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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펑키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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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펑키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 우리의...뼛속부터 공주님.... [새창] 2012-12-15 08:40:52 6/5 삭제
    우산으로라도 씌워줬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분 보세요...
    박근혜대표가 똑같이 우비를 걸친채로 비를 맞고 있을 때 뒤에서 누가 우산 씌워주면 뭐라고 까실겁니까?
    지는 손이 없나 어쩌고 하시면서 또 까실거잖아요. 전여옥 우비 모자 씌워주는 사진 꺼내면서....
    이런 모습들이 오히려 더더욱 주위 어른들한테는 반감만 사는 일이 됩니다.
    14 ■ 우리의...뼛속부터 공주님.... [새창] 2012-12-15 08:38:02 31 삭제
    아직 어린분들이 많은건지.... 적당히 인생을 살았는데도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서 허우적대고 있는건지... 보다못해 한마디 남깁니다. 저 우비사진은 공격받기 쉽습니다. 더구나 조금만 찾아보시면 다른 각도에서 찍힌 사진 있습니다. 오유에서만 세번째쯤 보는것 같은데요. 물론 반박까지.
    분명히 우비를 입고 있고 팔동작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하기 위해 우비를 걸치고 있는 사진입니다.
    미친개들처럼 이리저리 몰려다니며 헐뜯는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으니 조금만 생각하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이슈가 나오면 1초만에 "까자..."하고 덤벼들지 마시고 여러 가지 다른 시각의 글도 찾아보시고, 섣부른 판단 전에 다시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정리하셔서 답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욕만 빠졌을 뿐이지 일베랑 다를게 없네요.
    글쓰다보니 양비론처럼 보이는데, 반성할건 반성해야 저넘들과 다른겁니다.
    13 급식대란? 웃겨서 기도 안찬다. [새창] 2012-11-10 01:12:51 1 삭제
    정당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호봉 인상 당연히 되어야 하지요.
    공무원이 아닌 공무직... 공무원에 준하는 수당과 대우 좋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터져나온 타이밍은 좀... 그렇네요.
    노동 강도와 일의 중요성 등을 고려해서 상식적인 선에서 결정해야 할 문제로 보입니다.
    다른 기능직 공무원들과 비교해서 임금이나 하는 일에 대한 처우가 역차별이 아닌 선에서 결정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12 검정고무신 볼때 솔직히 이장면 개빡친다 추천 [새창] 2012-05-05 11:58:22 1 삭제
    몇 가지 잘못 알고 계신 점이 있는것 같아서 몇자 적습니다.

    아시안게임은 84년이 아닌 86년, 라면만 먹었다는 임춘애 선수는 실제로는 잘먹었습니다. 운동하는 사람이 당연하지요. 지원도 나오고 본인 입으로 매일 닭 한마리씩 먹었다고 했고, 우유는 질릴 정도로.... 그당시 기자들의 소설이 수십년간 국민들을 오해하게 만든 이야기입니다.

    라면이 귀하다는 것은 라면이 그당시 같은 가격으로 봤을 때, 국수에 비해서 상당히 적은 양이었습니다.
    그래서 라면 사먹느니 국수가 더 배부르니까 그랬던 거고요. 구할수 없거나 살 수 없을만큼 비싼건 아니었습니다.

    동영상의 거지는 얄밉긴 하지만 욕먹을정도는 아니네요. 저도 본방으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라면을 트럭으로 받았는데 당연히 베풀어야지요. 죽고싶지 않아서 먹는것과 단순히 먹고싶어서 먹는것과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진지는 햄버거...ㅋ
    10 흔한 투표녀 [새창] 2012-04-08 16:08:05 3 삭제
    저능아가 아니라서 연관성 없는건 당연히 압니다. 하지만 '자유'라는 말 한마디로 나머지 말을 대신하겠습니다.
    9 표절왕 김태원.jpg [새창] 2012-02-08 12:32:20 0 삭제
    남의 음악을 듣건 안듣건 노래를 만들면 대부분의 작곡가들은 아는 사람들한테 들려주고 표절검사 받습니다.
    작곡도 해 보고 나름 음악생활을 했던 사람의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대부분의 표절의혹곡들은 몰랐다는게 말이 잘 안됩니다. 앨범 찍어놓고도 자신도 모르게 비슷한 부분이 있으면 내려야하는게 일반적인 견해지만 법적으로 표절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대부분 그냥 발표해버리지요. 스튜디오에서 서식할때 그런 사람 여럿 봤습니다.
    8 [스크랩]우리나라 과자회사들의 ctrl+c/ctrl+v[BGM] [새창] 2012-02-03 18:27:10 2 삭제
    빙그레 빵또야는 원조가 아니고 이런 류의 아이스크림 원조는 삼립 '아시나요' 입니다. 나온지 30년쯤 된듯.... 월드콘과 같은 300원이라 잘 안사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7 빵 터진 유시민.jpg [새창] 2012-01-27 20:10:57 4 삭제
    저 학교다닐때(20년 좀 더됐네요) 요즘분들이 욕하는 선생들 있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면 그렇지 않은 좋은 선생님들은 더 많았습니다. 운도 없이 나쁜 선생 걸려서 고생하신 분들은 이해합니다. 저 역시 당했으니까요. 요즘 교사들은 그때에 비하면 정말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수십년전 욕까지 모두 얻어먹고 있는 실정이군요.
    학생인권을 지켜주는건 좋지만 강력한 처벌이나 규칙이 따르지 않으면 더욱 난장판만 커질겁니다.
    학교만 변해서 될일도 아니지요. 힘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하는걸 보고 큰 아이들의 교육을 학교에만 지우면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권 외치는 게시판에서도 파렴치범 나오면 하나같이 모두 폭력적인 댓글을 다는걸 보면 지금 성인이 된 사람들의 교육을 담당했던 사람들도 책임을 피할수는 없을것 같긴 합니다.
    학생인권... 진짜 좋은겁니다. 존중받았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남을 존중할수 있는겁니다. 다만 그 외에 규칙 위반에 대한 책임을 좀더 확실하게 지게 하는것도 교육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6 이거아는사람 ? [새창] 2012-01-26 01:35:39 0 삭제
    90년대생이 향수에 젖는걸 보니 격세지감이 느껴지네요.
    저거 79년도 제가 초딩 1학년때도 이미 있었습니다.
    제일 첫번째 링크 올려주신분의 이미지가 제일 비슷하네요.
    5 <속보>드디어 정봉주법(표현의 자유 확대) 국회 제출!! [새창] 2012-01-10 10:52:34 1 삭제
    그동안 표현의 자유, 국민의 알권리를 무기로 얼마나 많은 썩은 기자들이 억울한 사연을 만들었고, 언론이 잘못된 보도로 상인을 자살하게 만들고, 교육감과 시장 후보를 떨어트렸는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4 <속보>드디어 정봉주법(표현의 자유 확대) 국회 제출!! [새창] 2012-01-10 10:50:15 2 삭제
    표현의 자유도 좋지만 후보자에 대한 악의적 루머를 퍼트렸을때 입는 선의의 피해자들을 걱정하는 글을 블라인드 먹이는 이유는 뭔가요? 정봉주의 구속은 법 개정 보다는 권력과 사법부의 관계, 삼권분립이 지켜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사문화된 법을 개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정봉주를 구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것도 알지만 무턱대고 추천을 하기보다는 냉철하게 생각해 봐야 할 일인듯 합니다.

    노무현 정부때 FTA를 시작했고 지금까지 이어왔는데 독소조항이건 래칫조항이건 지금 문제시 되는 것들도 노무현정부때 충분히 검토하고 오랜 시간동안 연구했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왔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법 개정도 마찬가지로 나중에 우리에게 화살이 되어 날아올 수 있지 않을까, 악용할 소지가 없을까를 면밀히 따져봐야한다고 말하는걸 무조건 반대를 먹이시면.....

    조삼모사, 토사구팽의 사례가 되지 않도록 조금 더 따져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 배달음식 시켜드시는분...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새창] 2011-12-30 14:59:15 1 삭제
    음... 이런 반응이 나올줄은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뻘짓은 좀 그렇네요... ㅋㅋ
    아파트 복도를 지나다닐때 음식물이 남은 그릇들을 쳐다보면 보기도 안좋고 해서 씻어서 내놓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수거할 때도 간편하고요.
    어차피 두번 설거지하는건 당연한거고요. 일본사람들이 한다고 우리도 해야한다 하고 강요할 마음도 없습니다.

    여행가서 숙소를 쓰고 나서 숙소의 모든 물건을 바닥에 깔아놓고 가는 사람들... 어차피 청소할거니까, 치우는 비용까지 내가 낸 돈에 들어있는거니까 내가 정리해놔봐야 다시 할거다... 하는 생각으로 그러신건 아닐겁니다.

    식당에서 먹고 난 자리, 낚시하고 난 자리,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난 후의 자리...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보다는 최대한 자기가 지나간 자리를 정리하고 가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볶짬면 하나, 우동 하나를 시켜서 배달이 왔는데, 배달하는 분의 모습이 십여년전 제가 힘들게 알바하면서 다니던 그때의 표정이 생각나서 과자 하나 넣었습니다. 제가 19살때 눈오는날 오토바이 타고 가서 계단을 오르니 머리가 다 젖었는데 그 사무실에서 일하던 아가씨가 주시던 수건 한장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아마 저희집에 배달왔던 총각들은 나중에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이 생기면 그중에 일부라도 저처럼 생각이 나지 않을까요...?
    2 [BGM] 여러분은 우리나라 군인들의 월급을 아십니까? [새창] 2011-12-30 11:30:58 0 삭제
    좀 창피하지만 이등병 7600원 받았습니다. ㅡㅡㅋ

    병장 되니깐 만원 좀 넘더군요....

    근데 신기하게 그돈으로도 군생활이 가능하던데요... 약간 모자라서 그렇지...

    과자 2-300원이면 사먹으니까요.... 피엑스 3일에 한번씩 간다 치면 만원으로 충분합니다.

    문제는 담배값...ㅋ
    1 인천 주안도서관에서 13200원 갖고 튄 새끼 봐라 [새창] 2011-12-28 23:19:30 35 삭제
    꽤 오래전에 재수하면서 주안도서관 자주 갔었는데... 인천분이시네요.
    힘들게 공부하시는 분인데 안됐네요....연락 주시면 필요하신 책이라도 한권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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