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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의무대 하사가 병사에게 형이라는거 보고 기가 찹니다. [새창]	2014-08-02 18:04:26	4	삭제
		저도 28사 출신이었고 나이좀 먹고 군대갔었는데 병장쯤 되니 몇몇 친하게 지내는 간부들은 형형 부르기도 했습니다. "에이 xx형 왜그래~~" 뭐 그런식...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15:47:59	0	삭제
		아. 536은 오타입니다. 530 GP였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15:46:46	0	삭제
		아 이것도 기억에 남네요.. 이*무 중사 (보급관) 지시하에 흡연자던 비흡연자던 모두 흡연자로 체크해서 연초를 신청하게 한 후 흡연자만 연초를 주고 나머진 본인이 땡겼었죠.. 야간 점호때 " 난 혼자는 안죽는다.. 쉽게 안죽는거 알지? 보급관은 누가 뭐 써내는지 다 알아이잉?" 하며 본인의 부정을 디펜스 하던 것도 기억에 남고.. 군수업무 담당관 땡길이는 유통기한 지나고 쥐가 파먹은 보급나온 쌀국수면 같은거 주면서 생색 존나 내던거도 기억나네요.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2 15:43:10	2	삭제
		262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저 근무 당시 536GP에서 김일병총기난사 사건이 있었죠.. 28사가 그런 이유가 있습니다.. 근무하셨던 분들이나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오지 of 오지에 사단본부와는 너무 떨어져 있습니다. 즉 그들만의 리그인거죠. 선진병영? 씨알도 안먹혔었습니다.. 저때도 마음의 편지 쓰고나면 수양록 다 걷어서 필적조회해서 선임들에게 긁은놈 찔러주던 포대장과 보급관이 기억에 남네요.
	29	이번주 1박2일 최고의 보물 김명호선생님의 별명은 미친개입니다 ㅋㅋ [새창]	2014-07-21 17:39:09	0	삭제
		저 (제 잘못이지만) 담배 걸려서 98년에 하키채로 엉덩이 100대, 귀싸대기 50대 맞음.. 귀에서 기침하면 바람 새고... 기억은 잘나네요ㅡㅡ;;
	28	커플 라이딩시 주의 사항. [새창]	2014-07-21 17:32:30	0	삭제
		병렬통행은 불법이에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1 16:15:47	8	삭제
		아기가 지금 10.2키로입니다 하하! 옷이 예뻐서 신청해봅니다.. 발은 아직 130이네요~! 아기옷 신청이 된다면 호호.. [email protected]
	26	제 생애 최고의 엔딩 (스포주의) [새창]	2014-07-09 22:13:44	3	삭제
		전 요거...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0 12:26:04	10	삭제
		결혼 적령기인 30대가 되면 사실상 남자던 여자던 숯처녀 숯총각인 경우는 드물게 됩니다. 지금 와이프와 애낳고 잘살고 있는 저도, 또 와이프도 처음은 아니죠. 근데 뭐 잘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그정도 되었는데도 경험이 없다는건 그만큼 인기도 없고 매력도 없다는 뜻이니 좋지 않을 가능성도 높네여-_-; 물론 개인의 신념으로 혼후첫경험을 하겠다는거에 반대하진 않습니다만 상대방이 그 뜻을 어그리하지 않는다면 결국 헤어져야겠죠 ㅎㅎ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2:39:34	12/30	삭제
		미친색기네.. 죽음으로 사죄해라 씹새야.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7 17:15:34	0	삭제
		아기가 있는 방3, 화장실1 아파트 입니다.. 신청해봅니다. 30만원이라는 가격이 평수에 무관히 제시된 것이라면 조금 비싼 것 같습니다. 보통 평당 8천원 언더 아닌가요?
	21	여러분 필카 좋아해 ''? [새창]	2014-03-04 11:55:53	2	삭제

	20	여러분 필카 좋아해 ''? [새창]	2014-03-04 11:55:42	2	삭제

	19	여러분 필카 좋아해 ''? [새창]	2014-03-04 11:55:25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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