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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3:12:12	0	삭제
		답정너가 싫어서 비공 할 수도 있죠 ㅋㅋㅋ 근데 거기에 열등감 운운하면서 말도 안되는 논리로 행동에 제한을 두려는 사람들 때문에 난리가 됬습니당
	1242	이정도 파인건 좀 그렇죠? [새창]	2016-07-15 13:09:22	0	삭제
		박재범이 입은거 봤는데 간지철철이던데 몸이 되면 잘 어울릴거 같아요
	1241	불편러가 왜 문제인지 설명해드립니다 [새창]	2016-07-15 08:41:01	12	삭제
		내 열등감을 존중해달라! 이건 진짜 제 인생에서 손에 꼽는 희대의 개소리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음ㅋㅋㅋㅋㅋㅋㅋ
	1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0:55:36	0	삭제
		아 삼땡이 그런 뜻이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9	퇴근했으니 gtx1080을 조립해볼께요 [새창]	2016-07-14 20:54:16	0	삭제
		파워 650는 되야 안전빵인가요???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0:51:04	1	삭제
		저런 모자 소화시키고 싶은데 하지 못해서 부러운 1인ㅠ
	1237	패겐 옷이아니라 연약한 자존감들을 갖고 싸우는 전쟁터같다 [새창]	2016-07-14 20:49:44	0	삭제
		퇴근하고 치느님먹고 고오급 시계나 하려구요ㅋㅋㅋㅋ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0:48:07	1	삭제
		조언을 빙자한 오지랖이죠 뭐..... 어렵네요 참 왜 그렇게 남 인생에 관심이 많을까 지들이나 잘하지
	1235	패겐 옷이아니라 연약한 자존감들을 갖고 싸우는 전쟁터같다 [새창]	2016-07-14 20:47:14	0	삭제
		생각만해도 숨막힌다....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20:34:16	0	삭제
		린넨흰셔츠 입으면 찌찌 보이지 않나요?? 전 그게 무서워서 흰셔츠 단독으로만 입지는 못하겠던데ㅠㅠㅠㅠ
	1233	눈팅러입니다만... 이번일은 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일 아닌가요 [새창]	2016-07-14 20:13:41	11	삭제
		님은 불편하다고 댓글 달으셔놓고 업로더들이 불편한 댓글이 불편하다고 하는건 보기 싫으신가요?
	1232	꿀팁주의) 요즘 패게 돌아가는 꼴이 마음에 안드시는 분들 계시죠? [새창]	2016-07-14 20:10:14	0	삭제
		진짜 만능의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1	난 패션에 관심없다.. 패션게시판도 안들어가본다.. 하지만!!! [새창]	2016-07-14 20:08:54	4	삭제
		애초에 불편러들은 패게유저들을 노출증 관심종자들도 보고 있으니까 유독 패게에서 더 난리 치는거에요ㅋㅋㅋㅋㅋ 비슷한 성향의 뷰게는 그런일이 없는데 패게만 난리인게 그런 연유입니다. 저도 몰랐는데 그렇게 일반화를 시키고 있더라구요
	1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9:50:47	0	삭제
		오유눈팅족임// 몇일 전에 답정너 관련으로 무슨 글이 올라왔는지 모르겟네요 이렇게 까지 큰 판이 벌린건 오늘 처음봐서ㅋㅋㅋ 큰일은 아니죠? 그럴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 할 수도 있는 문제지 저도 중간까지는 흥분 했다가 생각해보니 이렇게 열낼게 아니구나 라고 생각이 들어서 한 말입니다. 아닌 사람은 아닐 수도 있겠죠 뭐 그거야 제 알바 아니고... 그리고 할 말이 있으면 그렇게 살살 비꼬지 마시고 하고싶은 얘기 제대로 하세요ㅋㅋㅋㅋ 사람이 그게 뭡니까 할말을 하려면 제대로 하셔야지. 잉위님은 인신공격 당하시긴 하셨지만 적어도 본인이 먼저 하지는 않으셔서 계속 얘기한건데 님은 뭐ㅋㅋㅋㅋㅋㅋㅋ 네네 알겟어요 님 말대로 마음 가라앉히기 위해 고오급 시계나 하려 갈렵니다 수고하세용
	1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9:45:02	0	삭제
		어... 저기 님들.. 인터넷상에서 불특정다수가 보는 공간에서 얘기하는거랑 아버지 없는 아이앞에서 아버지 얘기 하는 거랑 같아요...? 인터넷에서 글 쓸때는 그럼 이 글을 읽는 어느 누가 아버지 없을지도 모르니 아버지 얘기를 안해야 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글을 써야 하나요? 불특정다수라면 누가 어떤 사람이 아버지 없는지 어떻게 알고 그걸 다 일일히 생각을 해서 글쓰나요???? 특정하게 예의를 지켜야 하는 대상이 앞에 있다면 당연히 지켜야죠ㅋㅋㅋㅋㅋ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글을 쓰는 것과 바로 앞의 지칭 할 수 있는 사람의 경우가 어떻게 같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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