. 솔직히 상대방의 열등감 까지 존중해주고 배려를 강제하는거야 말로 폭력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문제는 정답이 없어요. 누구나 답정너짓이 꼴뵈기 싫을거에요. 그런 그런 글들이 보이면 뒤로 가기 누르면 끝날일을 자꾸만 규제하려 드는것도 놀라운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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