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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빠사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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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사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와이프에게 씨X년이라고 욕을 한 택배기사 [새창] 2013-08-23 11:34:46 7/14 삭제
    헐.. 콜로세움을 의도한 건 아닌데..

    제가 이기적이다 택배기사가 이기적이다 말이 많으셔서 제 생각 몇 자 추가해봅니다.


    1. 택배기사가 문 앞까지 가져다줬으면 된 거 아닌가?

    이 부분이 애매하신가요? 그럼 제가 직접 택배사에 전화해서 물어보죠.
    택배사에서 '네 문앞에 두고 가는게 맞습니다'라고 하면 제가 잘못한게 맞겠네요.


    2. 택배기사 힘든데 이기적이다?

    글 잘 안읽으셨나봐요. 택배기사 힘든거 이해합니다.
    그래서 그 전에도 계속 문앞에 두고 간 상황 그냥 참았습니다.
    이 부분은 문앞에까지 배달하는 것이 택배기사의 역할이라면 이 부분도 제가 잘못한거겠네요.


    3. 돈 2500원에 유세떤다?

    본인 입장 되보세요. 택배기사가 맘에 안든다. 뭐부터 먼저 하시겠습니까?
    저같으면 그냥 택배사 다른데 이용하겠습니다. 애초에 트러블 일으키는거 저도 싫습니다.
    근데 온라인에서 물건 살 때 택배사를 정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판매자가 거래하는 택배사로 물건이 배송되죠.

    그럼 맘에 안드는 택배사를 회피할 수는 없네요.
    그렇다면 2단계는 참아라?

    참고 지내다가 얘기했습니다. 그래도 이기적이라면 할 수 없죠 ㅋ


    자꾸 택배기사의 어려운 현실과 불친절을 연결시키는 분들 있는데,
    그럼 어려운 직업은 불친절해도 이해해야하는게 맞나요?
    113 우리나라 맥주가 세계맥주품평회에서 은상, 동상 받았어요! [새창] 2013-05-31 13:36:59 0 삭제
    그나마 국산 맥주중에서는 세븐브로이가 맛이 좋지만 가격이 수입산 맥주에 맞먹는다는점..
    가격대비로는 독일의 웨팅어를 따라올 맥주가 없는거 같네요.
    112 아내를 위해 저는 백수가 되려고 합니다 [새창] 2013-04-22 16:31:07 0 삭제
    세상에.. ㅠㅠ
    이제 갓 한달 된 아기 아빠로서 너무 공감되서.. 가슴이 아프네요.
    복덩이 꼭 생기실꺼에요! 두 분 다 몸 건강히 준비하고 포기하지 마세요!
    11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1-04 15:28:01 7 삭제
    현직 도시계획전공 종사자입니다. 해당 건물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서 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는
    500제곱미터 이하의 고시원은 설치가 가능하나 그 이상의 면적은 불가합니다.
    그리고 레지던스는 숙박시설이고, 숙박시설은 주거지역에 입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주인장 너 신고 이새끼야!
    11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1-04 15:23:42 23 삭제
    현직 도시계획전공 종사자입니다. 해당 건물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서 2종근린생활시설에 해당하는
    500제곱미터 이하의 고시원은 설치가 가능하나 그 이상의 면적은 불가합니다.
    그리고 레지던스는 숙박시설이고, 숙박시설은 주거지역에 입지 불가능합니다. 그러니까 너 신고 이새끼야!
    109 오유 in 멘붕? [새창] 2012-12-21 14:45:05 13 삭제
    답답한 현실인데, 오유에도 더이상 유머가 없어요. 정치가 개그라면서 모든것이 정치 이야기뿐..
    솔직히 더이상은 보지도 듣고싶지도 않은 내용입니다. 열심히 투표한 결과가 이렇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싶을뿐이네요.
    정치 이야기는 다시 시사게시판으로, 나머지는 다시 웃을 수 있는 유머가 올라오는 오유로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ㅠ
    108 명진스님의 돌직구 [새창] 2012-12-17 14:55:16 0 삭제
    헐 이 방송이 올해 2월10일 방송이네요..
    윗분 얘기처럼 단박에 얘기하진 않았습니다. 그런거 말하면 안되잖아요? 라고 했다가 백지연 아나운서가 말해도 된다고 하니까
    바로 '문재인' 이렇게 이야기하시네요 ㅎㅎ
    근데 더 놀라운건 안철수 후보가 나타나더라도 양보하고 떠나갈꺼라는 것까지 얘기했다는점.. 헐..
    107 나의 솔로기간 D - ‮.다니습았남 일 [새창] 2012-12-13 11:36:58 0 삭제
    축하해요~
    106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국정원 휴민트 명단을 넘겼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새창] 2012-12-13 10:18:41 0 삭제
    이사람 계속 아이피 바꿔가면서 차단당해도 글 남기는 사람이에요.관심주지 마세요~
    105 콘크리트층에 계신 우리아버지와 대화 후 느낀점? [새창] 2012-12-06 16:41:47 1 삭제
    지지 성향이 다른 사람들, 특히 그게 가까운 친인척인 경우에는 그냥 그 자체를 존중하세요. 절대 설득 안되고 싸움만 납니다. :)
    팩트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거기서 멈춘건 정말 잘하신 행동이네요. 사실만 이야기하는게 제일입니다.
    어차피 그분들(어쩌면 본인이나 우리도)은 그 정당과 대표 자체를 자기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실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싶어합니다. 여기에 설득을 하려고 들면.. 절대 안되더라구요 ㅎ
    104 쌍둥이소실 [vanishing twin] [새창] 2012-11-27 16:09:23 1 삭제
    와이프 뱃속에 6개월된 아이가 있는 예비아빠로서 너무 충격적이고 가슴아프네요..ㅠ
    103 원나잇에 발정난 픽업아티스트들의 여자꼬시는 기술 [새창] 2012-11-26 14:16:45 1 삭제
    25만명중에 24만9천명 정도는 그냥 흉내내기일 뿐이고 기본도 못합니다. 걱정할 정도도 안될듯
    102 야만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2-11-16 11:13:23 0 삭제
    분쇄(피갈)을 안쓰시네요? 피흡이 충분히 잘 되시는지..
    순디피 10만이면 벨트에 붙은 피흡3프로만으로도 분쇄,선망가지고 피 쭉쭉 찹니다.
    그러면 굳이 패시브로 피갈을 쓰실 필요가 없어지니까 다른 패시브를 선택할 수 있구요.
    101 저보다 더 심한 저주캐 있으심까..... [새창] 2012-11-09 09:12:23 0 삭제
    저도 주로 4단계, 가끔 5단계를 도는 수준인데 한 70%정도는 나오는것 같던데..
    운이 없긴 하신듯 하네요. 나중에 좋은거 한방에 나올지도!
    100 음슴체를 이을 새로운 오유어 잇슴체 [새창] 2012-11-02 17:37:53 0 삭제
    1200대에 뒤늦게 지원하고 갑니다. 늦어서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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