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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펌)전에 올라왔던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후기.txt [새창]	2012-06-27 02:41:25	2	삭제
		평등이 아니라, 남자는 여자쪽에 더 잘할려고 하고 여자는 남자쪽에 더 잘할려고 해야 가정이 화목합니다. 균등 따지기 시작하면 균등이 무너지는 순간 관계도 무너집니다. 그냥 항상 상대쪽에 더 잘할려는 기본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어야 되요. 어차피 주머니돈이 쌈지돈인데 이해득실 따지는거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
	23	기독교란 이유로 결혼안하겠다는 예비신부 글의 예비신부[BGM] [새창]	2012-06-18 17:45:16	0	삭제
		나는 천주교, 와이프는 개신교. 머 현재는 별 탈없이 잘 사는데. 아이가 개신교 신자 될까봐 걱정됨. 차라리 무신론자 되는건 괜찮음. 개신교는 지들이 배척해서 오히려 소외되고 배척당하는걸 모르는듯 함. 인류 최악의 발명품중 하나가 개신교가 아닐까 하는 생각. 나 궁금한게 와이프 댕기는 교회는 왜 국내 불쌍한 사람들 놔두고 꼭 위험한데 댕기면서 봉사 선교하는지 모르겠음.
	22	충격적인 법대생들의 대화.bgm [새창]	2012-06-11 22:40:46	15	삭제
		어떤 법대가도 저딴 시험범위 없을듯..ㅡ.ㅡ
	21	충격적인 법대생들의 대화.bgm [새창]	2012-06-11 22:40:16	64	삭제
		이거 10년 전에 돌던 자료를 기반으로 자작나무 태운거임.
	20	이러다가 이혼 당할 것 같아요 [새창]	2012-05-05 15:42:08	1	삭제
		모두들 진단만 하시고 해결책을 주시지 않네요. 해결책 딱 드립니다. 걍 함께 굶으세요. 본인이 생각하기에 어머님께서 너무한다 싶으시면, 걍 밥 굶고 죽어버리겠다 하시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가끔은 자식 속 썩이는 부모님들도 계신데, 이 경우 자해로 협박하시면 됩니다. 제 아시는 선배님도 신혼초에 위와 같은 방법으로 아주 간단하게 해결해버렸습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19	와..진짜 한국남자들 결혼 잘해야 겠내요 ㅎㄷㄷㄷ [새창]	2012-05-01 20:17:36	7	삭제
		천성이 부지런한 제 와이프는 맞벌인데도 아침 꼬박 꼬박 챙겨 줍니다. 사업하시는 장모님 역시 장인어른 꼬박 꼬박 아침 챙겨 주셨다고 하더군요. 전 사실 아침 먹는거 상당히 싫어하는데 아내는 억지로 먹이곤 합니다. 이제는 저와 아내가 거의 반반씩 아침을 챙깁니다. 제 아내 자랑좀 하자면 회사내에서도 좋은 회사에서 조기 승진해서 팀장하면서 나름 뽀대나는 능력자구요. 아주 바쁘게 살지만 시간이나 자기 관리를 정말 예술로 합니다. 결국 맞벌이냐 전업이냐를 떠나서 인간이 게을러 터지면 윗글과 같은 아내가 되겠지요.
	18	섬나라의 "인간성" [새창]	2012-04-25 22:19:17	0	삭제
		어버이 연합회... 보고 계십니까?
	17	14일동안 가르쳐드리다 진전이 없어 만들어버린.jpg [새창]	2012-04-25 10:01:10	1	삭제
		[email protected]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께 드리겠습니다.
	16	이런 시발수준의 국민들에게 노무현이 대통령이었다니 [새창]	2012-04-11 23:43:57	0	삭제
		이만한 대형 호재들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밖에 못한건 결국 민통당 쪽에 인물이 그만큼 없다는 말 아닐까 합니다.
	15	새누리당에 130석 이상 내준 이나라의 미래 [새창]	2012-04-11 22:14:41	0	삭제
		이번 개표를 보면서 든 생각 "아 니들은 진짜 당해도 싼 종자들이구나~~~"
	14	새누리당에 130석 이상 내준 이나라의 미래 [새창]	2012-04-11 22:14:40	1	삭제
		이번 개표를 보면서 든 생각 "아 니들은 진짜 당해도 싼 종자들이구나~~~"
	13	사실 이정도 투표율이 이상한게 아님. [새창]	2012-04-11 21:32:31	2	삭제
		재외 국민들이 전체 모수에 유입되어서 상대적으로 % 하락되는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예전처럼 국내 국민만을 대상으로 한다면 훨씬 %는 올라갑니다.
	12	이번 투표율에 대해서 오유인들에게 한 말씀 올리고자합니다 [새창]	2012-04-11 18:15:52	0	삭제
		투표 포기층이 보수쪽이라면 이야기 틀려집니다. 제 생각에는 대부분의 투표 포기층이 새누리당쪽인거 같던데요?
	11	수원살인사건.. 녹취 1분20초가 아닌 4분입니다. [새창]	2012-04-07 03:55:51	11	삭제
		더 가관인건 아래에 것들입니다..112 신고 센터 이 인간은... 지능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듯...무슨 저능아도 아니고... 이하 기사 발췌 http://news.donga.com/3/all/20120407/45352877/1 신고를 받은 경기경찰청 112신고센터는 중요 범죄로 판단하고 인근 파출소 순찰차와 수원중부서 형사기동대에 동시에 출동 지령을 내렸다. ‘성폭행, 못골놀이터 가기 전 지동초등학교 쪽, 긴급출동’이라는 내용이었다. 순찰차 두 대와 형사기동대 차량 한 대는 지시 1,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그러나 신고센터는 A 씨가 ‘집안에 있다’는 결정적인 내용을 빠뜨렸다. 순찰차 내비게이션에 메모 형식으로 뜨는 수사지시 역시 ‘지동초등학교, 성폭행을 당하고 있다.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다’였다. 이 때문에 경찰은 지동초등학교 운동장과 기지국 주변 도로 등 엉뚱한 곳을 헤매고 다녔다. 경찰은 A 씨가 분명히 신고 3번째 문답 만에 ‘지동초등학교 좀 지나서’라고 밝혔는데도 수사 초기 대다수 형사들은 엉뚱하게도 못골놀이터 주변부터 수색을 시작했다. 경찰은 “A 씨가 처음에 ‘못골놀이터 전의 집’이라고 해 우선 그 주변을 수색하다 범위를 넓혔다”고 해명했다. 112신고 접수자가 신고 내용을 엉뚱하게 전달하는 바람에 초기 탐문조사가 엉뚱한 곳에서 이뤄진 셈이다. 경찰은 또 (A씨가 112신고센터에 “집에 갇혀 있다”고 ‘집’이라는 장소를 알려줬는데도) 야간이라는 이유로 근처 빈집만을 형식적으로 수색해 초동수사에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다. A씨의 신고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나선지 13시간 만인 다음날 오전 11시50분쯤 A씨 집에서 700여m쯤 떨어진 중국동포 우모(42)씨의 집에서 A씨는 심하게 훼손된 시신으로 발견됐다. 한편 경찰청은 이 사건을 담당한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의 초동대응이 미흡했던 것으로 보고 김평재 수원중부경찰서장과 조남권 형사과장 등 2명을 대기발령하고 감찰에 착수했다. 서천호 경기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긴급 대국민사과를 통해 “경찰의 초동조치 미흡으로 애석하게 피해자가 숨진 것에 대해 유족을 비롯한 국민들에게 사과를 드린다”며 “관련 당사자들에 대한 감찰을 통해 사건의 진실 및 의문점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10	[스크랩]JMS교주의 실체 ㅎㄷㄷㄷ[BGM] [새창]	2012-03-21 06:14:34	2	삭제
		종교는 다들 거기가 거기. 성직자들이 일반인들보다 더 선할거란 믿음은 완전히 오해임. 오히려 권력이나 돈맛들이면 더 부패하고 더 저질이 되는 사람들로 목사들이 신도들이랑 불륜률이 일반인보다 더 놓다고들 하지요. 부패한 이들이 선한 이들을 가르치는 이상한 세상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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