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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페북 친구신청 거절당한 사유가 ㅋㅋㅋ [새창]	2012-02-21 18:08:47	0	삭제
		허허... 카이스트와 포항공대를 지방대 취급하는곳이 실제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신규채용때 지방대 비율을 높이겠다더니 카이스트와 포항공대를 대부분 뽑았어요. 그들도 지방대라며....
	19	닭도리탕은 일본식 이름이 아닙니다[BGM] [새창]	2012-02-21 17:55:02	3	삭제
		1. 닭도리탕이 일본말에서 유래되었단 근거가 없음. 2. 그렇다고 옛부터 사용하던 고어나 지방방언으로 쓰던 '도리'란 단어를 붙인거란 근거도 없음. ('도리'를 도려낸단 의미로 쓰인 음식이 있는지 모르겠음...) 가볍게 '도리'란 단어를 비교할때 아랫도리, 목도리와 비교하는데 목도리의 도리는 둘러놓다란 거고 아랫도리는 허리 위,아래를 구분짓는 의미가 아닌가요? 우리나라말중에 한자가 아니더라도 두개내지 이상의 뜻을 가진 말들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본문말처럼 닭도리탕이 올바른표현이란건 하나의 주장이고 국립국어원이 명시해논 표준어는 닭볶음탕이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닭볶음탕을 써야합니다...이런논쟁은 비단 한글만이 아니라 한국사에서도 나타나고 있기에 뭐든지 확실하게 밝혀져야만 인정받아요
	18	국궁 vs. 일본활 [새창]	2012-02-21 03:42:00	0	삭제
		임진왜란때 조선은 아주 탈탈 털립니다. 제승방략체제로 병력 모아놓으면 일본은 그거 피해가면됨 다른지역은 병력없으므로 무혈입성 불리하면 후퇴해서 물자와 병력을 모와서 후일을 도모한다는건 좋게말하는거고 그냥 아주 탈탈 털림. 중앙에서 장수를 파견하는식인 제승방략체제인데 이게 장수보내면 그냥 털리기만함. 병사도 없어서 승려와 의병들이 전쟁했지 정부에선 한게 없음. 그나마 왕족 중 광해군만이 평양성에 남아 고군분투하면서 싸웠지 딴거없음 그리고 전쟁막판에 그냥 도망간게 아님. 도자기전쟁으로 불릴정도로 일본은 퇴각하면서 아주 다 갖고 감. 튼 우리나라는 고려초 이후론 거의 탈탈털린 역사밖에 없음 역사에 대해 알아야한다는데 부끄러운 부분이지만 제대로 알아야 한다 생각됨
	17	베오베 글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과 논쟁을 위한 게시글 [새창]	2012-02-19 16:11:30	0	삭제
		단순히 문장만보고 잘못판단했습니다. 님 말씀대로 종교적관점에서 과학을 부정하기엔 말도안되고 현실의 현상들... 자기가 노력하여 얻은 성과나 그 외 모든일들에 대해 주님의뜻이며 감사하는건 종교인이 아닌분들이 보기엔 당연히 부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세상은 스스로 흘러가니 거기에 종교적의미를 집어넣어 판단하지말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성경에 나온데로 심판의 날이 오지않는 이상 종교가 과학을 건드리는건 스스로 무덤파는일 인거같습니다. 지금까지 그저 제가 믿는 종교로써 믿음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을하고 살았고 님과 같은 주장을 하는 분들의 의견은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덕분에 종교와 신을 부정하는 이유에 대해 확실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알거같습니다. 주장하시는 글들을 모두 이해하기엔 많이 부족합니다. 덕분에 시야가 넓어진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님과 대화를 나누면 많은분들이 종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거나 혼란스러워 할거같아요...
	16	베오베 글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과 논쟁을 위한 게시글 [새창]	2012-02-19 04:22:37	0	삭제
		제가 잘못알고있었군요. 성경에 대한 지식이 아직 부족한거같습니다. 신약은 판타지라 해도 구약의 고대문명 기록 때문에 역사서라 봤는데 아니군요... Anchoby님 말씀대로 기독교에서 말하는 신은 절대신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걸 꿰뚫어보신다는 하나님으로 맹목적인 믿음에 대해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두분의 글을 보니 전 합리적으로 과학과 종교를 보기에 많이 부족합니다. freethinker님 제가 잘못이해한부분에 대해 대충이나마 적어주시길 부탁합니다 뭘 잘못이해했는지 파악도 못하겠습니다. 답답하시겠지만 부탁드릴께요 제가 종교에 정답이 없다한거는 또 말을 이상하게 적었었네요 지금까지 변화를 거치면서 종교마다 추구하는 진리가 다르지만 거슬러올라가다보면 한곳에서 만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15	베오베 글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과 논쟁을 위한 게시글 [새창]	2012-02-18 23:11:47	1	삭제
		아...제가 글을 오해소지가 있게 잘못적었네요 덧글들 읽어보고 왔습니다. 제가 어줍잖게 덧글달았던게 작성자분은 과학과 종교를 별개로 보신다고 말하면서 제목만보면 과학은 종교보다 위라고 말씀하십니다. 종교라기보단 기독교네요. 제목만보고 발끈해서 횡설수설 이상한말을 했지만 글쓴이님 말처럼 전 종교와 과학을 비교하는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뭐가 더 위라고 말하지도 못합니다. 진리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요 바로 윗분이 말씀하신 종교의 진리...그 진리가 뭔지 알고싶습니다. 종교의 진리를 아는 사람은 전세계에 단 한명도 없습니다. 만약 진리를 깨달은 사람이 있다면 그는 불교의 부처이며 기독교의 메시아 입니다. 수많은 이단이 생겨난 이유가 이겁니다. 종교의 모순이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는부분에 대해 종교적으로 설명할 수 없으면서 그렇다고 진리를 깨달았다는 사람에 대해 평가할 방법 또한 없으며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우스운꼴이됩니다. 매번 미개한 인간이라 그러면서 어떻게 깨달은자를 평가한다는 건지...그렇기에 무조건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보는거죠 종교를 거짓이라고 하시던데 성경에 대해 거짓이라고 말할 수 있으신지요 역사를 보는 보편적인 4가지 관점에 따라 달라지듯이 성경또한 여러입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세계최고의 판타지베스트셀러지만 역사서입니다. 삼국유사나 화랑세기같은 일종의 야사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모든것을 사실로 볼 수 없듯이 거짓이라고도 볼 수 없습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성경에 근간해서 세워졌습니다. 그렇기에 크리스마스나 로마공회에서 예수를 인정한거나 여러면에서 이해안되는게 많지만 거짓으로 몰아세우는건 아닐듯싶습니다 전 종교란 정답이 없고 모든 종교가 추구하는 진리는 결국 한곳에서 만나며 그 진리를 알기위해 그저 바라보는게 아니라 지금도 많은 종교인들이 참선하며 기도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기에 종교와 과학을 비교한다던가 우위를 정한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14	베오베 글에 달린 질문들에 대한 답변과 논쟁을 위한 게시글 [새창]	2012-02-18 18:24:37	0	삭제
		글쓴이님말대로 과학과 종교를 비교하면서 대립하면 끝도 없을거에요 과학적으로 말이 안된다하면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걸 끄집어서 반박합니다.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시작하면 종교는 할말이 없어요. 비교대상이 잘못된걸요...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것... 이건 종교를 떠나서 지금도 빛보다 빠른물질에 대한 실험이 한국분들도 포함되서 진행되고 있는데 이게 증명되는순간 상대성이론을 비롯한 거의 모든 분야의 이론에 대한 수정이 불가피하지 않나요? 과학이 증명하지 못하는것보다 수많은 실험으로 증명하고 새로운 이론이 나타나면 대체되는것 결국 사람들에 의해 증명되고 약속하는거잖아요. 이걸 완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것들이 잘못된거일 수도 있잖아요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며 과학은 그런이들에 의해 약속되어진 규칙이다 이게 종교인의 입장이라 생각됩니다.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라는 명제가 깔려있어요 애초에 서로 관점이 달라서 비교하긴 무리일거 같습니다
	13	[BGM] 흔한 전라도 식당의 반찬 [새창]	2012-02-17 23:01:03	0	삭제
		이수근씨가 했던말 생각남 어릴때 형이랑 엄마만나러 가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 식당들어가 밥을 시켰는데 반찬이 너무 잘나와서 잘못시킨줄 알고 뒤도안돌아보고 도망갔다는...
	12	[BGM] 흔한 전라도 식당의 반찬 [새창]	2012-02-17 23:01:03	34	삭제
		이수근씨가 했던말 생각남 어릴때 형이랑 엄마만나러 가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 식당들어가 밥을 시켰는데 반찬이 너무 잘나와서 잘못시킨줄 알고 뒤도안돌아보고 도망갔다는...
	11	[BGM] 흔한 전라도 식당의 반찬 [새창]	2012-02-17 23:01:03	61	삭제
		이수근씨가 했던말 생각남 어릴때 형이랑 엄마만나러 가다가 배가 너무 고파서 근처 식당들어가 밥을 시켰는데 반찬이 너무 잘나와서 잘못시킨줄 알고 뒤도안돌아보고 도망갔다는...
	10	3사관학교 편입 vs rotc [새창]	2012-02-17 19:12:50	0	삭제
		군대 말뚝이던 아니던 무조건 rotc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7:18:29	7	삭제
		무인도// 음... 윗글의 원본출처인 블로그가서 내용을 봤는지 모르겠지만 단지 본글내용만 보고 글적으신거 같은데 본문에는 더 많은 글이 적혀있으니 보시길...일본의 얼음폭풍프로젝트가 수조단위로 들어간 일종의 사업이고 isu 스폰을 대부분 일본이 하고있음. 그리고 대놓고 성적조작한거 티 팍팍내지만 함구하고 넘어감. 그리고 마오멘탈도 문제가 많은게 일본인코치가 끝까지 기초훈련해야한다고 어필해도 들어주지않고 지고집으로 훈련하고 기초보단 스킬만 연마하려고함. 여기서 그건 지마음이지 왜까느냐 하는데 기초훈련도 없이 제대로 된 기술도 아닌데 왜 점수를 안주느냐고 내 금메달 뺏겼다 억울하다고 울고 이러는데 말이죠 거기다 코치말은 듣지도 않고 자기식대로 훈련하는데 이게 좋다고 보기엔 힘들지 않을까요 그리고 항상 내점프는 완벽하다고 앵무새처럼 말하고 다님. 이걸 몇년째 하고 있음 그럼 또 여기서 오지랖쩌네 마오기술이 어떻게 잘못된거냐 당신이 심사위원이라도 되느냐 이러실꺼면 저기 위 블로그좀 보시고. 그리고 미국의 피겨해설진이 마오 점프 회전은 부족하고 앳지도 잘못된거라고 몇번이나 말했습니다. (해설진은 피겨계의 레전드들) 전문가의 말을 인용한것도 못믿으면 어쩔 수 없구요 그외에도 많지만 귀찮아서 안쓰겠음 그리고 위글이나 본문은 아사다 중심으로 쓰여졌으나 결국엔 빙상연맹이 거의 다 저지른 일들임 거기에 아사다가 맞장구 치고 해서 나쁜년으로 보임. 어찌보면 아사다도 불쌍한 선수 빙상계의 큰손에 휘둘려서 여기까지 온거지만 그렇다고 잘한것도 없음.
	8	[브금,펌]공대아빠를 건드리면 좃되는거야 [새창]	2012-02-17 16:12:47	2	삭제
		외람되지만... 국가장학금 연소득순위 기준에 대해 모호한답만 내놓고 아무것도 알려줄 수 없다고하길래 세무소다니는 누나랑 배틀중입니다 지금까지상황은 의료보험및 부동산,자동차 등을 기준으로 삼는다는데 전대학생 80%가 신청했는데 그많은 인원의 재산산정을 한달만에 완료? 담당자와 pvp할려는데 회피중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6:04:34	16	삭제
		하아...답답한이들 연아가 일정수준에 올라간뒤로 마오에 대한 언급 최대한 자제하고 깐적없는데 일본은 아주 앞장서서 까고 ib스포츠와 손잡고 대대적인 작업에 들어가서 유툽까지 장악해버렸다. 연아는 마오에 대한 아무런 생각도 없는데 팬들이 앞장서서 까는게 이해가 안하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자국선수가 아직까지 병.신같은 일본에 의해 까이는데 가만히 있어야하나? 실력도 안되 멘탈도 안되는 그런 종족들이 아직까지 자기들이 김연아에게 밀린걸 인정하지못하고 세계피겨판도를 뒤바꿀려고 지랄지랄 거리는데 일본이 김연아 잡을려고 지랄거린게 김연아에게 국한된게 아니라 세계피겨계에도 영향을 끼쳤기에 까는거다 이글의 제목이 자극적이긴해도 일본이 하는거 왜 하느냐 그러면 같은놈들밖에 더되냐 하는데 그저 일본이 저지른일이 이런거다라고 올려놓고 비판도 못하냐 ㅉㅉㅉ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2-17 14:26:28	12	삭제
		이이잉 저분은 좋은뜻으로 적으셨지만 일본빙상과 마오는 아직도 정신승리를 고수하면서 설쳐대기에 깔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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