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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멍멍이05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7
    방문 :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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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멍이05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BGM] 최근 부각되는 MB 낙하산 실체.JPG [새창] 2012-01-11 21:40:50 0 삭제
    ●아프칸 경찰병력 파병

    헌정사상 최초로 자살한 모 대통령의 공적임을 밝힙니다.
    68 [BGM] 최근 부각되는 MB 낙하산 실체.JPG [새창] 2012-01-11 21:39:59 2 삭제
    오늘도 날조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살림살이좀 나아지셨나요?

    ●일왕방문 - 대한민국 대통령 사상 최초 일왕을 천황이라 불러 논란

    부분은 제갈대중의 공적임을 밝힙니다.
    67 일베 너무 미워마라 [새창] 2012-01-11 21:38:33 1 삭제
    아니 별 말도안되는 이유로 주민들 선동하고 보상금 올리려고 개수작떠는 시민단체들 그리고 그것을 지원하는

    얼빠진 성직자들 다 잡아 간다고 성동용 동영상이나 올리고 그거에 추천이 4개넘게 달리는 오유 시사게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세요?
    66 일베 너무 미워마라 [새창] 2012-01-11 21:37:24 1 삭제
    그리고 아래 강정마을 해군기지사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제주 해군기지의 필요성에 대해

    정부 각 부처와 국방부가 연구해서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건립하는 것이고 해당 지역 주민들의 보상금 문제도 진척중인데

    외부에서 갑자기 이상한 사람들 난입하더니 주민들 꼬셔서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까?

    천성산 생각 안나세요? 지율땡초가 핫브레이크 먹어가면서 단식한다고 개구라 때리다 2조 5천억의 공사지연 피해가 발생하였고

    도롱뇽 죽는소리좀 안나게 하라더니 지금은 오히려 도롱뇽이 몇배로 늘었습니다.

    정당한 건립계획에 대한 어거지성 반대, 반대의 명분을 찾기위한 분석, 다 보상금 더 뜯어내보자고 하는 이른바 절망버스 패거리의

    쇼인것을 왜 모르십니까?

    정의구현사제단이랍시고 얼빠진 신부 /수녀들 몇명 모아놓고 측은지심 불러일으키는 모양인데 애초에 게도 안나는 강정마을

    앞에서 강정마을 게장이라고 지역 특산물 팔아먹는 신부들의 머릿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65 일베 너무 미워마라 [새창] 2012-01-11 21:34:23 0 삭제
    욕 안하고 멀쩡히 대화하는 사람도 반대먹여서 차단먹이는건

    참으로 민주주의적인 방식이네요 도편추방제도 아니고 참나..

    스스로 자위하지 마세요 저도 일베인이면서 정사충이면서 오유인이기도 하지만 이 시스템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야짤올리거나 신음태그 달거나 어그로 끌면서 무논리한 주장 펼치는 사람은 차단하는거 찬성하는데

    정당하게 자료 첨부하며 차단당하는 사람도 여럿 봐왔거든요
    64 좀 반대로 생각해볼 수는 없나요? [새창] 2012-01-11 21:30:53 1 삭제
    저는 정치성향 다른건 뭐라고 안하는데

    최소 거짓말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아래 수녀들 다 잡아간다는 헛소리도 에 달린 추천도 그렇고요
    63 제가 진보인지 보수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판단해주세요 [새창] 2012-01-10 23:52:57 0 삭제
    아 그렇게 큰 관점에서 보셨던 것이군요. 이제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민중이 결국 옳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단지 '희망'에 불과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이 부분으로 들어가면 결국 철학적인 문제로 귀결될 것같습니다
    62 제가 진보인지 보수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판단해주세요 [새창] 2012-01-10 23:51:15 0 삭제
    ★ Mr.Negative //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보다 자세한 조류의 흐름까지는 캐치하지 못했네요

    포스트 맑시즘의 개념을 제가 협소한 관점에서 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알려주져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대중이 원하는 것이 결국 옳다'에 대한 반론에 대한 답을 듣고싶습니다
    61 제가 진보인지 보수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판단해주세요 [새창] 2012-01-10 23:38:32 0 삭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어요..

    하지만 네거티브님. 대중이 원하는 것이 항상 옳다는 주장은 동의하지 못하겠습니다..

    아르헨티나의 사례도 있듯이 중우정치와 그에 편승한 포퓰리즘은 망국으로 가는 보증수표인데

    대중이 권력을 잡게 되면 그것을 통제할만 한 수단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것이 진짜 진보가 원하는 것이라면

    잘못되기 전의 사전구제수단이나 추후 통제수단도 갖추고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0 운동권의 역사 [새창] 2012-01-10 23:33:09 2 삭제
    근데 친북계열이라고 순화해놓으셨는데

    북한을 찬양하고, 주체사상을 설파하며, 대중들을 감동시켜,

    '혁명'을 한다는데 도대체 이 혁명은 무엇일까요?
    59 운동권의 역사 [새창] 2012-01-10 23:33:09 6/5 삭제
    근데 친북계열이라고 순화해놓으셨는데

    북한을 찬양하고, 주체사상을 설파하며, 대중들을 감동시켜,

    '혁명'을 한다는데 도대체 이 혁명은 무엇일까요?
    58 운동권의 역사 [새창] 2012-01-10 23:32:04 0 삭제
    캬,..감성은 역시 언제나
    57 운동권의 역사 [새창] 2012-01-10 23:32:04 2/4 삭제
    캬,..감성은 역시 언제나
    56 제가 진보인지 보수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판단해주세요 [새창] 2012-01-10 23:28:13 0 삭제
    말씀하신 북유럽의 복지모델은 GDP와 인구규모의 현격한 차이, 그리고 소득구간별 직접세 비율차이로 우리나라와는

    동떨어진 모습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복지라는 개념을 확실히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강경보수파의 반대주장도

    아우르기 위해서는 재원확보와 병행하여 필요한 부분의 선별적/단계적 복지를 통한 제도의 도입이 시급하지 않을까요?
    55 제가 진보인지 보수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판단해주세요 [새창] 2012-01-10 23:25:24 0 삭제
    부연하자면 제가 말하는 근대적 의미의 좌파라 함은 공산주의가 부정되기 1980년대까지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맑스 엥겔스 바쿠닌부터 샤르트르와 레닌까지 아울러 근대적 의미의 좌파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무정부주의도 포함한다면요.

    그 이후의 좌파는 공산주의가 부정되고 나서 사회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약간은 우파적 성향까지 띄어가며 변신에 성공한

    독일의 사민당을 그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대적 의미의 좌파'는 '자유시장경제논리'를 존중하는 것을

    전제하는것이라고 이야기 드렸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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