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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	무한도전 e236 동계올림픽편에 보면 [새창]	2012-09-21 22:51:09	14	삭제
		혹시 포토샵 할줄 아시는분 저기서 '죄송합니다 형님'부분만 글을 바꾸실수 있을까요? '같이 걸어요' 로 바꾸면 어떨까요?
	4	무한도전 e236 동계올림픽편에 보면 [새창]	2012-09-21 22:48:15	0	삭제
		트위터에 사진도 올릴수있나보군요?; 트위터를 제대로안해봐서; 일단 트위터에 올릴문구 그리고 적절한 사진 해서 통일해서 답글을 달면될듯합니다. 의견제시 및 동의하시는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일단 제가 예전에 있던 계정으로 길씨에게 '같이 걸어요' 라고 답글달았습니다 더 괜찮은 문구 있을까요?
	3	여동생과 맨날 같이 자는 게 고민이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05-17 16:53:40	26	삭제
		내 댓글은 왜 지워졌지?; 아무튼 강아지 이야기. 결벽증 있어서 못데려오겠다는 이야기말야. 친구들한테 말해서 모르는 사람한테도 다정한 놈으로 한 일주일만 데려와봐. 그때 애가 못참으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시도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화장실 핑계대고 나오라는건 좀 위험할꺼같아 오히려. 커다란 곰인형(사람사이즈 만한거) 하나 사와서 안고 자라고 돌려말해보는 건 어떨까? 자살할까봐 무서운 것은 알겠는데 그게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면 점 점 가라앉지 않을까 싶어. 조금이라도 나아가야지.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동생도 동생이지만 너도 상담이 필요한 거 같어. 너가 기력이 있어야 동생도 옆에서 영향을 받는데 지금은 니가 동생의 영향을 받아 가라 앉는 느낌. 너는 tv보지? 오빠가 라디오스타나 무한도전, 나가수 이런 프로 보고있으면 동생이 아무래도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 혹시 동생이 시끄럽다고 해서 못보나? 동생이 세상과 통하는 창은 너하나인데 너가 세상과 단절하면 정말 안될꺼같아.
	2	여동생과 맨날 같이 자는 게 고민이라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2-05-17 16:53:40	57	삭제
		내 댓글은 왜 지워졌지?; 아무튼 강아지 이야기. 결벽증 있어서 못데려오겠다는 이야기말야. 친구들한테 말해서 모르는 사람한테도 다정한 놈으로 한 일주일만 데려와봐. 그때 애가 못참으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시도는 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화장실 핑계대고 나오라는건 좀 위험할꺼같아 오히려. 커다란 곰인형(사람사이즈 만한거) 하나 사와서 안고 자라고 돌려말해보는 건 어떨까? 자살할까봐 무서운 것은 알겠는데 그게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면 점 점 가라앉지 않을까 싶어. 조금이라도 나아가야지. 그리고 가장중요한거 동생도 동생이지만 너도 상담이 필요한 거 같어. 너가 기력이 있어야 동생도 옆에서 영향을 받는데 지금은 니가 동생의 영향을 받아 가라 앉는 느낌. 너는 tv보지? 오빠가 라디오스타나 무한도전, 나가수 이런 프로 보고있으면 동생이 아무래도 흥미가 생기지 않을까? 혹시 동생이 시끄럽다고 해서 못보나? 동생이 세상과 통하는 창은 너하나인데 너가 세상과 단절하면 정말 안될꺼같아.
	1	여동생이랑 맨날 같이 자는 게 고민 [새창]	2012-05-14 11:04:21	0	삭제
		동물을 키워보는게 어떨까? 고양이보다는 아무래도 강아지가 사람을 더 따르니까 강아지가 좋을 듯한데. 그리고 공연같은것도 같이 좀 보러가봐. 음악은 좋아할꺼아냐 . 아니면 게임같은거라도 시켜봐 블랙앤화이트 이런거 여자애들 좋아라 하더라 깔아줬더니. 악기라도 하나 사줘서 같이 연주해 보던가. 피아노 생각보다 싸 100만원이내면 디지털로 충분히 좋은거 살수있어. 같이 헬스장가는것도 좋지만.. 이건 안할꺼같고 그리고 하다못해 장보는 거라도 같이 가. 다른사람은 몰라도 오빠랑 같이가자고 하면 밖에 나갈것도 같은데. 다 해봣으려나 싶지만.. 나도 가족이 한명이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미칠것 같았어. 거식증이었거든 중요한 건, 바쁘게 만들어서 쓸데없는 생각 안하게 하는게 좋을 꺼같아. 진짜 내가 과외라도 해주고싶다... 힘내.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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